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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의 투자행태 분석

Title
개인 투자자의 투자행태 분석
Other Titles
The Determinants of international equity funds investment : analysis of Korean household investors
Authors
정성진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세완
Abstract
본 연구는 지난 몇 년간 급증한 해외에 투자한 공모 펀드에 대한 투자에 영향을 준 요인을 펀드의 패널 자료 이용해 실증 분석함으로써 개인 투자자들(household investor)의 투자 행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한다. 특히 국제 포트폴리오 이론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국내 자산과의 상관 계수가 적은 자산에 투자 비중을 늘리는가에 논의의 초점을 맞추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 투자국 별로 투자 비중이 높은 18개 펀드의 설정일부터 2008년 말까지의 일별 자료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의의를 가진다. 첫째, 주제 면에서 해외 투자 펀드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행태 분석을 최초로 시도했다는 점이다. 최근 몇 년간 해외 투자 펀드에 대한 유입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투자자들이 어떠한 동기와 유인에 의해 투자를 결정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둘째, 공모 펀드 자료를 이용함으로써, 투자자의 범위를 개인 투자자에 한정시켰다.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투자 목적 및 정보 면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 투자자로 한정하는 것이 보다 의미 있는 결과를 낼 것이다. 셋째, 동일한 주제의 해외 연구들과 달리 종속 변수를 펀드 유입액 대신 각 펀드가 전체 펀드 투자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이용하여 포트폴리오 이론에 부합 하도록 하였고, 1개월의 단기에서 설정일 이래의 장기까지 다양한 투자 기간을 설정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패널 모형 추정을 통해 시간 효과를 통제 하였을 경우 분산 투자의 동기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에 따라서는 6개월, 9개월, 12개월의 장기적인 투자 기간에서 국제 분산 투자의 이득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계열 평균 모형 보다는 고정 효과 모형의 결과를 비교하였을 때, 한 펀드 내에서의 투자 비중 조정이 횡단면적인 투자 비중 조정에 비해 두드러지는 특징을 가졌다. 분석을 통해 우리 나라 투자자들이 어느 정도 국제 분산 투자의 이득을 추구하려는 동기를 가짐을 입증하였다. 즉, 해외 주식형 펀드 투자 행태에 고위험 추구 현상이 존재한다는 일각의 주장과는 다른 결과이다. 한편 펀드의 수익률과 펀드의 연령에 대해서는 투자 기간과 추정 모형별로 상이한 결과를 나타내었다.;This paper investigates the determinants of investment in retail international equity funds, focusing on the existence of diversification motive, using daily panel data from 18 funds. The international portfolio theory implies that the lower correlation between domestic assets and foreign assets increases the demand for foreign assets. The empirical findings suggest household investors in Korea seek for diversification benefits in investing international equity funds, notably for longer investment horizon of more than six months. This refutes the market sentiment that Korean investors tend to take risks in international investing. However, fund returns and fund age are not found to be remarkable determinants of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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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경제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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