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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이행정도와 월경전 증상의 관계 연구

Title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이행정도와 월경전 증상의 관계 연구
Authors
박명화
Issue Date
1992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
Degree
Master
Abstract
Female Solidiers who living in strict hierachical system have a lot of stress by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of army (strict reguation, value system, living in the post, collective food supply etc). They are likely threntening the health by increased stress. Also, being apt to confuse their youth with health, they may be not concerned for their own health. Thus it is very important to practice health-promoting lifestyle for this group. Premenstrual syndrome is one of the most common disorder in reproductive-aged woman and relates to stress. There are over 150 psychologic, physical, and behavioral symptoms associated with PMS In extreme cases, PMS may affect the life of the afflicted woman It seems prudent to manage PMS with liberal amounts of education and reassurance, information on dietary manipulation, techniques for stress redution, and the judicious use of medicine. The influence of stressors occurs not only when individuals perceive certain events or experiences as threatening, but also when certain resources as health-promoting lifestyle practices are insufficient. Therefore health-promoting lifestyle practies such as adequate exercise, good nutrition, and stress management will be helpful to prevent or to lessen the premenstrual symptoms, because they will activate and strengthen a flexible line of defense against stressor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relationships between health-promoting life style practices and premenstrual symptoms to provide information for health managemnt of female soldiers. Subjects numbered 128 female soldiers working on four units. Data was gathered from October 9 to 16, 1992 by questionnaire. The instrument were The Health-Promoting Lifestyle Profile(HPLP) developed by Walker et al(1987) and The Premenstrual Assessment Form (PAF) developed by Halbreich et al(1982): In a pre-test, Cronbach's Alpha Coefficients were 0.84. 0.96. Data was analyzed by percentage, mean.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he conclusions were as follows : 1. Mean score of HPLP was low (2.15±0.41). In health-promoting lifestyle categories, interpersonal support (2.49±0.54) was the highest and self-actualization (2.32±0.50), nutrition (2,19±0.62), stress management (2.17±0.52), exercise (1.97±0.62), and health-responsibility (1.52±0.42) were ordered. The subjects who had regular menstrual period were high in level of health-promoting lifestyle practices(t=2. 12, p[.05). 2. The mean score of total categories in PAF was low(2.15±0.83). Among the 18 categories fatigue(2.49±0.77) and general physical discomfort (2.45±0.99) were prevalent, on the other hand miscellaneous mood/behavior change (1.62±0.59) and increased well-being (1.67±0.70) were rare. In 97.7% they had at least one sympton. 'Feeling of malaise' (64.8%), 'feel bloated' (59.2%), 'backpain/joint or muscle pain' (58.4%), 'and decreased energy or fatigue' (56.8%) were most common. 'Less desire to talk' (11.2%), 'headache'(l0.4%), 'abdominal discomfort/pain' (8.8%), and 'feel bloated' (8.8%) were most severe symptoms. The closer to the mean of this study result in their menstrual periods the lesser premenstrual syptoms they reported (F=3.01, p[.001). Those who had experienced treatment for premenstrual symptoms reported more symptoms than those had not (t=-2.42, p[.05). 3.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level of health-promoting lifestyle practices and premenstrual symptoms. But there were significant corrrelation between self-actualization and organic mental features (r=-0.18, P[.05), health-responsibility and increased well-being(r=0.23, P[.05), autonomic physical change(r=0.23, p[.05), miscellaneous mood/behavior change (r=0.18, p[.05), and miscellaneous physical change (r=0.19, P[.05) in categories. Therefore to promote health-promoting lifestyle practices for female soldiers, nurse should plan the health education focusing on health responsibility, regular exercise, stress management, and good nutrition. Also, nursing intervention is needed to activate and strengthen the flexible line of defense for PMS sufferers before exposure to stressors.;현대인은 복잡하고 바쁜 생활속에서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과중하게 작용하면 위궤양, 편두통, 월경전 증후군 등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키고 모든 건강문제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명령과 복종을 주축으로 하는 엄격한 계급조직 사회에서 생활하는 여군들은 군대조직의 여러 특성들로 인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이 집단에서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생활양식의 이행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월경전 증상은 가임기여성에서 가장 흔한 장애로 원인, 증상, 발생시기, 심한 정도 등이 너무 다양하여 많은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여성건강 문제 중의 하나이다. 