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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금융상품 관련 사고사례와 위험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

Title
파생금융상품 관련 사고사례와 위험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
Authors
길성남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정책과학대학원 산업경제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1970년대 들어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 오일쇼크 등으로 환율, 금리, 상품가격 및 주가 등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위험회피수단으로 파생금융상품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1972년 5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국제통화시장(IMM)에서 통화선물거래가 시작되고 1975년 10월 시카고거래소(CBOT)에서 저당채권을 대상으로 금리선물거래가 시작되었고, 1980년대에 들어 규제완화, 증권화 등에 따라 파생금융상품이 다양화되면서 사용목적이 위험회피 이외에 거래차익획득, 자금조달조건의 개선 및 규제회피 등의 수단으로 확대되었다. 1983년에는 주식관련 파생금융 상품과 통화옵션이 도입되고, 1980년대 중반에는 자금의 이동 없이 금리차이만을 결제하는 선도금리계약 등 채권시장의 금리옵션이 발달하게 되었다.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반부터는 각종 파생금융상품을 결합한 이색옵션 등이 합성파생금융상품의 출현과 함께 신용위험, 사건위험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신용파생금융상품(credit derivatives)이 도입되었다. 그리고 1999년 3/4분기 중 외국환 은행의 총 외환거래(현물환 및 파생금융상품)규모는 5,44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40.4% 증가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파생금융상품의 여러 가지 형태의 거래로 인한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어떤 형태의 위험이 존재했는지 분석해 보고, 결과적으로 이러한 위험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아보았다. 파생금융상품 거래는 소액의 증거금만으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액 대비 손익발생의 확대(leverage) 효과가 매우 크고 만기일에도 기초 자산가격의 변동차액으로만 결제되므로 거래의 기동성이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장내파생금융상품은 위험규모가 증거금 범위 내로 한정되지만 장외파생금융상품은 종류가 다양하고 구조가 복작하여 해당 위험의 성격과 규모 확정이 곤란한 경우가 많고, 특히 파생금융상품의 위험은 여건변화에 따라 즉각 변화하는 동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관리상의 어려움도 수반한다. 파생금융 상품은 미래 만기시점의 시장조건에 따라 손익금액 및 권리 위무 관계 등이 확정되므로 계약시점에 있어서의 화계처리가 어려워 많은 부분을 각주사항으로 처리하고, 만기시의 손익규모가 계약 조건에 따라서는 증거금뿐만 아니라 계약원금(금융 생품액면금액)을 초과할 수 있어 회계에 반영할 금액을 확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파생금융상품 관련 사고는 우리나라의 SK증권-JP Morgan 사례를 포함한 최근의 Long Term Capital 펀드사례, 1995년의 영국 베어링사 파산사례 등 수없이 많으며 이에 따른 위험형태도 시장위험, 유동성위험, 법적위험 등 다양하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사례분석을 통해 몇 가지 파생금융상품 위험관리 방안을 얻을 수 있는데, 첫째는 우리나라 주요은행은 전반적인 위험관례체계가 선진국에 비해 취약할 뿐만 아니라 파생금융상품의 경우 취급실적이 적어 별도 관리되고 있지 않으므로 내부통제제도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감독기관은 대상금융기관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금융기관에 대해 son 위험관리 체계의 개선을 독력하는 한편 감독기준도 금융시장의 발전에 부합하고 있는지를 계속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업회계기준은 1998년 12월 개정되어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액평가, 대차대조표 내 반영 등 기본적 원칙은 국제적 수준에 맞추어 졌으나 내규 등을 통하여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은감원의 외환 및 파생금융 상품부문 경영공시 개선방안(‘98.8)에 따라 파생금융 상품거래 위험관리 조직구조, 수익인식관련 회계처리 방법, 주요영업현황, 거액손실 등을 공시하고 있으나 공시제도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파생금융상품 거래 자체가 국제금융딜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수단이 될 수는 없으며, 하나의 금융수단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토대를 형성하고 있는 현물시장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이의 적절한 활용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In this thesis we have analyzed what kind of risks exist due to various exchange of derivatives through case analysis, and furthermore on how these risks should be managed. Since derivatives exchange can be made possible by a small amount of warranty money alone, in contrast to the investment money, with the leverage effect being too high and settlements being made through the fluctuating balance of the cost of basic properties on the expiration date, the exchange is known to have a characteristic of high level of mobility. The risk scale of exchanged traded products is limited to the range of mobility. The risk scale of exchanged traded products is limited to the range of the warranty money but with the over the counter products having various kinds with complex structures, it is difficult to fix on the characteristics and scale of corresponding risks, and especially with it having a dynamic characteristic of changing on the spot according to the movement of the market, it is hard to manage the risks also. Since it is difficult to decide on a definite amount of gain and loss, and the relation of rights and duties according to market terms of derivatives at the future expiration date, followed by according difficulties, the majority is managed by footnotes. Therefore, with the scale of gain and loss at the expiration date having the possibility of exceeding the contract capital(financial par value), there are many difficulties on deciding on a fixed amount reflected in the account. Derivatives related cases includes the recent Long Term Capital case and the SK securities-JP Morgan case in our country, the England Bering company bankruptcy case in 1955, along with the countless other cases and they have showed different forms of risks such as market risks, mobility risks, legal risks, and so on. We have gained several plans for derivative risks through the following case studies. The first one is that not only is the risk management of our country's principal bank weak compared to the developed countries, but with the low actual results of dericatives needing no special management, ther is a need to reinforce the internal regulation system. Secondly, the supervising facility must intensify their supervision over financial institutions and encourage developments of the internal risk structure. Finally, with the enterprise accounting revision in December of 1998, the basic principles such as the official price of derivatives, reflection of balance sheets, and so on have been set to the international level but it still needs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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