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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인쇄매체에 나타난 한복의 조형미 연구

Title
2000년 이후 인쇄매체에 나타난 한복의 조형미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Formative Characteristics and Aesthetic Values of Hanbok Shown in Print Media since 2000
Authors
김여경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류직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홍나영
Abstract
본 논문은 2000년 이후 변화하고 있는 한복의 조형적인 특성과 그에 따른 미적 가치를 고찰한 것이다. 근대 이후 한복의 개념 형성과 전개과정을 살펴보고 한복변화가 전개되어온 방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2000년 이후 인쇄매체에서 나타나고 있는 한복관련 기사를 대상으로 한국사회의 사회적인 변화 속에서 제시되고 있는 한복의 조형적 특징과 그에 내재되어있는 미적 가치를 분석하였다. 한복은 한민족의 고유한 의복을 가리키는 것이다. 한복이라는 용어는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실제로는 근대 시기 외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민족 고유의 의복을 강조하면서 처음 등장하였다. 이후 지식인들에 의해 근대 국가에 적합한 의복으로서 한복개량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면서 개량한복이라고 하였다. 남성복의 경우 이미 양복착용이 확대된 이후였으므로 한복개량이 강조되지 못하였고, 주로 여성복을 중심으로 한복개량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개량한복은 해방 이후에도 정책적인 차원에서 실용적이고 간편한 의생활을 위하여 신생활복이나 표준간소복 등으로 제시되었다. 1959년에는 아리랑드레스라고 하여 서양복 위에 한복의 조형 요소를 일부 도입한 형태가 등장하였으나 보편화되지는 못하였다. 이후 1960년대와 70년대에 패션디자이너 브랜드에서는 서양복 위에 한복을 혼합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는데 당시에는 이러한 방법도 한복개량의 한 방편으로 여겨졌다. 이와 달리 일상복으로 서양복을 착용하고, 한복은 의례복으로 한정되면서 전래의 한복은 고전한복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명칭과 달리 당시의 고전한복은 A라인 실루엣, 서양복 소재 사용, 아플리케장식, 스란단, 색동, 기계자수 등의 과잉 장식 경향을 보이며 기존의 한복 과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80년대 후반 에 한국미의 전통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나타나면서 사라지고 전통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전통한복에서는 조선후기의 복식형태를 전통으로 규정하면서 전체적으로 항아리형태의 실루엣과 천연염색에 의한 색상, 70년대의 화려한 장식배제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통한복이 주로 의례복으로 착용되면서 실생활에 편리한 의복으로 한복의 형태를 변형한 생활한복이 등장하였다. 초기에는 소수의 운동권을 중심으로 착용되었으나 1990년대 후반에는 교복이나 식당유니폼 등으로 저변이 확대되어 폭넓게 착용되었다. 2000년 이후에는 서양복과 한복을 혼합한 형태인 퓨젼한복이 나타났으며, 역사복식 그대로 재현하려는 고증복식도 등장하여 영상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대중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와 같이 한복개념의 변화 속에서 한복은 크게 전통을 계승하는 방향과 현대적으로 변형하는 두 가지 방향으로 나타났다. 전통을 계승하는 방향은 주로 조선후기와 말기에 나타나는 한복을 고수하는 것이었는데 현재는 그 범위가 확장되어 삼국시대부터 일제시기에 이르기까지 복식사 전체시기의조형적인 특징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현대적으로 변형하는 방향은 근대시기에 한복 개량에 대한 논의에서부터 나타났던 것인데 서양식 의복구성방법을 도입하여 한복의 형태적인 변화를 도모하였고, 양장소재를 사용하거나 비딩(Beading), 스팽글(Spangle) 등의 서양복에 나타나는 표면장식을 도입하였다. 색채에서는 일상적인 한복 착용에서는 흔하지 않는 검정색을 사용하였으며, 착장방법에 있어서 전통적인 의복 품목을 제거하거나 구두, 핸드백 등의 서양 패션 아이템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한복개념과 전개방향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2000년 이후 인쇄매체의 한복관련 기사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사회문화적인 변화 속에서 한복의 표출 양상은 다음의 세 가지 특징으로 나타났다. 첫째는 세계화와 지역화 속에서 한국인의 영역 확대와 국제교류의 확대, 지역정체성 강화의 상황에서 한복이 사용되었다. 둘째는 한류라는 문화현상 속에서 전통문화의 산업적인 가치를 높이 평가하면서 한복에 대한 재인식이 나타났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산업 속에서 대중적으로 한복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 게임이나 공연 등의 산업 속에서 한국적 정체성을 발현하기 위하여 한복이 사용되는가 하면, 영상산업의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시대와 형태의 한복으로 재해석되었다. 또 게임이나 코스프레, 애니메이션 등을 통하여 유희적으로 표현되었다. 세 번째로는 친환경적인 사고의 확산에 따라 현대사회의 병폐에 대한 대안으로서 한국의 전통문화가 각광받았으며 그에 따라 천연염색이나 수공예품, 한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 한편 한복의 조형적 특성에 관한 기사를 분석하면, 먼저 형태적인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한복의 조형에서 곡선을 중요하게 여긴 것과 달리 2000년 이후에는 직선이 강조되었다. 저고리의 직선깃과 동정, 고름은 한복의 고유한 특징으로 제시되었으며, 직선적인 소매 배래는 곡선배래에 비하여 실용적이고 복고적인 형태로 여겨졌다. 또 고구려시기의 바지나 생활한복 바지에서 보이는 홀쭉한 일자 형태는 양복과 유사한 형태로 실용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한편 기생한복에서 나타나는 H라인에 가까운 실루엣은 현대미를 표출하는 것이자 속옷의 간소화에 따른 신체의 노출로 여겨진다. 또 사극에서 나타난 통일신라의 치마형태는 관능미로관심을 모았으며, 조선 중기의 의례용 치마는 기존의 한복치마와 달리 서양식 드레스와 같은 우아미를 갖는 것으로 보았다. 소재적인 측면에서는 면과 마, 견직물 등의 천연소재 뿐 아니라 폴리에스테르와 레이온, 레이스 등의 서양복에서 사용되는 소재를 통해 현대미를 추구하였다. 색채에서는 백색은 염색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소색으로서 친환경적이라고 여겨졌다. 오방색은 한국의 전통적인 색채로 여겨졌던 반면 실제 한복에서는 아동복을 제외하고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에 사극의상에서는 인물의 성격을 반영하기 위하여 현대적인 색채감정에 따라 재해석되었다. 