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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생존자의 마음챙김과 외상 후 성장에서 긍정적 암대처의 매개효과

Title
유방암 생존자의 마음챙김과 외상 후 성장에서 긍정적 암대처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Mindfulness, Positive cancer coping styles, and Posttraumatic Growth in breast cancer survivor - the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coping styles
Authors
양어진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승연
Abstract
본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마음챙김 및 긍정적 암대처, 그리고 외상 후 성장 간의 관계와 유방암 생존자의 외상 후 성장과 마음챙김에서 긍정적 암대처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유방암 생존자의 긍정적 암대처가 마음챙김과 외상 후 성장을 매개하는 지를 검증하고 외상 후 성장에 있어서 마음챙김의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서울에 위치한 한 개의 암센터 외래에 내원하는 유방암 생존자 총 170명이며 마음챙김, 긍정적 암대처, 외상 후 성장의 척도로 구성된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각 측정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으며, 이론적 배경에 근거하여 측정 변수들 간의 인과적 관계를 설정, 경로분석을 실시한 후 직․간접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측정변수들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마음챙김은 긍정적 암대처와 정적 상관이 있었다. 그리고 마음챙김은 외상 후 성장과도 정적 상관을 보였다. 마음 챙김과 각 변인들간의 상관은 전반적으로 높지는 않은 편이지만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긍정적 암대처는 외상 후 성장과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마음챙김과 긍정적 암대처, 외상 후 성장 간의 구조적 모형을 살펴본 결과 긍정적 암대처가 마음챙김과 외상 후 성장을 완전매개하는 모형이 지지되었다. 본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의 마음챙김이 긍정적 암대처라는 매개변수를 통하여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기존의 연구들이 주로 치료 중인 암환자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인 문제와 관련 변인을 살펴보았던 것과는 달리 신체적 치료는 모두 종료하였으나 치료의 후유증과 심리적 문제로 여전히 고통당하고 있는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과 부정적 요인이 아닌 적응적 결과인 외상 후 성장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 요인에 대해 알아보았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또한 마음챙김이 긍정적 암대처라는 매개변수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여 마음챙김을 통해 긍정적 암대처가 촉진된다는 기존 가설에 대한 경험적 지지를 제공하고 외상 후 성장에 대한 새로운 이론 모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주목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유방암 생존자의 심리사회적 중재에서 외상 후 성장의 증진을 위해 마음챙김의 훈련을 제공함으로 긍정적 암대처를 높일 수 있다는 실천적 함의를 찾을 수 있다.;While past research has focused exclusively on the negative adjustment from cancer, current research suggests that long-term survivors can show evidence of adaptation, such as posttraumatic growth. This study examin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mindfulness, positive cancer coping styles, and posttraumatic growth in breast cancer survivor. The participants for this study were 170 breast cancer survivors who visited the hospital for medical checkup at regular. They completed a packet of questionnaires measuring the mindfulness, positive cancer coping styles, and posttraumtic growth. Mindfulness, positive cancer coping styles, and posttraumtic growth were defined theoretical latent variables. Hypothetical model for the paths and role among constructs of interest was presented drawing on previous theoretical background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 15.0 and SEM(Structal Equation Modeling) method using AMOS 7.0.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mindfulness, positive cancer coping styles, posttraumatic growth. mindfulness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positive cancer coping styles and both of them are positively related to posttraumatic growth. But when the effect of positive cancer coping styles was controlled, unique contribution of mindfulness to posttraumatic growth was not signified. Second, With regard to mediating effects, mindfulness did not have a direct effect on the posttraumatic growth. Only indirect effect by positive cancer coping styles was supported.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cancer coping styles was supported, and the fitness of model was good. In other words, mindfulness leads to meaning presence when it is mediated by positive cancer coping styles. The result supports the researches what suggested the central role of mindfulness in adaptive coping process and positive outcome, such as positive cancer coping styles andposttraumatic growth. The discussion has implications for clinical practice, suggesting that mindfulness-based integrative medicine intervention can designed to support adaptive cop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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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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