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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국가의 도시화율과 CO₂ 배출량에 관한 연구

Title
고소득국가의 도시화율과 CO₂ 배출량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Panel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Urbanization rate and CO₂ emissions in High Income Countries
Authors
이정희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윤경
Abstract
This paper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urban population and CO2 emissions in high income countries. Urban population has been increased and maintains high levels of urbanization rate in those countries. Generally, population is known as the factor that has negative effect on CO2 emissions. Whereas, the influence of urban population on CO2 emissions is not certain. In leading researches, there is a positive linear relationship between population and emissions. But urbanization exhibit different impact on emissions by urbanization rate. In low-level of urbanization rate, urbanization and emissions shows a clear positive relationship. However, in high-level of urbanization rate, their relationship turns negatively.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urban population and CO2 emissions in high income countries, this study uses a STIRPAT model that is derived from IPAT model. The sample covers the period from 1980 through 2005. A dependent variable is total CO2 emissions. And total population, GDP per capita and Energy efficiency are uses as predictors. In study,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urbanization to emissions, add urbanization rate to variables. According to the result of analysis of panel data, Population has a bad effect upon CO2 emissions. GDP per capita also has a negative effect on environment. However, Energy efficiency has a positive effect on emissions. In other words, increase of Population and GDP per capita cause an increment of emissions. On the other hand, decrease of Energy efficiency lead to rise of emissions. In connection with urbaniza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urbanization rate and CO2 emissions are different from population. A coefficient of urbanization rate indicates negative number. It means that as urbanization rate goes up, CO2 emissions deceases in high income countries. Especially, when urbanization rate is above 80, the coefficient of urbanization rate is significantly worthy. Consequently, it presents that the more urbanization rate increases, the less CO2 emissions generate in high income countries.;본 연구는 고소득국가를 대상으로 도시화율이 환경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고소득국가는 도시화율이 높고, 경제활동이 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도시화율이 CO2 배출량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 분석을 위해, 1980년에서 2005년까지의 고소득국가의 패널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STIRPAT모형을 추정모형으로 사용하였다. STIRPAT모형은 환경영향항등식(IPAT)에서 발전된 모형으로, 환경질이 인구요인, 소득요인, 기술요인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아 변화하는 것을 나타낸다. 추정모형에 사용한 변수는 총 CO2 배출량, 총인구, 도시화율, 1인당 GDP, 에너지효율, 제조업 비중, 서비스업 비중, 토지면적이다. 총 CO2 배출량은 환경질을 나타내는 종속변수이며, 인구, 소득, 기술요인으로 총인구, 도시화율, 1인당 GDP, 에너지효율을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또한 국가마다 산업구조가 다르므로, 각 국가의 제조업 비중과 서비스업 비중을 추가하였으며, 토지면적에 따라 인구와 도시화율이 환경질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가별 토지면적을 변수로 추가하였다. 패널 단위근 검정 결과, 1인당 GDP와 토지면적에서 단위근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인당 GDP와 토지면적의 차분변수에서는 단위근이 제거된 것을 확인하였다. 공적분 검정 결과, 변수들 간에 장기적인 선형관계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변수들을 차분하지 않고, 수준변수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모형에 포함되어 있는 국가효과와 시간추세는 Hausman Test에서 고정효과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국가효과는 모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시간추세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고소득국가의 패널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구요인, 소득요인, 기술요인이 CO2 배출량에 미치는 영향은 기존 연구결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구와 소득이 증가하면 CO2 배출량이 증가하고, 에너지 효율이 증가하면 CO2 배출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국가의 도시화율에 따른 검정 결과에 따르면, 도시화율은 CO2 배출량에 음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시화율이 80% 이상인 패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 계수가 유의한 값을 나타내, 고소득국가에서는 높은 도시화율이 CO2 배출량의 감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고소득국가에서 총인구의 증가는 CO2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양의 관계를 나타냈으나. 도시화율의 증가는 CO2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음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고소득국가에서는 도시화율의 증가가 환경질 개선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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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경제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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