또 고채도의 색상 보다는 천연염색에 의한 저채도의 색상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것으로 여겨져 인기를 끌었다. 한편 장신구는 화려하고 장식적이라는 점에서 가체와 머리장식이 강조되었다. 어린이의 머리장식에서는 저렴하고 기능적인 측면을 주목하였던 반면 성인을 위한 장신구는 단순하고 고급스러움을 추구하였다. 2000년 이후의 사회변화에 대한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한복의 조형적 특성을 살펴본 결과 한복에 민족적 가치, 현대적 가치, 여성적 가치, 친환경 가치의 미적 가치가 내재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민족적 가치는 중국복식이나 일본복식과 한복을 구분하면서 나타났다. 문화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한복이 활용되면서 기존의 고루한 것이라는 인식이 아닌 역동적이고 활기찬 이미지로 인식되었다. 또 세계복식으로서 보편성을 획득하고자 한복에 있어서 현대적인 가치가 중요하게 여겨졌다. 서양복의 재킷(Jacket)이나 베스트(Vest)에 상응하는 저고리와 배자를 활용하는 등 서양복과의 형태적인 유사점을 찾고자 노력하였으며, 기존의 한복형태의 해체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한편 한복은 일제강점기 이후 동양적인 이미지로서 선정적이고 수동적인 여성성을 내포하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2000년 이후에는 여성의 사회적인 지위 향상과 동양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한복은 이전과 다른 당당한 여성의 가치를 내포하게 되었다. 한복에 내재된 여성성의 변화된 모습은 주로 사극의 여성상에 반영되었는데 화려한 장식과 과감한 노출, 남성복을 차용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이에 더하여 이제까지 한복에 내재된 자연적인 가치에 대한 인식은 한국미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었는데 2000년 이후에는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적인 사고가 확산되면서, 한복은 친환경적인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한복의 천연염색이나 천연소재는 원료적인 측면에서, 수공예적인 제작방법은 대량생산과 달리 친환경적으로 여겨졌다. 또 가변형의 한복구조는 인간중심적이며, 보자기의 평면구조에 따른 다기능성은 사용기간의 측면에서, 저렴한 가격의 생활한복은 경제적으로도 친환경적인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보았다. 본 연구는 2000년 이후의 급변하는 한국사회 속에서 변화하고 있는 한복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분석하여 새롭게 제시되고 있는 한복의 조형미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이 연구는 인쇄매체의 기사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사회적인 변화와 연계하여 한복의 조형미를 고찰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연구에서 제시한 2000년 이후에 나타난 한복의 조형미에 대한 고찰은 앞으로 한국 역사의 시대별 사회 변동 속에서 나타나는 한복의 조형미를 밝히는데 초석이 되고자 한다. 이러한 각 시대별 조형미에 대한 연구결과를 종합할 때 한복에 내재되어 있는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를 발판으로 향후 민족복으로서 한국의 정체성을 내포하면서 현대적인 가치를 포함하는 한복으로 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한복의 조형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This paper studies formative characteristics and aesthetic values of Hanbok, which have been transforming since 2000. The study looked into the creation and the development of the concept of Hanbok since modern days and analyzed articles on Hanbok appearing in the press since 2000. Moreover, the paper analyzed formative characteristics and inherent aesthetic values of Hanbok that were found in social changes in Korea. Hanbok refers to traditional Korean clothing. The term 'Hanbok'f is considered an ancient terminology. However, the term 'Hanbok'f made its first appearance in modern time when the importance of the Korean traditional clothing was emphasized in order to resist foreign invasion. Afterwards, as the discussion over modernization of Hanbok started among intellectuals, Hanbok was called Gaeryang Hanbok. As for men's attire, the western-style suits were already widely worn. Therefore, the modernization of men's Hanbok was not emphasized and most of the discussion over the modernization of Hanbok was focused on women's clothing. Even after Korea regained its independence, Gaeryang Hanbok [modernized Hanbok] was presented as a 'new daily outfit' or a 'simple standard outfit' by the government in order to encourage people to wear practical and easy clothing. In 1959, a new form of dress called 'Arirang Dress', which added formative elements of Hanbok to the western dress, had appeared, but failed to be accepted by the public. Later, in 1960s and 1970s, high fashion brands tried to combine Hanbok with western clothing features . In current view, those efforts were closer to Korean fashion design, but at that time, they were regarded as another way of modernizing Hanbok. Meanwhile, as Koreans started to wear western clothes as daily outfits and wear Hanbok only for special occasions, people called the existing Hanbok Gojeon Hanbok [classical Hanbok]. Yet, unlike what the name means, Gojeon Hanbok of the time adopted many of the western clothing features such as A-line silhouette and western fabric. Also, it tended to over-accessorize dresses with application, gilded hemline, machine-embroidery showing differences from the previous Hanbok-style. This trend disappeared in the late 1980s when the discussion over the traditions of Korea was facilitated and the interest in traditional Hanbok was raised. Jeontong-hanbok [traditional Hanbok] was defined based on the clothing style of the late Chosun Dynasty.