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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직업유지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Title
정신장애인의 직업유지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Authors
이금진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is an inquiring research on the factors affecting on the duration of job maintenance of individual with mental disorders. This study calculated the total duration of the job maintenance of past two years. It is a representative indicator used frequently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of the mental disorders. The predictors affecting the duration of job maintenance are classified with 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dividual characteristics, psychological factors and socio-environmental factor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re composed of age and sex etc. Individual characteristics are composed of premorbid job history, GAF(global assesment functioning) and education level. Psychological factors are composed of self-esteem, self-efficacy and job-motivation. Socio-environmental factors are composed of work environment satisfaction, social support and the participation of job rehabilitation. The main results of analysis of the data are as followed. 1. The age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as meaningful relations with the increase of the duration of job maintenance with the mental disorders. 2. Premorbid job history and GAF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have meaningful relations with the increase of the duration of job maintenance with the mental disorders. 3. Self-efficacy, especially self-control efficacy of psychological factors have meaningful relations with the increase of the duration of job maintenance with the mental disorders. 4. The work environment satisfaction of socio-environmental factors has meaningful relation with the increase of the duration of job maintenance with the mental disorders. 5. With regard to the overall influence on demographic, individual characteristics, psychological&socio-environmental factors on the duration of job maintenance, the age, past job history, work environment satisfaction & special person's support are the most influential variables explaining the duration of job maintenance with the mental disorders. The following suggestion can be proposed to improve vocational rehabilitation outcome for the mental disorders: First,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 should focus on work environment satisfaction in socio-environmental factors more than all the others. Work environment satisfaction is composed of physical environment, welfare privilege, employer&peer employee support in this study. Until now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 has focused on internal education program for the mental disorders. But from now on it need to focus on external environment, namely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 need gathering of work place information, welfare level, education program for employers&peers and active advocacy. Second, following things should be included in future vocational rehabilitation program; coping skill to expecting troubles, training personally tailored program which can make them experience success. Third, managing their psychiatric symptom, psychological, social & vocational function through case management will be required in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 Last, attention should be focused on the first & the sixth month when most of drop-outs occur. In this period, more intensive casemanagement can help this problem to be solved. ;본 연구는 정신장애인의 직업유지기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탐색적인 연구이다. 직업유지기간은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 성과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본 연구에서는 조사대상자의 지난 2년동안의 취업일수를 측정하였다. 직업유지기간을 예측하는 요인으로는 인구학적 요인, 개인특성 요인, 심리적 요인, 사회․환경적 요인 등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인구학적 요인으로는 연령, 성별 등을 살펴보았고, 개인특성 요인으로는 병적 직업력, 일반적 기능수준, 교육수준을 살펴보았다. 심리적 요인으로는 자아존중감, 자아효능감, 취업의지를 사회․환경적 요인으로는 작업환경 만족도, 사회적지지, 직업재활서비스 참여여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서울․경인지역의 사회복귀시설과 정신보건센터, 정신과외래 서비스를 이용중인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일시는 2000. 4. 18-2000. 5. 17까지 약 4주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설문조사 후 총 104개의 설문지가 회수되었고, 그 중에서 응답이 불성실한 31개의 설문지가 제외되고, 최종적으로 73개의 사례를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구학적 요인 중 연령에 따라 정신장애인의 직업유지기간이 길어짐을 알 수 있었다. 2. 개인특성 요인 중 병전직업력이 있고, 일반적 기능수준이 높으면 직업유지기간이 길어짐을 알 수 있었다. 3. 심리적 요인 중 자기효능감, 자기조절효능감이 높을수록 직업유지기간이 길어짐을 알 수 있었다. 4. 사회․환경적 요인 중 작업환경만족도가 높을수록 직업유지기간이 길어짐을 알 수 있었다. 5. 인구사회학적 요인, 개인적 특성요인, 심리적, 사회․환경적 요인이 종합적으로 정신장애인의 직업유지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본 결과 연령, 병전직업력, 작업환경만족도, 특별한 사람의 지지가 정신장애인의 직업유지기간을 가장 잘 설명하는 주요변수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한 제안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직업유지기간이 연장되는데 가장 유의미한 예측요인은 작업환경만족도로 밝혀짐으로서 직업재활서비스의 방향성이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겠지만 특히 환경적인 측면에 대한 개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작업환경 만족도는 직장의 물리적 환경에 대한 만족, 복지혜택(임금, 수당 등), 고용주 및 동료의 지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기존 직업재활서비스가 정신장애인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이었으나 향후에는 취업장에 대한 정보습득, 복지처우에 대한 개선, 직장 고용주 및 동료에 대한 교육, 홍보활동이 필요하다. 둘째, 병전 직업력이 정신장애인의 직업유지기간의 연장에 유의미하게 나타난 것은 정신장애인의 병전 취업경험이 발병 후 구직활동에 성취경험을 통한 효능기대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즉 병전 직업력과 자기 조절 효능감은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 변수들로 두 변수가 모두 직업유지 연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기조절 효능감은 모호하고 예측할 수 없고 스트레스 요소를 포함하는 상황을 처리하는데 요구되는 행동을 얼마나 잘 조직하고 수행하는지에 대한 효능기대로 대처기술이 높을수록 성공경험이 반복될수록 자기 조절 효능감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직업재활프로그램에 현실적인 직장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상황에 대한 대처기술에 대해 익히고, 정신장애인의 개인적 특성이 고려된 훈련과정을 통해 성공경험이 반복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일반적 기능수준이 직업유지기간의 연장에 유의미하게 나타난 결과를 통해 직업재활서비스에 있어 사례관리를 통한 개인의 정신과적 증상, 심리적,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넷째, 직업유지기간이 1개월과 6개월이 중요한 분기점이 됨으로 취업을 유지하고 있는 회원 중 유지기간이 1개월과 6개월이 될 때 좀 더 적극적인 사례관리가 필요하며, 적극적인 사례관리자의 지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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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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