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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M(Public Service Motivation)의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Title
PSM(Public Service Motivation)의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Public Service Motivation : Experiences in Organization and Job Characteristic
Authors
한에스더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행정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근주
Abstract
행정학에서는 오랫동안 민간부분과 공공부문의 차별적인 동기요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보다 효과적인 인적 자원 관리를 위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간의 동기차이 비교 연구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노력에서 출발한 개념인 PSM(Public Service Motivation)은 많은 연구를 통해 조직 관리 및 성과에 있어 의미 있는 변수임이 검증되었다. 그러나 실제 조직에서 PSM을 관리변수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 PSM의 결정요인에 대해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조직 내 경험과 업무 특성이 PSM에 미치는 영향력을 규명해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업무와 연결되는 조직 내 경험들이 PSM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PSM과 조직 내 경험 변수들 간의 관계를 탐색적으로 파악하여 조직성과 달성 수단으로서의 PSM을 제고하고, 공공부문 특유의 내적 동기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보다 적합한 인적관리의 지침 설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더불어 상대적으로 부족한 국내의 PSM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PSM과 조직 경험 및 업무 특성에 대한 기존의 이론적·경험적 논의를 종합하여 PSM의 조직 내 결정 요인들을 설정하고 개념적 모형을 구성하였다. 이 개념적 모형의 타당성을 중앙부처 9개 부처 및 지방정부 소속 3급에서 9급까지의 공무원 415명을 대상으로 검증하였다. 실증조사에 대한 분석은 SPSS 15.0 for Windows를 이용하였다. 측정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Cronbach's α 계수를 사용하였으며, T-test, 분산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공직 경험과 업무 특성은 PSM에 있어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나타났다. 공직 경험으로 설정된 업무모호성, 경험된 주요 심리상태 중 업무 결과에 대해 경험된 책임감, 직무만족도, 그리고 업무 특성인 정책 형성·집행 여부가 PSM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결과에 대한 책임감과 직무만족도의 경우 PSM에 긍정적인 영향을, 업무 모호성의 경우에는 PSM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업무 특성의 경우, 정책집행업무를 다루는 공무원이 정책형성업무를 다루는 공무원보다 낮은 수준의 PSM을 보였다. PSM의 하위차원 별로 분석한 결과도 감성적 차원(동정)을 제외하고는 PSM전체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 합리적 차원, 규범적 차원, 감성적 차원(희생)에서는 전체 PSM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된 업무 모호성, 업무 결과에 대해 경험된 책임감, 직무만족도, 업무 특성 모두 같은 방향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감성적 차원(동정)에서는 다른 하위차원들과 달리 업무 모호성, 직무만족도, 업무 특성이 영향력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감성적 차원(동정)에서도 업무 결과에 대해 경험된 책임감이나 업무수행결과에 대한 지식이 영향을 미쳐 감성적 차원 중 동정 역시 조직 내 경험에 따라 영향을 받는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위의 결과는 공무원이 공직에서 경험하는 업무 모호성, 업무 결과에 대해 경험된 책임감, 직무 만족도와 업무 특성이 PSM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시사점을 가진다. 첫째, PSM은 입직 전에 사회역사적 변수만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입직 후에도 조직 변수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므로 조직 차원에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PSM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향의 업무 설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먼저 업무 모호성을 줄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업무 방법, 업무 과정, 성과의 측정기준을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공무원들의 업무에 대해 경험된 책임감을 강화시키기 위해 업무의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 더불어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PSM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직무만족도의 직무자체, 승진, 급여, 기관 만족요인의 관리가 필요하다. 셋째, 정책 형성 업무에의 기회를 늘려 PSM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정책 형성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과 집행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의 PSM에 차이에 따른 선호 보상, 유인의 차이를 감안한 보다 효과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PSM(Public Service Motivation) has been developed and searched as an answer to questions about the distinctive important differences in behavioral and cognitive phenomena between people working in public organizations and private organizations. Through the various empirical researches from last decades, PSM has been proved as an significant variable which affects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in public and non-profit organizations. However, it is difficult to use PSM as a managing factor in actual organization management, since most researches about antecedents of PSM focused on the formative role of sociohistorical context. Therefore,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the role that organizational factors take in increasing or decreasing PSM. This study especially focuses on the organizational experiences which the public officers can face with their job such as Job Ambiguity, Critical Psychological States, Job Satisfaction, and Job Characteristics categorized into policy formation and policy execution. For the empirical analysis to identify organizational determinants of PSM, survey was done to public officers of both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The sample was consisting of 415 public officer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each variables and PSM, multi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Job ambiguity has negative effect on PSM. It has same results in Attraction to Policy Making, Commitment to Public Interest, and Self Sacrifice. Experienced responsibility for outcomes of the work, sub concept of CPS(Critical Psychological States), has positive influence on PSM. It was examined that experienced responsibility has consistent effect on all sub conception of PSM; Attraction to Policy Making, Commitment to Public Interest, Compassion, and Self Sacrifice. Job satisfaction has also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PSM. The Higher job satisfaction, the higher PSM. It was proven to have same influence on Attraction to Policy Making, Commitment to Public Interest, and Self Sacrifice. Public officers who has job related to policy formulation have higher PSM than those who have job related to policy execution. It indicates that the experience to be exposed to policy formulation strengthen PSM. These results has some implications for organization management, especially to encourage PSM. First, the job has to be designed to reduce the job ambiguity to reinforce PSM. Work method, scheduling, and performance measurement should be clearer. Second, autonomy of the job has to be more increased, in order to strengthen PSM through the experienced responsibility. Third, job satisfaction factors such as promotion, payment, agency has to be managed to encourage PSM. Finally, more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in the job similar or related to policy formulation have to be made. On the other hand, different incentive and compensation strategies considered the different level of PSM of public officers by job characteristics should be done for prop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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