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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종사자의 공공낙인과 자기개방, 자기은폐 경향

Title
기업체 종사자의 공공낙인과 자기개방, 자기은폐 경향
Other Titles
Relationship of Public Stigma, Self Disclosure, Self- Concealment of Office Workers :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 Stigma
Authors
임지연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안현의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ttitudes of office workers toward public stigma, self disclosure and self-concealment. Furthermore,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ion effects of self stigma between public stigma and self disclosure, public stigma and self-concealment. The subjects in the study were 240 office workers in 5 corporations. They involves 140 male and 100 female workers, on whom a survey was conducted. Each participant received a package of the instruments ; 12-item Perceive Devaluation- Discrimination scale(Link, Cullen & Wozniak, 1987), Self-Stigma of Seeking Help Scale(SSOSH:Vogel, Wade& Haake, 2006),Distress Disclosure IndexDDI: Kahn& Hessling, 2001) and Self Concealment Scale(SCS: Larson& Chastain,1990).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was gender difference found in self-concealment. Female participants showed high self-concealment. 2. There was age difference found in self stigma and self disclosure. The forties showed higher self stigma than the twenties and the thirties. Also the forties showed lower self disclosure than the twenties. 3. Self disclosure varied with self stigma. Moderating effect of self stigma occurred between public stigma and self disclosure. 4. Self-concealment varied with self stigma. Moderating effect of self stigma occurred between public stigma and self-concealment.;기업 상담이란 기업 내 심리 상담을 말하며 “심리상담 전문가가 조직구성원이 성숙한 자기로 변화하도록 도와, 이를 통하여 조직효과성을 극대화시키는 심리적 활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현재 기업 상담 연구에서는 기업 상담의 주체가 될 기업체 종사자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따라서 이 연구는 실제 기업 상담 현장에 오게 될 기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도움추구 행동과 상담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알려진 낙인, 자기개방, 자기은폐 성향 알아보았다. 성취 지향적이며 남성 중심적인 기업에서 배려와 개방성이라는 여성적 특질을 지닌 상담이 그 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고, 대학생 대상 연구와는 다른 남녀 간 차이를 알아보았다. 또한 다양한 세대가 존재하는 기업현장에서도 세대 간 차이가 관리의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40대, 30대, 20대로 나누어 연령 차이를 비교하였다. 낙인은 도움추구 회피요인으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요인이다. 본 연구는 낙인을 공공낙인(public stigma)과 자기낙인(self stigma) 두 가지 형태로 구분하고 연구를 진행했다. 공공낙인은 한 개인이 집단이나 사회에 의해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고 종종 사회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개념이다. 공공낙인은 한 개인의 수준에서 측정된 것으로 개인에게 지각된 공적 낙인을 뜻한다. 자기낙인이란 자신이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개인적인 자기 진단에 의해서 야기되는 자아존중감(self-esteem)이나 자기가치감(self-worth)의 감소이다. 자기개방(self disclosure)은 의미 있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 자신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행위 또는 과정이라고 정의하였고, 자기은폐(self-concealment)는 개인이 고통스럽거나 부정적인 것으로 지각되는 개인적 정보를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감추려는 경향성이다. 자기은폐는 자기개방 연구의 맥락 속에서 나왔으나 개념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자기개방과 구별할 수 있다. 자기은폐는 은밀한 개인적인 정보를 의식적으로 감추는 것을 의미하며 그 대가로 치르게 되는 인지 및 정서적 부담에 초점을 둔다. 본 연구는 기업체 종사자들의 상담의도와 과정에 영향을 주게 될 공공낙인, 자기낙인, 자기개방, 자기은폐를 중심으로 개인특성을 파악했다. 공공낙인과 자기낙인의 상호작용이 자기개방과 자기은폐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을 가정하고, 자기낙인의 조절효과를 위계적 회귀를 이용하여 연구하였다. 연구대상은 국내 대기업 5곳에 근무하고 있는 사무직 근로자 240명이었으며. 본 연구에서 표집 된 응답자들은 공공낙인, 자기낙인, 자기개방, 자기은폐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 조사하였다. 우선 이를 다양한 연령대와 성차비교를 통해 각 변인들의 차이를 비교하고, 각 변인들 사이의 관련성을 살펴본 후, 이를 바탕으로 자기낙인이 공공낙인과 자기개방, 공공낙인과 자기은폐를 조절변인으로 작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로 분석했다. 연구문제에 따라 그 결과를 논의하고자 한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기은폐 성향에서 남녀 간 차이가 있으며, 여성의 은폐성향이 크다. (2) 자기낙인과 자기개방은 연령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40대가 20대와 30대보다 자기낙인 수준이 높고 자기개방이 낮다. (3) 자기개방이 낮은 집단은 공공낙인이 증가하면 자기개방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자기개방이 높은 집단은 공공낙인이 증가하면 자기개방이 증가한다. 공공낙인이 자기개방에 영향을 미치는데 자기낙인이 조절한다. (4) 자기은폐가 낮은 집단은 공공낙인이 증가하면 자기은폐가 감소하고, 자기은폐가 높은 집단은 공공낙인의 증가와 관계없이 높은 은폐 수준을 유지한다. 자기은폐에 공공낙인이 영향을 미치는데 자기낙인이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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