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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프랑스어 교과서의 문화내용 분석

Title
제7차 프랑스어 교과서의 문화내용 분석
Other Titles
Analyse des contenus culturels dans les manuel de français
Authors
황현아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불어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장한업
Abstract
Aujourd'hui, le monde est devenu de plus en plus petit grâce à l'évolution de la circulation des transpots et des moyens de communication. Pour cette raison, le 7ème Programme de l'enseignement du francais en Corée insiste sur la compétence de communication des élèves et leur compréhension des cultures quotidiennes. Ces deux dernières compétences sont étroitement liées l'une à l'auttre et ne peuvent jamais être séparées. Même si on a appris parfaitement les quatres fonctions de la langue, donc; compréhension écrite et orale, production écrite et orale. On ne peut jamais utiliser suffisamment la langue sans la compréhension de la culture du pays. Par ce point de vue, nous avons observé la culture française et coréenne dans les manuels de franc̨ais en vigueur. Si nous avons décidé d'analyser les manuels de franc̨ais, c'est parce que ceux-ci jouent un rôle énormément important dans le système d'education en Corée du Sud. Nous avons effectivement analysé neuf manuels (6 pour le Français I et 3 pour le Francais II). Premièrement, nous avons essayé de voir comment les manuels de français traitaient les problèmes de la culture. Nous avons essayé également de voir s'il y avait un espace spécial consacré aux problèmes de la culture et si les actes de parole et le contenu culturel s'accordent réellement. Deuxièmement, nous avons essayé de comparer les manuels actuels et les manuels du 6ème Programme de l'enseignement du francais en Corée pour voir s'il y a une différence entre eux. Troisièmement, nous avons tenté d'analyser les manuels de français du point de vue interculturel qui est considéré actuellement comme une alternative pédagogique des problèmes culturels en France, surtout avec la création de l'Union Européenne. Ces trois analyses nous ont amenée à constater les points suivants. Premièrement, tous les manuels de français proposent un 《cadre culturel》 mais il y a une différence non négligeable en quantité et en qualité. Il y a également une grande différence au niveau du degrė de concordance entre les actes de parole et les contenus du 《cadre culturel》 des manuels. En moyenne, le degrè de concordance ne dépasse pas 15%. Cela veut dire que les actes de parole et les contenus culturels ne s'accordent pas en réalité. Les manuels de Cheonjaekyoyook et de Jihaksa montrent un degrè de concordance assez élevé tandis que les manuels de Samhwachoolpansa I et de Pakyeongsa II s'accordent le moins bien. Deuxièmement, les manuels du 7ème Programme de l'enseignement du français ont consacré moins de place à la culture coréenne que ceux du 6ème Programme. Ce résultat nous a surpris car c'est bien au contraire de ce que le 7ème Programme de l'enseignement du français a déclaré avant la publication des manuels de français. Effectivement, ce programme a créé un rubrique culturel et a ajouté un article concernant la culture coréenne pour les manuels II. Ce résultat paradoxal est dû, nous semble-t-il, à la réduction des mots utilisables à 800 mots pour les deux volumes, c'est-à-dire moins de 200 mots par rapport au 6ème Programme de l'enseignement du français. Troisièmement, il y a très peu de phrases que l'on considère comme interculturelle. On a seulement trouvé 3 phrases dans les 9 manuels. Cette négligence peut être expliquée par le fait que l'on a diminué la part de la culture coréenne et que les auteurs n'ont pas encore compris l'importance du point de vue interculturel lors de la rédaction de leur manuel. À partir de ces résultats, nous voudrions faire quelques propositions pour l'avenir de l'enseignement du français en Corée du Sud. Premièrement, il serait souhaitable que les auteurs des prochains manuels prennent soin d'accorder les contenus culturels avec les actes de paroles en question. Nous sommes sûre que cette rénovation aidera les élèves à comprendre mieux les actes de parole à traver de l'explication culturelle. Deuxièmement, nous souhaitons que les auteurs donnent plus de place au problème de l'interculturel dans leur manuel. Cette rénovation amènera les élèves à comprendre la relativité culturelle qui est surtout conseillée aux personnes de la future génération.;오늘날 세계는 교통과 통신기술의 발달로 일일 생활권이 되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제7차 프랑스어 교육과정 역시 학생들의 프랑스어 의사소통능력을 주된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의사소통능력의 향상과 함께 강조되고 있는 것은 학생들의 프랑스 문화에 대한 이해이다. 