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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와 자기구실만들기 전략과의 관계에서 자존감 및 자기개념 명확성의 매개효과

Title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와 자기구실만들기 전략과의 관계에서 자존감 및 자기개념 명확성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and Self-handicapping Mediated by Self-Esteem and Self-Concept Clarity
Authors
김아름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성경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among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self-handicapping, self-esteem and self-concept clarity. Based on previous findings, this study examined dual mediation role of self-esteem and self-concept clarity between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and self-handicapping. 410 undergraduates in Seoul completed a questionnaire, which consisted of items from the Self-Handicapping Scale(SHS),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SPP), Rogenberg Self-Esteem(RSE), and Self-Concept Clarity(SCC). SPSS 17.0 program was used to examine the descriptive statistics, AMOS 7.0 program was used to conduct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are as follows: self-esteem and self-concept clarity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and self-handicapping. That is, believing that other people's love and acceptance is contingent on performance appears to associate with self-handicapping and self-esteem and self-concept clarity can partially explain those relationship. The findings of the current research may benefit counseling settings by finding effective intervention strategies in the treatment of chronic self-handicapping strategy users.;본 연구는 유의미한 타인이 나에게 거는 기대가 높고, 이에 맞는 성취를 보였을 때 사랑받고 수용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가 어떻게 자기구실 만들기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선행연구를 토대로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와 자기구실 만들기 전략의 관계에서 낮은 자존감 및 불명확한 자기개념이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세웠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서울소재 4년제 대학 4군데에서 남녀 대학생 41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SPP), 자기구실 만들기(Self-Handicapping Scale; SHS), 자기존중감(Rogenberg Self-Esteem; RSE), 자기개념 명확성(Self-Concept Clarity; SCC) 척도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404개의 표본을 토대로 구조 모형을 검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의미한 타인이 높은 기준을 갖고 있고 이를 충족시킬 때 수용 받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믿음, 즉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는 낮은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고, 자존감이 낮을수록 안정되고 일관된 자기개념을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갖게 되며, 불안정하고 일관적이지 않은 자기개념은 자기구실 만들기 전략을 더 많이 사용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구실 만들기 전략의 사용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반복적으로 실패를 경험하게 되고, 그 결과 자기존중감은 더 낮아지며 자기개념은 더 불명확해질 수 있다. 따라서 자기구실 만들기 전략을 만성적으로 사용하는 내담자에게는 자신의 성취와 수행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과 평가에 집중하게 하고, 안정되고 일관된 자기개념을 정립하도록 돕는 것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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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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