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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P. E. Bach의 clavier소나타에 관한 분석 연구

Title
K. P. E. Bach의 clavier소나타에 관한 분석 연구
Authors
김정현
Issue Date
1978
Department/Major
대학원 기악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18世紀 初半期에는 이태리地方을 中心으로 盛行하였던 声樂音樂의 下落과 더불어 獨逸地方을 中心으로 하여 器樂音樂에 눈부신 發展이 있었고 galant 스타일과 Empfinasamer-stil이 全유럽音樂界의 主流를 이루고 있었던 사실을 알 수 있다. 한편 바로크時代와는 달리 소규모의 多樣한 感情을 比較的 쉽게 描寫할 수 있는 音樂形式(소나타)과 이를 演奏할 수 있는 樂器 (피아노 포르테) 의 出現이 시급할 때였던만큼 많은 作曲家들이 鍵盤樂器를 위한 소나타에 心血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었다. 鍵盤樂器를 위한 소나타들은 17世紀에 이미 찾아볼 수 있었으나 18世紀初半期에 이르러서야 급속도의 發展이 있었고 18世紀末에는 이미 비엔나 古典派 소나타 形式이 確立되었다. 一般的으로 소나타라고 하면 時代와 作曲家의 個性에 따라 細部的으로 差異點이 있으나 對照的인 樂章과 部分으로 되어있는 音樂形式을 뜻하며 그 基準은 비엔나 古典派 소나타에 두고 있고 이것은 바로크의 組曲과 매우 親近하며 그 由來는 칸조나에 있다. 한편 소나타의 各樂章에서는 소나타, 變奏曲, 론도, 2部分, 3部分 形式들을 주로 使用하는데 初期소나타 形式 혹은 Rounded Binary形式이 擴張되어 비엔나古典派 소나타로 變遷해 나아가는 過程은 音樂史的으로 매우 複雜하면서도 중요하다. 따라서 本 論文에서는 소나타形成 過渡期에서 作曲된 Karl Philipp Emanuel Bach(1714-1788)의 소나타들을 硏究하여 보고자 하였는데 本文에서는 그의 150여의 클라비어 소나타에 대한 史的考察과 소나타 A長調, Wq.55-4와 소나타 d短調, Wq. 57-4를 자세히 分析하였다. K.P.E Bach는 J.S. Bach의 둘째 아들로서 훌륭한 클라비어 演奏者였고 Berlin의 Friedrich 大王 2世 王室에서 室內音樂家와 클라비어奏者로써 30年, Hamburg에서 라틴學校의 칸토르 그리고 주요 敎會의 指揮者로서 20年동안 活躍하면서 150여曲의 클라비어 소나타를 作曲하였는데 그는 여기에서 흔히 homophony風音樂을 썼고 특히 느린 樂章에서는 당시 獨逸地方의 獨特한 스타일인 Empfindsamer-stil을 잘 보여주고 있다. K. P. E. Bach의 클라비어 소나타들은 대부분 빠르게-느리게-빠르게順의 3樂章 構成으로 되어있다. 첫 樂章과 마지막 樂章은 대부분 같은 調性으로 되어 있으며 비슷한 성격의 構造로 전개되나 마지막 樂章이 첫 樂章보다 더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빠른 樂章에서는 Rounded Binary形式, 2部分形式, 3部分形式 그리고 變奏曲形式들을 주로 使用한다. 한편 느린 樂章에서는 대부분 첫 樂章에서 使用된 調의 딸림調로 되어있으며 빠른 樂章과 調性, 분위기, 構造上 매우 對應的인 性格을 지니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自由形式과 2部分形式을 주로 使用한다. 이렇게 그의 클라비어 소나타들을 分析·硏究한 結果 K.P.E. Bach의 클라비어 소나타들은 비엔나 古典派 소나타 形成過程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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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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