월경전 증상의 원인은 생리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의 2가지 형태로 설명되고 있는데, 특히 많은 연구들이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월경전 증상은 150여가지의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여성들은 이러한 증상들로 인해 일상생활의 장애를 받을 뿐만 아니라 가족관계 및 사회생활에도 방해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경전 증상은 이완요법과 같은 스트레스 관리법, 적절한 운동과 영양섭취, 자기간호 교육, 지지집단 조직 등 개별적인 건강한 생활양식을 증진시켜주는 간호중재를 통해 완화되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또한 B. Neuman은 그의 체계모형에서 스트레스원에 대해 유연 방어선이 완충기능을 하지 못하면 스트레스원이 정상방어선을 침범하여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고 하였다. 이 스트레스원은 생활사건이나 경험을 위협적인 것으로 평가했을 때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원을 관리하는 자원이 불충분할 때에도 작용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과 영양섭취, 스트레스 관리법 이용 등의 유연방어선을 강화시켜주는 건강 증진 생활양식 이행자원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월경전 증상을 예방하거나 감소시켜 줄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질병치료보다는 1차 예방이 강조되고 있으며 건강한 생활양식이 중요시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비교적 스트레스가 많은 여군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이행정도와 월경전 증상의 정도 및 양상을 파악하고 그 관계를 규명해 보므로써 여군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연구자가 S시와 P시에 소재한 4개 부대에 근무하고 있는 여군들 중 선정기준에 맞는 사람을 편의추출하였으며, 질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1992년 10철 9일에서 16일까지 일주일 동안이었다. 연구도구는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이행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Walker et al (1987)이 개발하여 하영수등(1990)이 사용한 Health-Promoting Lifestyle Profile(HPLP)과, 월경전 증상을 측정하기 위해 Halbreich et al(1982) 개발한 것을 연구자가 번역한 Premenstrual Assessment Form(PAF)을 사용하였다. 예비조사에서 HPLP의 Cronbach's α = .84였고 PAF의 Cronbach's α = .96이었다. 회수된 질문지 139부 중에서 미완성된 자료를 제외한 128부가 최종 자료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분석은 백분율, 산술평균,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였으며 SAS률 사용하여 전산처리 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연령이 22.5±3.30세 였고, 계급은 하사가 97명(75.8%)으로 가장 많았다. 복무기간은 3년이하가 92명(71.9%)으로 대부분 이었고, 보직은 행정요원이 86명(67.2%)으로 반 수이상 이었으며, 113명 (86.7%)이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 학력은 99명(77.3%)이 고졸이었고, 대다수가 미혼이었으며(121명, 94.5%), 기혼자 중 자녀가 1명있는 사람이 5명 (3.9%)이었다. 평균초경연령은 14.55±1.46세였고, 연구대상의 반 수이상이 월경주기가 규칙적이었으며 (81명 65.3%) 이들의 평균월경주기일수는 28±3.49일이었다. 연구대상의 대다수가 피임을 하지 않고 있었으며 (125명, 97.7%), 월경전 증상의 치료경험이 있는 사람은 21명(16.4%)이었다. 대상자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이행정도는 보통보다 낮았으며(평균점수,2.15±0.41) 영역별로는 대인간 지지(2.49±0.54)의 이행정도가 가장 높았고 자아실현(2.32±0.50) , 영양(2.19±0.62) , 스트레스관리 (2.17土0.52) ,운동(1.97±0.62), 건강책임(1.52±0.42)의 순위로 나타났다. 이는 대상자들의 개인적 수준에서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대한 관심이 적거나 엄격한 규율, 가치체계, 단체급식, 영내생활 등 여러가지 여군의 특성으로 인한 결과로 고려될 수 있다. 한편 월경주기가 규칙적인 대상자의 경우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이행정도가 더 높았음(t=2.12, p[.05)은 흥미있는 일이었다. 본 연구 대상의 대다수인 125명(97.7%)이 월경전기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증상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들의 월경전 증상의 18 영역평균은 2.15±0.83 점으로 낮은 편이었다. 전체 영역 중 피로(2.49±0.77)와 일반적 신체불편 (2.45±0.99) 등의 신체적 증상과 관련된 영역을 호소한 대상자가 많았던 반면에 잡다한 기분/행동 변화(1.62±0.59)와 안녕감의 증가(1.67±0.70)등 심리 및 행동적 증상과 관련된 영역을 보고한 대상자는 적었다 또한 대상자들은 '찌뿌둥한 느낌'(81명, 64.8%), '배가 부풀어 오는 느낌'(74명,59.2%), '요통/근육 및 관절통'(73명, 58.4%), '기운이 떨어지거나 피곤함' (71명, 56.8%) 등의 월경전 증상을 많이 보고하였고, '말하거나 움직이기싫음'(14명, 11.2%), '두통'(13명, 10.4%), '지속적 하복부 통증/불편감'(11명, 8.8%) '배가 부풀어 오른 느낌' (11명, 8.8%) 등의 심한증상을 호소한 대상자는 11% 이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다른 선행연구에 비하여 월경전 증상을 호소하는 빈도가 더 높았는데 이러한 결과는 대상자들이 자신의 월경전기를 인식하므로써 생긴 긴장이 엄격한 계급조직 사회에서 생활하면서 받게되는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감소되어 월경전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기 때문으로 사려된다. 또한 월경주기 일수가 평균월경 주기일수에 가까울수록 월경전 증상이 적게 나타났으며 (F=3.01, p[.001), 월경전 증상의 치료경험이 있는 대상자가 월경전 증상을 더 많이 보고하였다 (t=-2.42, p[ 05) 본 연구에서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이행정도와 월경전 증상과는 전체적으로 관계가 없었다(r=0.01, P].05). 또한 건강증진 생활양식과 월경전 증상의 영역별 관계 분석에서 자아실현과 기질적 정신양상(r=-0.18, P[.05), 건강책임과 안녕감의 증가(r=0.23, P[.05), 건강책임과 자율적 신체변화 (r=0.23, P[.05), 건강책임과 잡다한 기분/행동변화(r=0.18, P[.05), 건강책임과 잡다한 신체변화(r=0.19, P[.05) 등이 약상관관계가 있었으나 영역 상호간에 별로 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간호사는 건강에 대한 책임인식, 규칙척인 운동의 필요성, 스트레스 관리법,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이의 중요성 등에 우선순위를 둔 건강교육을 통하여 여군들이 건강을 증진시키는 생활양식을 잘 이행하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월경전 증상을 호소하는 대상자들에게 안심, 상담,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영양섭취, 스트레스 관리법의 적용, 지지집단조직 등 대상자의 유연방어선을 강화시켜주는 간호중재를 통하여 월경전 증상을 경감 또는 예방해 주므로써 일상생활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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