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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상황에서의 통진성(Integrity) 구인탐색

Title
직무 상황에서의 통진성(Integrity) 구인탐색
Other Titles
The Construct Exploration of Integrity
Authors
전혜원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아영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산업 및 조직장면에서 직원들의 비생산적 직무 관련 행동을 예측하고 더 나아가 성공적인 직무 수행을 예견하는 유용한 측정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통진성(Integrity) 척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작된 통진성 척도 문항들을 통해 구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우선, 현재 국내외에 발행된 여러 통진성 척도 관련 문헌들을 고찰하였고, Rust(1996, 1997)의 통진성 검사인 Orpheus Minor 척도와 Giotto 척도를 중심으로 여러 다른 검사들을 참고하여 총 57 문항을 구성하였다. 본 연구가 진행된 절차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재 국내에서 개발된 척도가 없어 국외에서 출간된 여러 통진성(Integrity) 척도 문항들을 수집하여 이들이 공통적으로 측정하고 있는 영역을 확인하였다. 영어 원문항들은 전문가 집단의 토의 과정을 거쳐 여러 번의 수정을 통해 한국어로 옮겨졌으며, 문항들 중 우리나라의 조직 문화에 잘 맞지 않거나, 내용 타당도가 떨어지는 문항들은 척도 구성에서 제외되었다. 관련 연구들에서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통진성 구인들을 참고하여 문항 일부를 직접 만들어 설문에 포함시켰다. 이렇게 만들어진 통진성 척도 57문항과 함께, 사회적 바람직성 척도 8문항, 성격 검사 Big-Five Mini-Marker Set 12문항들로 설문지를 구성하여 서울, 경기 및 충남 지역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 354명에 실시되었고, 이들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2. 탐색적 요인 분석을 통해 업무 유능감, 업무 계획성, 관용성, 관계에의 긍정관점, 정직 태도라고 명명한 다섯 개의 하위 구인이 확인되었으며 각 척도의 내적 합치도 계수는 .51에서 .81의 범위를 나타내었고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5요인 모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진성 검사 점수와 사회적 바람직성 점수는 상관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마지막으로, 통진성 검사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어 온 성격 검사 5요인 모형 중 정서 안정성, 순응성, 성실성과의 관련성을 통해 구인타당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전 연구들에서 보여주었듯이, 성실성 요인은 업무 유능성과 .52의 보통 이상의 정적 상관을, 업무 계획성과는 .61의 높은 정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이 요인은 정직 태도와도 .26로 약간 낮지만 정적 상관을 보였다. 순응성은 업무 유능성, 업무계획, 관용성과 각각 .26, .30, .34의 약간 낮은 정적 상관을 보였다. 한편, 정서 안정성은 대인 관계에서의 관용성을 나타내는 관용 구인과 .28의 약간 낮은 상관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 구성한 통진성 척도는 업무 유능감, 업무 계획성, 관계의 긍정관점, 관용, 정직태도의 5개 구인으로 이루어져 있음이 확인되었다. 통진성 척도에 대한 깊이 있는 개발과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이 척도가 포괄적인 조직 행동 및 태도 영역을 측정하는 유용한 검사 도구로써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nstructs of Integrity. In order to develop the integrity scale, literature published in the US and Europe were first reviewed to identify possible integrity items. Selected integrity items were then translated into Korean by bilingual individuals, and a group discussion, consisting of various experts, was then used to identify which items are proper to Korean industry and organizations. The integrity questionnaire consisted of 57 item numbers and was distributed to employees working in offices. In total, 354 questionnaires (Male: 178, Female: 176) were completed, and the collected data was used for analysis. In order to determine the number of components that exist, an exploratory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The resulting analysis revealed that the integrity scale consists of 5 components which are work competence, work planning, honesty attitude, positive perspective, and generosity. The next step involved confirming the reliability and descriptive statistics of the five subscales of the integrity test. After reliability confirmation, the correlation between integrity items and social desirability were computed in order to identify the degree of influence that social desirable characteristics have on an individual. The final step consisted of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integrity subscales and the Big-Five mini marker sets to construct val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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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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