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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실제-이상 자기불일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및 우울 간의 관계

Title
고등학생의 실제-이상 자기불일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및 우울 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Actual-ideal Self-discrepancy, Self Efficacy, Social Support and Depressed Mood in Korean High School Student
Authors
황민영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방희정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ausal relationship among actual-ideal self-discrepancy and depressed mood with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self efficacy and moder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Four hundreds fifty five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participated this research. They were asked to fill out a set of questionnaire which consists of the Actual and Ideal Selves Questionnaire, CES-D(The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 Depression), SES(Self-Efficacy Scales),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with t-test,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hierarchical regressions, and one-way ANOVA by using SPSS 15.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on actual-ideal self-discrepancy and perceived socialsupport,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were found on depressed mood and general self efficacy, one subordinate variable of self efficacy. Female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on depressed mood while male adolescent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on general self efficacy. 2. In both male and female group, actual-ideal self discrepancy was positively related to depressed mood and negatively related to self efficacy. Depressed mood was negatively related to self efficacy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elf efficacy and social support were positively related. Incas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ctual-ideal self-discrepancy and social support, however, only females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3.The hypothesis that self-efficacy would partially mediate the effect of actual-ideal self-discrepancy on depressed mood was supported. In regression analysis, general self efficacy, one subordinate variable of self efficacy which showed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on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completely mediate the effect of actual-ideal self-discrepancy on depressed mood in male, and partially mediate the same effect in female. 4. The hypothesis that social support would moderate the effect of actual-ideal self-discrepancy on depressed mood was partially supported. In male group, moderating effect of all subordinate variables of social support were non-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in female group, three of four social support subordinate variables, emotional support, evaluative support and informational support, showed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Especially, evaluative support turned out to have the largest moderating effect in female.;본 연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우울감의 관계를 살펴보는 한편, 이들 변수 간에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와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위치한 2개 고등학교에서 재학 중인 고등학생 455명을 대상으로 자기질문지(실제자기-자신, 이상적 자기-자신), CES-D, 자기효능감 척도(SES), 사회적 지지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각 측정 변인의 성차와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성별에 따른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3단계에 걸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와 그에 따른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제-이상 자기불일치, 자기효능감 총점과 자기효능감 척도의 각 하위변인, 사회적 지지 총점과 사회적 지지 척도의 각 하위변인, 우울감에서 성차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우울감과 자기효능감의 하위변인인 일반적 자기효능감에서 유의미한 성차가 확인되었다. 즉, 여자청소년의 우울감이 남자청소년과 비교하여 유의미하게 높았고, 남자청소년의 일반적 자기효능감이 여자청소년과 비교하여 유의미하게 높았다. 둘째, 남학생 집단과 여학생 집단을 구분하여 실제-이상 자기불일치, 자기효능감 총점과 각 하위변인, 사회적 지지 총점과 각 하위변인, 우울감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여학생 집단의 경우 모든 변인들이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이상 자기불일치는 우울감과 정적 상관을 보였고,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지지와 그들의 하위변인과 모두 부적인 상관을 나타내었다. 우울감 또한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지지와 그들의 하위변인 모두와 부적인 상관을 나타냈고,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 사이에는 정적인 상관이 있었다. 남학생의 경우, 여학생과 상관의 경향성은 동일하였으나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사회적 지지 및 그 하위변인 간의 상관이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자기효능감의 하위변인인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실제-이상 자기불일치 및 우울감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남학생의 실제-이상 자기불일치 및 자기효능감의 하위변인이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일반적 자기효능감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우울감 사이의 관계에서 일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3단계의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일반적 자기효능감의 완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넷째, 여학생을 대상으로, 위와 같은 분석을 실시했을 때, 여학생에게서도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일반적 자기효능감이 우울감에 유의한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3단계의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남학생과는 달리 실제-이상 자기불일치 와 우울감 사이의 관계를 일반적 자기효능감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남학생의 경우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우울감의 관계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네 하위변인 정서적·평가적·정보적·물질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남학생에게 있어서 각 사회적 지지 하위변인의 주효과는 모두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나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사회적 지지 하위변인들의 상호작용 항에 대한 효과는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아 모든 사회적 지지 하위변인에서 조절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여섯째, 여학생 집단은 남학생 집단과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다. 사회적 지지의 네 하위변인의 조절효과를 알아보는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네 하위변인의 주효과가 모두 유의미하게 나타났을 뿐 아니라,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정서적·평가적·정보적 지지의 상호작용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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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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