언어와 문화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공생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언어의 네가지 기능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충분히 습득하여 기본적인 의사소통이가능하다 하더라도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그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없다. 본 논문은 이런 관점에서 제7차 프랑스어 교과서가 프랑스 문화와 한국 문화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였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제7차 프랑스어 교과서의 문화 내용을 분석해 보기로 하였다. 교과서를 분석의 주된 대상으로 삼은 것은 교과서가 우리의 프랑스어 교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교육매체의 발달로 인터넷, 동영상, 사진자료, 실제자료 등많은 자료들이 활용가능하고, 실제로 활용되고 있지만 교과서의 위상은 여전히 절대적임에 틀림이 없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제7차 프랑스어 교과서 I권 6권, II권 3권, 총 9권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하위 주제를 기준으로 분석해 보았다. 첫째, 제7차 프랑스어 교육과정에 의거해 개발된 프랑스어 교과서들은 프랑스 문화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여기에서는 ‘문화란’을 별도로 두고 있는지, ‘문화란’의 내용과 언화행위가 어느 정도 일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둘째, 제7차 프랑스어 교육과정은 제6차 프랑스어 교육과정에 비해 한국 문화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제6차 교육과정 프랑스어 II는 “(5) 프랑스 문화와 우리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만 밝힌데 반해, 제7차 교육과정 프랑스어 II는 여기에다 “(4) 우리 문화에 관한 것”을 덧붙이고 있다. 표면상으로는 문화란도 신설했고, 좀 더 자세한 명시를 했으므로 한국 문화에 관련된 내용이 더 많이 수록될 것 같은데 과연 교과서도 그대로 반영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셋째, 제7차 프랑스어 교과서는 프랑스 문화와 한국 문화를 다룰 때 어떤 관점에서 이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여기에서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연합에서 강조하는 있는 상호문화교육적 관점에 비추어 문화 내용을 살펴보았다. 상호문화교육은 한국에 도입된 지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개념으로, 모국문화와 외국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두 나라 사람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문화적 오해나 갈등을 예상해 본 다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하는 관점이다. 위와 같은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교과서마다 다양한 이름의 문화란을 두고 있지만, 교과서는 프랑스 문화를 다루는 방식이나 분량에 있어 큰 차이를 보였다. 언화행위와 문화란과의 연계성을 살펴본 결과 그 일치도는 15% 내외 정도로 예상보다 많이 낮았다. 이 연계성은 교과서들 간에도 큰 차이를 보였는데, 전체적으로 보아 천재교육과 지학사교과서가 양호하였고, 삼화출판사(I권의 경우)와 박영사(II권의 경우)가 상대적으로불량하였다. 둘째, 한국문화의 경우 제7차 교육과정 교과서들은 제6차 교육과정 교과서들보다 그 양과 질이 모두 떨어졌다. 앞서 언급한 대로 제7차 교육과정은 한국 문화를 좀 더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매우 뜻밖이었다. 이런결과의 주된 요인은 교과서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휘 수를 교과서 I, II권에서 각각 100 단어, 총 200단어를 줄였기 때문이다. R. Galisson이 주장한 대로, 문화는 일차적으로 어휘와 관련이 있는데, 교과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휘를 줄이면 저자는 당연히 한국 문화와 관련된 내용을 줄일 수밖에 없고 그 결과가 지금처럼 나타난 것이다. 셋째, 교과서내의 문화 내용을 상호문화교육적 관점에서 분석해 본 결과 이 관점은 프랑스어 교과서 내에 전혀 반영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다. 제7차 프랑스어 교과서 I권 6권, II권 3권, 총 9권을 통 털어 단 세 개의 관련 문장 밖에 찾을수가 없었다. 이 문제는 바로 위에서 논한 어휘 축소 문제와도 결부된 문제이기는 하지만, 교과서를 집필자들에게 이런 관점에 대한 이해 자체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아예 없었던 것 같다. 이를 토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교육적 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제7차 교육과정 이후의 교육과정에서는 교과서 내의 문화 내용을 언화행위와 좀 더 관련 있는 내용으로 수록하였으면 한다. 지금처럼 문화재, 유명 인물 등과 같은 ‘고급문화’ 위주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 인물 등과 같은 ‘일상문화’를 좀 더 많이 수록하여 제시된 어휘, 언화행위 등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둘째, 제7차 교육과정 이후의 교육과정에서는 현재 교과서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호문화교육적 관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했으면 한다. 현대 외국어 교육은 ‘문화’의 학습에서 ‘만남’의 학습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이다. 과거에는 직접적인 교류가 별로 없어서 문화를 학습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오늘날에는 직접적인 교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만남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문화를 하나하나 기술(description)하고 비교하는 데 그쳤다면, 미래의 외국어 교육에서는 서로 이질적인 문화가 접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려는 행동(action)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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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불어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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