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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변동에 따른 우리나라 무역수지의 동태분석

Title
원/달러 환율변동에 따른 우리나라 무역수지의 동태분석
Other Titles
The Dynamic Analysis of Trade Balance in Response to Exchange Rate Volatility in Korea
Authors
정현주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세완
Abstract
This study attempts to analyze the time-lag effect of exchange rate volatility on the balance of trade in Korea. In other words, the primary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rofile and magnitude of the time lags for trade balance adjustments in response to real exchange rates in Korea. For this purpose the techniques of co-integration, error-correction model containing PDLs are used in the empirical analysis. It employs monthly data of industrial product index in U.S and Korea, real exchange rate of WON/USD, volume of export and import covering the period of 1990. 3. ~ 2008. 8.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is no J-curve effect in the dynamics of trade balance for Korea during the period of 1990. 3. ~ 2000. 8. Alternatively, there is a S-curve effect during the period of 2000. 9. ~ 2008. 8. Second, estimation revealed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sum of estimated coefficients on the distributed lag of real exchange rate and trade balance during the period of 1990. 3. ~ 2000. 8. and 2000. 9. ~ 2008. 8. This shows that the exchange rates depreciation doesn’t improve Korea’s trade balance in the long run. Third, the shock magnitude in the long run of exchange rates depreciation on the balance of trade tends to decay during 2000. 9. ~ 2008. 8. Therefore the expansion of exports by exchange rates depreciation is no longer valid as a continuable growth policy.;본 연구는 원/달러 환율변동이 장 · 단기적으로 우리나라 무역수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한다. 환율변동의 장단기 시차조정효과를 고려하는 가운데 제이커브와 에스커브 현상에 관한 이론을 검토하고 환율상승의 무역수지 개선 효과 여부를 확인하여 환율상승을 통한 수출확대가 유효한 정책인지를 진단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찾는데 주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실증분석을 통해 도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소표본 기간 1 (1990.03 ~ 2000.08)의 경우에는 제이커브 현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원/달러 환율 하락기간인 소표본 기간 2(2000.09 ~ 2008.8)에서는 초기시차에 제이커브와 유사한 현상이 나타났으나 전체적으로는 에스커브 효과와 유사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원화의 환율하락과 맞물린 무역수지의 흑자추세가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둘째, 소표본 기간 1(1990.03 ~ 2000.08)과 소표본 기간 2(2000.9 ~ 2008.8) 모두에서 무역수지에 대한 환율의 장기충격을 말해주는 시차계수의 합이 음(-)의 값을 보였다. 이것은 원화의 평가절하가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의 무역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을 나타낸다. 셋째, 환율상승의 무역수지 개선에 대한 장기충격의 정도는 경제자유화가 진전된 소표본기간 2 (2000.09 ~ 2008.8)로 접어들면서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환율의 하락기간에 해당하는 소표본 기간 2 에서 수출이 증가하면서 무역수지가 흑자를 유지하는 동태를 보이고 있으며, 충격반응함수 그래프 결과에서 역시 마찬가지로 무역수지가 양(+)과 음(-)의 값을 차례로 가지며 불안정한 모습을 띄고 있다. 이는 경제자유화와 외환자유화가 진전된 근래에는 무역수지에 미치는 평가절하(환율상승)의 영향이 현저하게 작아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결국 환율상승을 통한 수출확대는 더 이상 지속가능한 성장정책으로 유효하지 않으며, 지나친 환율방어는 오히려 시장의 비효율성만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환율조정에 지나치게 의존할 필요 없이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은 불가피할 경우로 한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와 더불어 환율하락의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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