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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목회자 지도력 개발에 관한 연구

Title
여성목회자 지도력 개발에 관한 연구
Authors
최미영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신학대학원 신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신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지금까지 여성 지도력의 이론적 배경과 저해요인 그리고 바람직한 여성목회자의 지도력을 살펴보았다. 서계선교사상 우리나라처럼 교회가 급 설장한 나라는 별로 찾아볼 수 없다. 해방이후의 교회 성장사를 볼 때, 문자 그대로 기하급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한국교회의 놀라운 성장의 이면에는 한국 교인의 70%를 이루는 여성들의 헌신과 희생이 밑받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의 성장 논의에서 여성의 위치와 역할을 사실상 간과 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교회의 지속력이 여전히 30%의 성원을 이루고 있는 남성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사실을 바라볼 때 한국교회가 질적인 성장을 이루지 못하다는 단적인 증거가 된다. 지도력과 역할의 나눔에 있어서 공정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은 성숙한 교회의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이 들어났다. 따라서 한국교회의 갱신은 여성지도력, 곧 여성목회의 중요성과 교회 내 여성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인식을 전제로 Ⅱ장에서는 먼저 지도력에 대한 이해에 다루었다. 지도력의 정의와 유형에서 참된 지도력은 다른 이에 대한 봉사에 내어줌으로써 수립된다는 것을 정리했다 상황에 따라 지도력의 유형을 달리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당신 의 도구로서 남성만을 부르시고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여성들도 동등한 제자요, 동등한 선교사요, 예언자요, 교회 지도자이며 사도였음을 성서에서 발견하였다. Ⅲ장에서는 여성목회자 지도력을 발휘하는데 저해요인이 되는 성차별 문제와 여성을 바라보는 잘못된 사회의 시각과 교회법으로, 제도적으로 제한된 가부장적 폐단을 전개하였다. 마지막으로 Ⅳ장에서는 Ⅱ장과 Ⅲ장을 통하여 지도력의 신학적인 이해를 재조명해 봄으로써, 러셀이 주장한 원형지도력 중심으로 우리는 가부장적인 지도력의 스타일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 동반자임을 고찰하였다. 하나님의 파트너로서 총지기적 사명을 감당하고 코이노니아 공동체를 지향하며, 종의 모습으로 온전히 자기를 내어줌으로써 섬김의 본이 되어주신 예수의 생애를 본받는 참된 지도력인 섬김의 사역이 요청된다. 우리는 새 시대를 맞이하여 남‧여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안에서 하나가 될 때이다. 상‧하 관계가 아닌 평등이 공동체로서 서로가 동반자이며 하나님의 파트너임을 재인식할 때 바람직한 지도력을 발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형상 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창1:27).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뜻에 합당한 자를 성에 관계없이(미리암, 드보라, 훌다, 노야다) 신분에 관계없이(기생라합, 여왕 에스더), 그리고 종족에 과계 없이 (가나안 여인 다말, 겐 여인 야엘, 모압 여인 룻) 신의 구원사역에 있어서도 도구로 사용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인권과 정의를 무시한 교회제도(법)을 고수하면서 여교역자의 역할을 제한해 왔으며 능력을 향상 시키고 발휘할 기회도 주지 않는 광야와 같은 실정에 처해있다. 한국의 봉건적‧가부장적 사회구조에서 나온 속담이나 남성적 은어들이 여성에 개한 차별, 억압, 폭력을 정당화 시키는 것을 지양하고 남‧여 교역자가 공동으로 풀어가야 미래지향적인 교회 공동체를 지향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러셀이 본론에서 말하고 있는바와 같이 인간은 하느님과 파트너 관계의 존재일 뿐 아니라 인간과 인간, 남성과 여성, 인간과 세계(자연)와의 관계애서 파트너 관계이다. 하나님 나라의 동반자로서, 야훼계약의 동반자이며 새 계약의 주인공으로서 함께 굳게 서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부장 주의적 기독교 언어와 상징체계는 거부하고 척결해 나가야 한다. 하느님에게로부터 온 피조물인 인간은 여성과 남성이란 하나님의 형상성을 지닌 존재로 존엄성과 자율성과 책임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남녀는 협력자 적인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위탁받은 존재로서 인간은 종교적, 얼굴의 색깔로서 인종적 차별성이나, 소유 유무를 통한 사회적 계층차별성, 성별로 인한 남녀의 성차별이 전혀 문제되지 않고 극복되었다고 선언되어져야 한다.(갈3:28)¹⁰⁰⁾ 이제는 여성 스스로 “새로운 자기 인식”을 가짐으로서 현재의 상황을 탈피한 새로운 교회 안의 여성상이 정립되어야 할 때이다. 실제로 교회가 가부장제적 성차별 의식에 의거하여 교회 여성의 지도력을 의도적으로 사장시켜 온 바, 이는 여성들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교회 스스로가 막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여성이 열등한 존재로 치부되어져 버린 어그러짐의 상황을 극복하며, 바람직한 교회의 변화를 이루기 위해 우선은 여성 스스로 하나님의 동반자로서 그의 구원 사역에 전인적으로 참여하는 교회 공동체에의 소망을 일구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지금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살고 있다. 