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Hanbok are the O-line silhouette, natural dyed-colors and the cutout of excessive accessorizing of the 1970s. Unlike traditional Hanbok worn for special occasions, Saenghwal Hanbok, [modernized Hanbok] altered for convenience in everyday life, was introduced. At first, it was worn by the small number of activists, but in the late 1990s, it was widely worn as school uniforms or restaurant uniforms. Fusion Hanbok, which combined the western clothing with Hanbok, appeared in 2000. Also, there was an effort to reproduce the exact traditional Korean costume to upgrade the level of visual materials and to present a new design. Such changes in the concept of Hanbok appeared in two directionsinheriting the traditional Hanbok and altering it in modern ways. Inheriting the traditional Hanbok was to adhere to the Hanbok-style of the late Chosun Dynasty. It is now expanded to include all the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the entire history of Hanbok starting from the period of Three Kingdoms to the Japanese colonial era. On the other hand, altering Hanbok into modern style had first appeared with the discussion over the Hanbok alteration in themodern time, and the western garment making methods were introduced formative changes in Hanbok. Moreover, fabrics and decorations used in the western costume, such as beading and spangle, were adopted. Furthermore, black, rare color for Hanbok, was used, traditional Hanbok features were eliminated, and western fashion items such as western shoes and handbags were worn with Hanbok. Based on the above research, this paper analyzed articles on Hanbok that appeared in the press since 2000. The analysis showed three major characteristics in how Hanbok was expressed in the socio-cultural changes in Korea. First, in the wave of globalization and localization, Hanbok was used to enhance international interaction and regional identity. Second, in the Korean wave phenomenon, the industrial values of traditional culture was emphasized and Hanbok received a new recognition. Along with this, diversification of the cultural industry provided an opportunity to expand the foundation of Hanbok among the public. Hanbokwas used to express the Korean identity in cultural industries such as game or performing art. Also, changes in the visual industry led to new interpretationson Hanbok of various eras and forms. It was also expressed in playful ways through game, costume play, animation, etc. Third, with the expansion of the eco-friendliness, Korean traditional cultures received the spotlight as solutions to the damages of the modern society. Accordingly, interests in natural dyeing, handicraft and Hanbok were raised. This study analyzed articles on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Hanbok. First, from the formative perspective, while the traditional Hanbok focused on curved lines, the Hanbok-style appearing after 2000 emphasized straight lines. The straight Git [straight collar], Dongjeong and Goreum [jeogory ties] on the upper garment Jeogori were presented as traditional characteristics of Hanbok. Also, the straight sleeve line was considered more practical and retro style compared to the curved sleeve line. Moreover, the slim, straight shape of Hanbok pants of Koguryo era or of the Saenghwal Hanbok are similar to western pants; thus, they were considered practical. Meanwhile, the H-line silhouette of Gisaeng Hanbok is regarded as the expression of the modern beauty and femininity because it reveals the body line. Unlike Hanbok skirt of the previous days, ceremonial skirt of the mid Chosun Dynasty is regarded to have