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1 Download: 0

우리나라 정신장애에 의한 사망의 지리적 연구

Title
우리나라 정신장애에 의한 사망의 지리적 연구
Authors
권미현
Issue Date
1992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생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생활학과
Degree
Master
Abstract
Man is still vulnerable to a multitute of physical and mental illnesses. Human Health (i.e. mental health) is fundermental to personal happiness and the ability to enjoy and appreciate all other aspects of life, and has a strong influence on productivity and eraning capacity. The aggregate level of health in a community is therefore vital to social well-being.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istic and the spatial distribution of mental disorders mortality rate in Korea. Data are collected from the Ministry of the Economic Planning Board . Death rate variations for an each city of korea spatially compared by means of maps. Data are analysed with the computer techniques of factor analysis. The finding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mortality rates for mental disorders do tend to be higher in the smalt cities than large. Secondly, the five of the total factors explains account for 76.5% of the total variance. The factor 1 are colsely correlated with the well-being status and highly correlated with the metropolitan areas of Seoul and Pusan. The factor 2 are correlated with the medicine practices. The factor 3 have high factor score in a nursing care facilities. The factor 4 have high factor score in the residental environment. And the factor 5 are correlated with the areas of industrialization, especially Pusan and Incheon. In Korea, the association between low death rates of mental disorders and areas of industrialization, exploitation, and large cities is very marked. Such an association means regional viariations in treatment practices and facilities.; 우리나라는 경제의 고도성장을 위하여 공업화, 산업화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국민 복지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제적 안정으로 인하여 사회복지가 정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보건 의료체계의 개발과 의료보험의 확대등 다각적인 면에서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한 예로 사망통계자료(지역별 통계는 1990년 부터 함)가 1982년 부터 일반화되기 시작하였다. 사망원인통계는 국민보건 의료분야의 정책 수립과 연구에 꼭 필요한 자료로써 통계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으로써 나타난 것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사인구조변화의 한 사례연구로 최근 급격한 유병율과 사망율을 보이는 정신장애의 특징 및 사망추이를 살펴보고, 25개의 사회 경제 인구적 변수를 이용하여 요인분석을 통해 정신장애에 의한 사망이 지역적으로 어떠한 공간 분포를 나타내며, 정신건강과 관련된 각 도시들의 환경과 사망과의 관계를 살피고자 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계열 분석을 통한 사망추이는 1988년, 1989년의 일시적 감소현상을 제외하고 둔화된 증감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1990년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143%의 급격한 증가를 나타냈다. 연령 성별로는 생산활동이 가장 활발한 15-44세 연령군이 가장 높은 사망력을 나타냈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사망위험도가 더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65세 이상의 연령군에서는 여자의 고령화로 여자가 더 높은 사망력을 보였다. 정신장애 유형별로는 정신장애의 대명사로 쓰이는 분열성 정신병과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른 노인성 및 초로성기질성정신병태 그리고 알콜의존증후군이 매년 증가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둘째, 지역적으로 대도시 주변지역과, 강원도지역의 도시 그리고 남해안의 해안도시에서 정신장애로 인한 사망율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요인분석을 통하여 5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나 요인 1이 정신장애로 인한 사망과 연관된 환경적 스트레스를 가장 잘 설명하였다. 요인 1은 교육, 문화, 의료 등 일반적으로 정신건강과 관련된 복지 요인으로 고도의 도시화 산업화된 대도시의 경우는 높게 나타났으며, 인구 10만이하의 소도시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복지 수준이 낮은 소도시들은 사망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인 2는 의료인 요인으로 지역적인 불균형을 보이고 있으며 요인 3은 정신질환자 요양시설요인으로 요양시설 부족으로 인한 사망패턴을 보이고 있다. 요인 4는 주거환경으로써 쾌적하지 못한 환경일 수록 높은 사망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요인 5는 지역의 경제개발 정도를 보여주는 공업화 요인으로 정신장애 사망이 도시성장과 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사회과교육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