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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Popper의 Ungarische Rhapsodie에 관한 연구

Title
David Popper의 Ungarische Rhapsodie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David Popper's Ungarische Rhapsodie
Authors
민가희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배일환
Abstract
This thesis is a related of Ungarische Rhapsodie which is one of cello works of David Popper. Popper is an Austrian cellist and composer. He was born in the Prague ghetto, the son of Angelus Popper in 1843. Having audition for the Prague Conservatory at age of 12 a violinist, he matriculated as a cellist because of the shortage of cello students. He wasn't one of the most famous cellist in 19c, but also a composer. The composer of more than 75 works, mostly for his own instrument. Ungarische Rhapsodie is the most popular work of him which is played until now a days. It isn't able to classified as sonata, rondo, or rounded binary form as regular forms, but It is divided into 6 parts by tempo, texture, and tonality. This thesis includes the analysis of each part of cadences, motives, harmonic rhythm, the structure of tonality, and musical means. Nationalistic study of the work is also a important part of the thesis. Nationalism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olitical and cultural key word of 19c, which influenced him. The influence is appeared on title "Ungarische" Rhapsodie, and some elements of fork music is used in it. But they can't be the reason why we judge him nationalistic, because he used the elements of fork music for purely artistic purpose, not nationalistic. This thesis includes musical aesthetics and music historical study. too. There's little studies of him and his works by musicologist though played by many cellist. The concept of musical autonomy and formalistic musical aesthetic is a reason, and the historiography of musical style is the other. In the thesis, I suggest postmodernism and cultural history, the way he and his music be studied in musicology.;본 논문은 다비드 포퍼(David Popper)의 <헝가리안 랩소디>(Ungarische Rhapsodie)에 관한 연구이다. 오스트리아의 첼로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다비드 포퍼는 서기 1843년 6월 18일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을 배웠고 대학에서는 첼로를 전공하였다. 포퍼는 19세기 말 유럽의 대표적인 첼로 연주자였을 뿐 아니라 작곡가로서도 활동했으며, 주로 첼로를 위한 작품을 남겼다. 특히 그의 작품 중 <헝가리안 랩소디>는 현재까지도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헝가리안 랩소디>는 소나타 형식이나 론도 형식, 또는 순환 2부형식과 같은 규정적인 형식에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빠르기, 짜임새, 조성 등을 고려하여 부분별로 나누어 보면 전체를 6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각 부분별로 조성과 종지, 동기의 사용, 화성리듬과 짜임새, 조성구조와 음악적 의미 등을 분석을 통해 살펴본다. 분석을 마친 이후 <헝가리안 랩소디>를 민족주의적인 관점에서 살펴본다. 포퍼가 살았던 19세기 후반은 민족주의의 열풍이 거셌던 시기였다. 게다가 오스트리아 사람이지만 프라하에서 태어났던 그는 좋건 싫건 민족주의적인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본 논문에서 다루는 <헝가리안 랩소디>는 벌써 제목에서부터 그러한 민족주의적인 영향이 엿보이며 음악적으로도 헝가리 민속음악 요소가 사용되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포퍼를 본격적인 민족주의 음악가로 보기는 힘들다. 포퍼가 자신의 음악에 민속적인 요소를 사용한 것은 민족주의적인 의식, 목표 때문이었다기보다는 자신의 예술적, 음악적 재료로서 헝가리의 민속음악적 요소를 단순히 차용한 것으로 보는 게 옳을 것이다. 또한 포퍼의 음악을 음악미학적 관점에서, 그리고 음악사적 관점에서 조명해본다. 사실 포퍼의 음악이 첼로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지금까지도 많이 연주 되지만 그동안 학문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은 음악미학적, 음악사적 이유 때문이었다. 본 논문에서는 형식주의 미학과 음악사 서술 경향을 알아보고, 포퍼의 음악이 학문적으로 다뤄질 수 있는 방법으로 미시사, 문화사를 제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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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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