the elegance of western gowns. Also, the skirts from the Unified Shilla era in historic TV series received attention because of its sensuality. For fabric, not only natural fabrics, such as cotton, linen and silk, but also those that are used in western garment, such as polyester and rayon, were used to seek modern beauty. In terms of color, white was considered environment-friendly and the closest to nature since it is not dyed. Obangsaek [오방색, five elements color] was considered the traditional color representing Korea. Yet, it was rarely used for Hanbok except for children's clothing. Meanwhile, costumes in historic TV series were reinterpreted with the modern coloration to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various characters. Also, compared to colors with high vividity, colors with low vividity with natural dyeing were more popular as they were regarded to be more elegant and sophisticated. For accessories, Gache [가체, Korean wig] and hair ornaments were emphasized for their glamorous and decorative characteristics. While children's hair ornaments focused on low prices and functional features, adult?fs accessories pursued simple and classy features. This paper looked into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Hanbok based on the analysis of social changes since 2000. As a result, it was revealed that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Hanbok after 2000 carry aesthetic values of nationality, modernism, femininity and eco-friendliness. First, the national value has emerged to emphasize the national identity in globalization and to differentiate Korea from its neighboring countries such as Japan and China. Accordingly, Hanbok was used in various sectors of the cultural industry, and Hanbok obtained dynamic and vibrant images. Also, modern value of Hanbok was emphasized in order to establish universality of Hanbok in the globalized world. It was tried to find the formative familiarities with the western clothing by using Jeogori and Baeja, which are equivalent to jacket and vest in western garment. Also, there were trials to dismantle the existing forms of Hanbok. Since the Japanese colonization, Hanbok had the image of sensual and passive oriental women. However, after 2000, due to the improvement of women's social position and positive attitude toward Asia, Hanbok obtained feminine value that is different from the past. Feminine value in Hanbok as mostly reflected in female characters of historic TV series. Excessive ornament, bold exposure and adoption of styles from men's attire were major characteristics. The natural value of Hanbok was regarded as the foundation of the Korean beauty. Since 2000, the value has expanded to eco-friendliness; natural dyeing and natural fabrics were regarded as environment-friendly materials and the hand-made method was considered eco-friendly. Also, the alterable structure of skirt, whose form is completed by the person wearing it, makes it a human-centered design from the formative perspective. Bojagi and Saenghwal Hanbok also have eco-friendly values because the flat structure of Bojagi makes it multi-functional and the low-price of Saenghwal Hanbok is economical. In order to understand the concept and the formative aesthetics of Hanbok in nowadays, this study analyzes the formative characteristics and aesthetic values of Hanbok, which were presented in the Korean society that has been rapidly transforming since 2000. The study is meaningful because unlike previous studies, it considered the formative aesthetics of Hanbok in link with social changes by carrying out the study based on articles shown in the press. The contemplation on the formative beauty of Hanbok appearing after 2000would serve as a basic guideline in setting strategies for globalization of Hanbok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hat there will be subsequent studies on the formative beauty of Hanbok in order to seek changes in Hanbok that would carry the Korean identity as a national costume and hold the modern value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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