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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귀 주거시설 종사자의 근무여건과 직무만족도, 자아존중감에 관한 연구

Title
사회복귀 주거시설 종사자의 근무여건과 직무만족도, 자아존중감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Relation among the Working Situation, Job Satisfaction, and Self-esteem among Workers at Residential Facilities
Authors
이숙희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광자
Abstract
우리나라는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와 함께 정신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나 정신질환자에 대한 가족의 부양 능력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만성정신질환자들의 장기입원을 막고 사회적응을 돕기 위하여 정신보건인력들은 사회복귀 주거시설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는 사회복귀 주거시설 종사자의 근무여건과 직무만족도,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향후, 사회복귀 주거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을 돕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전국 64개 사회복귀 주거시설의 종사자 95명(전체 83%)이며 조사기간은 2008년 11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근무여건과 직무만족 도구는 서울시사회복지시설협의회에서 개발한 질문지를 토대로 수정·보완하였으며 자아존중감은 Rosenberg(1965)가 개발하고 전병제(1974)가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의 신뢰도는 직무만족도가 Cronbach`s a .91이며 자아존중감은 Cronbach`s a .76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5.0K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의 성별은 여성이 71.6%이고 연령분포는 30대가 31.6%, 혼인여부는 기혼이 55.8%, 학력은 전문대졸이상이 89.5%로 많았다. 종교는 기독교가 51.6%, 고용형태는 정규직이 87.4%로 가장 많았고 직위는 시설장(원장)이 36.9%로 가장 많았다. 월평균소득은 151~200만원이 41.0%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의 형태는 연립주택이 55.8%로 가장 많았다. 보유자격증은 두 개 이상인 경우, 우선순위만 기록하게 한 결과 사회복지사가 35.8%가 가장 많았고 정신보건간호사가 22.1% 순으로 나타났다. 근무경력은 의료기관이 평균 86.63±82.37로 가장 높고 정신보건센터가 평균 67.70±91.37, 사회복귀시설이 평균 34.23±28.00, 현 기관이 평균 26.34±29.50 순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근무여건과 직무만족도, 자아존중감의 정도에서는 직무특성의 업무자율성이 평균 3.49±.68로 가장 높고 업무량부담이 평균 3.15±.85, 근무환경변화가 2.48±.84 순으로 나타났다. 복리후생은 복리혜택 수가 평균 3.88±2.03, 복리후생 인식도는 평균 2.75±.91로 나타났다. 연장근무 수당은 평균 .54±.50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만족도는 동료관계가 평균 3.84±.67로 가장 높고 이직 의도는 평균 2.70±.97, 보수는 평균 2.59±.88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전체적인 직무만족도의 평균은 3.30±.38로 나타났고 자아존중감은 평균 2.40±.50으로 나타났다. 3. 근무여건과 직무만족도, 자아존중감 간의 상관관계에서는 업무자율성이 높으면 직무만족, 감독, 승진, 동료관계, 자아존중감이 높아지고 업무자율성이 낮아지면 이직의도가 높아진다. 근무환경변화가 높아지면 이직의도가 높아지고 연장수당이 높으면 승진과 동료관계가 높아지고 현 기관 근무경력이 높으면 직무만족도 높아지고 보수의 만족도가 높아지면 승진과 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특성, 직무만족도, 자아존중감의 차이는 직무특성이 학력, 보유자격증, 현 기관 근무경력, 직위, 월 소득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만족도는 학력, 현 기관 근무경력, 직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아존중감은 직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사회복귀 주거시설 종사자의 근무여건과 직무만족,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전반적으로 규명해 볼 수 있었는데 사회복귀 주거시설은 여성의 특성과 경력 편차에 따른 직무교육이 필요하며 업무량과 적정인력, 복리후생과 연장수당 등의 직무조건을 전반적으로 재조정 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Since the legislation of the Mental Health Law in 1995, it has been quickly changing. Thus, in order to actively accommodate the mental health policy and to offer affordable service to mentally challenged people, it would be necessary to look carefully into the job satisfaction and the self-esteem of mental heath human resources. Therefore, this study is a descriptive research, aiming at discovering the relationships among the working situation, job satisfaction, and self-esteem of human resources in continuing residential facilities, and offering basic data for helping the efficient operation and advancement of continuing residential facilities in the future. With regard to research subjects, the study employed 95 employees (total 83%) in 64 continuing residential facilities nationwide, and the research period lasted from November 8 to November 24, 2008. The working situation and job satisfaction tools used in this study were modified and complemented questionnaires developed by the Seoul Council on Social Welfare, and for self-esteem, the study used a tool developed by Rosenberg (1965) after re-quoting the tool. As for the dependability of the tools used in this study, the dependability of job satisfaction was Cronbach`s a .91, and that of self-esteem was Cronbach`s a .76. Concerning collected data, the study used the SPSS 15.0K program, and analyzed them by frequency and percentile,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research subjects totaled 95 persons: 27 males (28.4%) and 68 females (71.6%). Concerning their marital status, 53 persons (55.8%) were married, and 37 persons (38.9%) were single, indicating there were more married than singles. As per education, 89% of them were 2-year college graduates or over; and for the employment pattern, 83 persons (87.4%) were full-time employees. 2. The working environment was classified into three parts- job characteristics, welfare and benefits, and overtime allowance. The average values by detailed item in job characteristics were as follows: empowerment (3.49±.68), burden of workload (3.15±.85), and change in the working environment (2.48±.84). For the number reflecting welfare and benefits, it was 3.88±2.03 on average out of a total of 14. Also, the perception of welfare and benefits was 2.75±.91 on average; thus, it was shown to be relatively low based on the maximum of 5 points. As per the overtime allowance, 54% of them were receiving it, but 46% of them were not. When it comes to a career in the current residential facilities it was found to be 25 months in length on average, which was relatively low compared with the maximum of 168 months. 3. The job satisfaction of the subjects was shown to be the average of 3.30±.38. This showed a relatively higher average on the 5-point scale and the average of 2.40±.50 on the 4-point scale. Through the above research results, the study confirmed the need for conducting job education, such as safety and human rights education according to the deviations in genders and careers. Also, it was confirmed that the workload of employees, the appropriate number of employees for the work, and their welfare and the overtime allowance need to be readjusted enti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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