고도로 지식화된 사회가 우리의 현실이지만 정신적으로 소외당하는 계층도 나타나고 있다. 문명의 이기가 생기고 편리해지는 반면에 인간의 정신적인 공허감을 느끼고 사회에 적은하지 못해 뒤쳐지는 사람들이 있다. 급변하는 사회의 시대에 부응하면서, 문제 속에 바르게 응답하고, 이 사회를 밝혀주고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치료해 줄 지도자가 절실히 요구된다. 선포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운반하며, 영혼을 위한 봉사자로 상처를 치료하며, 잃어버린자, 버림받은자, 상한자를 위로하며, 하느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 끝으로 여성목회자 지도력 향상을 위한 교육적인 제언으로 지도력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함을 밝힌다. 또한 여성 목회자에 대한 성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함을 밝힌다. 또한 여성 목회자에 대한 성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요청된다. 성역할 고정관념을 극복하는 교육이 필요하고 교회법과 제도적 제한에 대한 반대운동 등이 활발하게 일어나야 할 것이다. ;Women's religional position has been excluded by the traditional notion, the culture and the institution centering around me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its proper establishment from the viewpoint of Christianity and its recovery of women pastors by considering and understanding it deeply in order to develop the leadership of women pastors. God promises of accomplishing his work and vision though the medium of the church. God bestows a lot of gifts on the leaders of the church after selecting them more than anything and is expanding his kingdom. We found in the Holy Bible that his calling and selecting are not only for men as the server to expand the kingdom of God, but also for women as the coordinate, the disciples, the prophets, the leaders and apostles of church. L. M. Russell clarifies that man and woman is in the relation of a companion and divides the leadership into the patriarchal style and the womanlike style. He says that the patriarchal style is the model of capitalist formed in the up-and-down relationship but the womanlike style is one of authority dividing the paradigm of companion in the community. Thus it has to be the leadership of round table nit commanding from above but working in the type of team in maintaining the connection relation. This is the womanlike leadership of round form. Because it describes people who were the outsider of the church and society and the religious community who works to become the partner of new creature of God. From this viewpoint, Russell defines that women have been differentiated sexually even in the Holy Bible and the church as well as in the field of politics, economy, society and education. This also clarifies the human liberation from the viewpoint of eschatology that God relieves the world. Russell suggests that men together with women, human and human with the world expand the kingdom of God because God invites human as his partners. The leadership for this times and church in the propose of change is that we become persons to serve other person rather than that assert our greatness, priority and acquired right. As the partner of God, it is required for us to take up the mission as a stewardship, to head for the community of koinonia and do the service of serving that is the true leadership imitating the life of Jesus who became the example of serving by devoting himself as the appearance of a serv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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