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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정보의 유용성 검토와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역할에 관한 실증연구

Title
회계정보의 유용성 검토와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역할에 관한 실증연구
Authors
이주희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Empirical research in accounting was focus on relation between accounting earnings and stock price. The result of these studies is accounting earnings relate to stock price of changes of stock price significantly and called information content of value relevancy of accounting earnings. But many studies claim that earnings are irrelevant when valuing firms in the certain conditions and report a steady decline in the value-relevance of earnings over time. However, the same factors contributing to a decline in the value-relevance of earnings could cause an increase in the Value-relevance of book vale. Recent empirical studies suggest that book value take on increased importance relative to earnings are negative of nonrecurring items. So this paper investigate the value-relevance of earnings and book vale over time and in some situation. Especially some studies suggest that negative earnings can adversely affect the value-relevance of earnings. Therefore this paper separate samples to profit firms and loss firms and investigate value-relevance of earnings and book value when bottom-line earnings are close zero. A second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o provide evidence on the role that book value of equity plays in valuation. Initially this paper examine several implications of the argument that book value of equity primarily serves the role of a control for scale difference in the price-earnings relation. This paper further investigate two value-relevant factor based explanations for the role of that book value of equity plays in valuation. Specially, this paper investigate whether the importance of book value stems form its role as ⑴ a proxy for firms' expected future normal earnings of ⑵ a proxy for firms' liquidation value. This paper using a valuation framework provided by Ohlson(1995) which expresses price as a function of both earnings and book value of equity and estimate yearly cross-sectional regression for a 8 year period spanning 1991 to 1998 and use R² as the primary metric to measure value-relevance and comparison the primary role of book value. The result that the value-relevance of bottom-line earnings has declined overtime, having been replaced by an increased value-relevance of book value. Loss firms have a lower incremental explanatory power of earnings compared to profit firms. Similarly, the incremental explanatory power of book value is higher in loss firms than it is in profit firms. And sample firms that earnings are close zero, the value-relevance of book vale of equity is higher than that earnings. With respect to the role of book value of equity in the price-earnings relation, the evidence is generally inconsistent with book value of equity merely being a control for scale difference. Rather, the result are consistent with book value serving as a value-relevance proxy for expected future normal earnings and as a proxy for liquidation value for firms.;1960년대 이후 본격화된 회계학의 실증연구들은 재무제표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 중 회계이익과 자본시장에서 형성되는 주식가격과의 관계에 집중되어있다. 이러한 연구들의 결론은 회계이익이 주식가격 혹은 주식가격의 변화와 유의적인 관계를 갖는다는 것이며 학자들은 이를 회계이익이 정보유용성(information content) 혹은 가치적합성(value relevancy)을 갖는다고 해석하고 있다. 그런데 회계이익의 가치적합성의 정도는 매우 미미하며 지난 30여년간 설명력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어 전통적인 원가회계 시스템이 기업의 가치를 잘 설명하지 못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계이익 외에 주가를 설명할 수 있는 대표적인 회계정보로 주주지분 장부가치를 추가로 고려하는 시도가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 연구는 최근 우리 주식시장에서 회계이익과 주주지분 장부가치라는 두 가지의 대표적인 회계정보가 얼마만큼 기업가치를 설명하고 있으며, 그 각각의 설명력이 시대나 상황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 살펴보는 것을 첫 번째 연구문제로 삼았다. 특히 몇몇 선행연구들의 결과 손실기업의 경우 회계이익의 정보유용성이 미미한 점을 고려하여 표본기업을 손실기업과 이익기업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경우에 이익과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가치적합성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았다.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정보유용성이 높으리라 예측되는 또 하나의 상황으로 당기순이익이 영에 근접한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익과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가치적합성을 비교하여 보았다. 두 번째로, 본 연구는 회계정보의 가치적합성을 제고시킨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정보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추가분석을 실시하였다. 아직까지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정보역할에 대한 확고한 이론이 구축되지 않아 회계정보를 이용하여 기업가치를 평가한 연구 문헌들과 실무상의 회계정보 이용 실태 등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역할을 설정하고 실증해보았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첫 번재 역할은 주주지분 장부가치가 주가와 이익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수행시 기업규모차이에 대한 통제수단이 되는가하는 것이다. 검증해보고자 하는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두 번째 역할은 기업가치평가모델에서 주주지분 장부가치가 가치관련적인 설명요인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가치관련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기업의 미래정상이익의 기대치와 기업의 청산가치의 기대치가 되는지를 실증하였다. 실증모형은 Ohlson(1995)모델을 변형한 가치평가 모델을 사용하였으며, 실증기간은 91년부터 98년까지이다. 표본기업은 1990년부터 1999년까지 매년 말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에서 한국신용평가(주)의 KIS-FAS와 KIS-SMAT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증결과 이익의 정보유용성은 점점 감소하고 있었으며 그 대신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정보유용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손실기업의 경우는 이익기업과 달리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정보유용성이 월등히 높았고, 당기순이익이 영에 가까운 기업들은 손실기업과 이익기업 모두에서 이익보다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정보유용성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전통적인 원가회계 시스템이 기업의 가치를 잘 설명하지 못한다는 주장은 시기장조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손실기업이나 당기순이익이 영에 가까운 기업 등 특정 상황하에서는 주주지분 장부가치가 더욱 정보유용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주주지분 장부가치의 역할에 대한 실증결과는 주주지분 장부가치가 기업의 규모차이에 대한 통제 수단이 된다는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으며, 그 다는 가치관련적인 역할을 우선적으로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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