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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액면분할이 주가 및 유동성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

Title
주식액면분할이 주가 및 유동성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
Authors
김경아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경영대학원 경영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stock splits on daily stock returns and liquidity for a sample of 46 stock splits case witnessed by KSE(Korea Stock Exchange)listed companies from 1998 to 1999. Event date is set on announcement date and ex-date and event period in set on 30 days before and after event date to examine the effects of stock splits on daily stock returns and liquidity. The market model is employed to measure the abnormal returns and an abnormal volume turn-over is used to meeasure the liquidity. The result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re is a significantly positive cumulative average abnormal returns during the period after announcement date. Especially average abnormal returns derived from market model is statistically shown at significant 3.95% on the announcement date and cumulative abnormal returns during 5 days of announcement period is shown significant as 6.49%. This result shows that the announcement of stock splits has a positive information effects to investor. Second, there is a significantly positive cumulative average abnormal returns during the period after ex-date. Average abnormal returns on ex-date is 2.64% and cumulative average abnormal returns during 5 days of ex-date period is 6.38% which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result shows that ex-date has a positive effects on stock price. Third, the analysis of long-term effects of stock splits on stock returns shows that stock splits has a positive effect in a long term. Fourth, abnormal volume turnover during the period after announcement date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s result show that there is not a liquidity increase after announcement date of stock splits. Fifth, abnormal volume turnover during the period after ex-date is significantly positive. This result shows that there is a liquidity increase after stock splits and this seems to verify a liquidity hypothesis. These results are consistent with prior research that stock splits has a positive effects on price and volume.;주식분할이란 단순히 기존의 발행주식을 세분하여 주식수를 추가적으로 증대 시키는 것으로 기업의 총자산이나 자본금 상에 아무런 변동이 없으며 단순히 숫자상으로 증가한 주식의 비례적 배부이외에는 어떠한 청구권도 주주들에게 분배되지 않는다. 즉 주식분할은 기업의 가치창조나 파괴와는 무관한 외형적 사건에 불과한데, 주식분할 공사와 관련해 초과수익률이 발견되고 있으며 또한 대다수의 기업들이 주식분할을 실시하고 있어 학계 및 실무적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우리나라에서는 1984 년 상법개정으로 최저액면금액이 5 천원으로 조정된 이후에는 주식분할이 실시되지 않다가 1997 년 증권거래법 개정으로 주식분할이 허용됨에 따라 1998 년부터 주식분할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1998 년부터 1999 년까지의 기간동안 주식분할을 실시한 한국 증권거래소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주식분할에 따른 주가반응과 유동성 변화에 대해 실증 분석하였다. 첫째, 주식분할에 따른 주가반응을 검증하기 위하여 사건일을 공시일과 분할일로 잡았으며 사건일 전 30 일로부터 사건일 후 20 일까지의 기간을 사건기간으로 선정한 후 시장모형을 이용하여 주식분할에 따른 주가반응을 측정하였다. 둘째, 주식분할의 주된 동기로 유동성 제고를 들 수 있는데 과연 주식분할 후 유동성이 증가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개별주식의 일별 거래량 회전율( Volume Turn-Over )과 시장전체의 일별 거래량 회전율( Market Volume Turn-Over )과의 차이를 시장초과 거래량 회전율( Abnormal Volume Turn-Over : AVTO )로 정의하고 공시일과 분할일 전후 사건연구를 통해 AVTO에 유의한 변화가 있는지 실증 분석하였다. 또한 공시 전 기간(-90,-1), 공시후-분할전기간, 분할 후 기간(0,+90)의 거래량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기간별 평균거래량 및 거래량회전율을 측정하여 각 기간별 차이에 대한 t 검정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식분할 공시일을 기준으로 주가반응을 측정한 결과 주식분할 공시일의 비정상수익률은 3.95%(t=4.37)로서 큰 正(+)의 효과를 가져옴을 보여주었다. 셋째, 주식분할이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경영활동에 대한 신호효과를 줄 수 있는 지 증명해 보기 위해 공시 전 2 일부터 공시 후 150 일까지 주가반응을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공시이후 누적평균 비정상수익률이 꾸준히 상승해 공시 후 150 일 시점에서도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전 기간에서의 누적평균 비정상수익률이 모두 1%내에서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주식분할의 신호효과가 공시시점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공시이후 장기적 측면에서도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또한 경영자가 기업가치에 대한 유리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주식분할이라는 재무의사 결정을 내린다는 신호가설을 지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 결과만으로 신호가설을 증명할 수는 없으며 신호가설과 관련한 주식분할의 장기적 성과측적을 위해서는 보다 장기적 연구기간을 대상으로 다양한 측정방법이 사용되어져야 할 것이다. 넷째, 주식분할 공시일을 전후로 유동성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시장초과 거래량회전율을 측정한 결과, 공시일 당일과 다음날만 유의적인 거래량회전율의 변화가 있을 뿐 공시전후 유의적인 거래량회전율의 변화가 없어 공시시점을 전후로 유동성이 향상되었다고 볼 수 없다. 다섯째, 주식분할일 전후로 유동성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시장초과 거래량회전율을 측정한 결과 분할일을 전후로 유의적인 시장초과 거래량회전율이 나타남으로써 주식분할 전후로 주식의 유동성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여섯째, 공시전 기간, 공시후-분할전 기간, 분할 후 기간의 기간별 평균 거래량 및 거래량회전율을 측정한 결과, 공시일을 전후해서는 유의적인 거래량 변화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분할일을 전후해서는 유의적인 거래량 증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에서 살펴본 시장초과 거래량회전율의 분석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주식분할을 했을 경우 분할일을 전후해 유의적인 거래량증가가 뒤따라 주식의 유동성이 향상됨을 보여준다. 이상 본 연구에서는 주식분할 실시가 주가 및 주식의 유동성에 미친 효과에 대해 실증 분석하였다. 그러나 주식분할이 실시된 지가 얼마되지 않아 검정에 필요한 충분한 표본수와 연구기간이 확보되지 못했으며 따라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또한 유동성 측면의 연구에서는 연구가 장기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단기적으로 이루어져 연구의 한계성을 지닌다. 앞으로 주식분할 기업수가 늘어남에 따라 충분한 표본수와 연구기간이 확보된다며 더 다양한 주식분할 효과에 관한 연구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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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 경영학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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