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96 Download: 0

인구 고령화의 소비와 부에 대한 영향 분석 연구

Title
인구 고령화의 소비와 부에 대한 영향 분석 연구
Other Titles
on Household Wealth and Consumption Profile : Evidence from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Authors
김해미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차은영
Abstract
This paper analyzed the impacts of aging population in Korea on household wealth and consumption using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from 2001 to 2005. And we used the model developed by Jappelli(1999). To consider a cohort effect, we used synthetic cohort method. We made 11 cohorts: cohort1 included all households whose head’s age was between 23 and 27 in 2001, and so on up to cohort11, those was between 73 and 77 in 2001. First, the result not considered cohort effect shows that the age-wealth profile has a humped shape with the peak at around 54. Such an age-wealth profile conform the prediction of the life-cycle hypothesis. Second, we regressed for the log of wealth by considering cohort effect. The age-wealth profile increased up to 74 years and elderly groups did not decumulate their wealth after retirement. Using the estimated age profile, we estimate the effect of aging population on wealth and consumption profile in Korea.;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조사(Korea Labor and Income Panel Study:KLIPS)를 이용하여 한국 고령화가 부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01년에서부터 2005년까지의 KLIPS 자료의 생활비와 자산 및 소득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였다. 같은 나이일지라도 자신이 속한 세대마다 노동생산성과 소비의 패턴이 다르므로, 합성cohort(Synthetic Cohort)방법을 이용하여 실증분석 모형에 cohort(세대)효과를 추가했다. 일반적인 합성cohort구성방법에 따라 나이의 범위를 5개년으로 하여 가구주를 분리하였고, 이들을 한 cohort로 구성하였다. 이렇게 해서 구성된 11개의 cohort를 대상으로 Jappelli(1999)의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cohort효과와 나이효과를 분리하여 측정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 소비와 부로 집계되는 항목들의 일관성을 위해 4차년도에서 8차년도 KLIPS 자료를 사용하였고, 사용된 자료는 조사 대상 기간이 고령화가 소비와 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내 연구 중에서는 가장 최근의 자료이다. 또한 총소비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서 그치지 않고, 비내구재소비와 서비스재소비로 세분화하여 나이에 따른 소비의 profile을 추정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cohort효과를 제거하고 분석한 결과에서는 부의 profile(축적과정)이 54세까지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역U자 형태를 보였다. 소비는 60세까지 증가하다가, 60세 이후부터 감소하였다. 이 결과는 은퇴 나이인 50세~60세 사이에 부의 처분이 일어난다는 생애주기가설(Life-cycle Hypothesis)의 예측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그러나 나이효과와 cohort효과를 분리하여 실증 분석한 경우에는 다른 결과가 도출되었다. 나이에 따른 부의 profile은 은퇴 나이 이후인 74세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로 감소하였다. 소비의 profile은 77세까지 계속해서 증가하는 형태를 보여주었다. 생애주기가설의 예측과는 다른 결과이다. 따라서 단순히 생애주기가설에 의해, 저축률이 낮고 부의 처분률이 높은 노년층의 비율이 증가하므로 사회 전체의 부와 소비의 profile이 낮아진다는 전망은 틀린 예측이다. cohort효과를 나이효과와 분리한 결과, 노년층은 은퇴 나이 이후까지 부를 축적하고 소비를 계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노년층이 공식 은퇴 나이 이후에도 제 2의 일자리를 갖고 부를 계속 축적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소비율도 늘리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경제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