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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ault 동화를 활용한 프랑스어 읽기교육 방안 연구

Title
Perrault 동화를 활용한 프랑스어 읽기교육 방안 연구
Other Titles
Étude des Contes de Charles Perrault en vue d'utilisation pour la classe de français de compréhension écrite (niveau intermédiaire)
Authors
손수민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불어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한민주
Abstract
국제화 시대가 도래 함에 따라 외국어의 구사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최근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의 영향으로 외국어교육의 목표는 해당 외국어로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현 우리나라의 프랑스어 교육 목표도 이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현 우리나라는 프랑스어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학과의 위상도 급격히 저하되고, 심지어는 프랑스어 교육의 존폐문제까지도 제기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사소통 능력만을 지향하는 지금까지의 단선적인 교수-학습 방향은 융통성 있게 조정되어야 한다고 본다. 프랑스어의 경우 우리나라 학습자들은 목표어와 쉽게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외국어교육의 실용적 목적을 강조하기보다는 언어와 불가분의 관계라는 프랑스 문화의 이해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보다 바람직한 방향일 것이라 생각한다. 본 연구자는 언어의 사용(emploi)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기존의 대안으로서, 실제자료(documents authentiques)로의 가치를 갖는 문학텍스트(texte litteraire)를 프랑스어 수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지금까지는 문학텍스트가 언어교육을 위한 자료로서 실용적이지 않고, 난해하다는 인식 때문에 프랑스어 교육학계에서의 구체적인 연구는 그리 많이 않았다. 그러나 프랑스어 교육이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 새롭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좀 더 넓은 시각에서의 방법적 모색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러한 방법적 모색은 프랑스어 교육을 지배하는 원리가 ‘사용(emploi)’으로서의 언어활동 뿐 만 아니라 ‘문화(culture)’로서의 언어활동이라는 측면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점에서 본 논문은 프랑스어 교육 자료로서 문학 텍스트, 그 중에서도 Perrault 동화의 활용 타당성을 검토하고, 그에 따른 효과적인 읽기 활용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동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이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다. 단지 어린 아이였을 때에만 읽는 이야기로 우리의 관심 밖에 두기 때문에, 가끔 동화라는 존재에 대해 잊고 살아갈 뿐이다. 본 연구는 이처럼 친숙한 내용의 Perrault 동화가 적절한 프랑스어 학습 자료임을 보이고자 한다. 활용 텍스트는 Perrault의 동화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래동화를 삽화와 함께 원문을 다룬『Mon Premier Larousse des CONTES tome 1. 2』(LAROUSSE, 2004)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이 텍스트를 통해 언어재료인 어휘, 의사소통기능, 문법, 문화 등에 비추어 Perrault 동화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현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어를 포함한 제2언어 교육의 여건이 영어에 비하여 열악한 상태이다. 때문에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저하는 피할 수 없는 것 같고 이는 극히 우려할 만한 상황에 이르렀다. 비록 미미하지만, 본 연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한 가지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점차 실제자료의 활용에 관심을 늘리면서 적절한 자료들을 선택하여 우리나라 학습자들에게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프랑스 문화 교육을 통한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 유발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살아있는 프랑스어를 접하게 한다는 점에서 보다 바람직한 교육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Comme l'ère de la mondialisation vient, une exigence de compétence en langue étrangère est essentielle. Récemment, sous l'influence des approche communicatives, l'objectif de l'enseignement des langues étrangères est de pouvoir communiquer en langue étrangère. Cependant, en Corée, comme le besoin du français diminue, le statut ce cette langue se dégrade également. Le corps enseignant souffre ainsi du manque de besoin pour le français maintien : plus de recrutement, baisse d'horaire distribué au français, etc. Dans ce contexte, il nous parait plus raisonnable de modifier l'objectif de l'enseignement : de l'objectif de compétence de communication de l'aspect d'emploi à celui de compétence de communication de l'aspect de civilisation. Car réellement, les apprenants n'ont pas suffisamment d'occasion de rencontrer et de communiquer face à face avec les Francophones. Nous avous donc voulu proposer une approche d'utiliser le texte littéraire, spécialement les contes de Charles Perrault pour la classe de français de niveau intermédiaire. Malgré les préjugés qui disent que le texte littéraire soit difficile à appliquer dans la classe et n'y soit pas très pratique, nous avons d'abord examiné la validité du texte de Perrault pour la classe de français et ensuite élaboré un modèle de cours de compréhension écrite en planifiant le syllabus pour le conte "Le petit poucet". Pour ce faire, nous avons organisé le plan de leçon en 10 séquences et les divisées en trois étapes : activités avant la lecture (1er-2nd séquences); activités pendant la lecture (3e-9e séquences); activités après la lecture (10e séquence) . De cette étude, nous avons tiré quelques points de réflexion comme conclusion. Il est vrai que le contexte coréen de l'enseignement du français ne permet pas facilement d'utiliser le texte littéraire dans la classe à cause des problèmes institutionnels et pragmatiques. En plus très peu d'études a été faite sur ce sujet. Pourtant, dans l'avenir, les textes littéraires, surtour les contes auront plus de valeurs et plus d'utilité pour l'enseignement/apprentissage du français en Corée car premièrement, les contes sont les documents authentiques par excellance, et deuxièmement les contes célèbres aident à surmonter les blocages possibles des apprenants surtout au début de l'apprentissage grace à ses familiarités, troisièmement les contes permettent d'actualiser les connaissances préacquises chez les apprenants et tout ceci pour que les apprenants puissent acquerir à travers les contes la compétence et la valeur culturelle et intercultur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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