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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외환, 채권시장의 변동성과 상관관계 분석

Title
주식, 외환, 채권시장의 변동성과 상관관계 분석
Other Titles
An Analysis of Volatility and Correlation Coefficients in Domestic Financial Markets
Authors
이주희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세완
Abstract
외환위기 이후 자본시장이 개방되고 자유화됨에 따라 주가·환율·금리 등 금융자산가격의 변동성이 증가하고 자산수익률 간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변량 GARCH모형을 이용하여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주식·외환·채권시장의 변동성 행태변화와 각 금융자산 수익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특히 2007년 하반기 이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불안으로, 국내 금융자산가격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한 것에 주목하여 이 기간을 나누어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가·환율·금리변화율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으며, 특히 외환시장의 시장충격이 이전기간보다 더 오랜 기간에 걸쳐 시장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시장 간 상관관계 측면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주식-환율시장 간 부(-)의 상관관계가 더 강해진 반면, 채권-환율시장 간 정(+)의 상관관계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내외금리차로 인한 해외자금유입의 영향보다 금리상승을 통한 주가하락 시의 해외자금유출 영향이 환율 움직임에 더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로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외국자본 유출이 본격화되면서 환율상승이 가속화 된 것이다. 한편 주식-채권시장 간 상관관계에 있어서 외환위기 전후 기간을 분석한 기존 논문에서는 부(-)의 관계를 보이고 있으나, 그 이후 기간을 분석한 본 연구에서는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식과 채권이 대체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게 되면서 두 변수간의 정(+)의 관계가 보다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정의 상관관계가 약해진 것으로 나타나, 금융위기 기간 동안에 각 시장은 객관적인 경제정보에 의해 움직이기 보다는 심리적 요인 등을 기반으로 개별 시장 내 별도의 추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였다.;Based on a multivariate GARCH model, this paper studies the volatility and correlation of three variables-equity, foreign exchange and bond-after Korean financial crisis late 1990s. Given the great volatility of Korean financial variables along with global financial crisis caused by sub prime mortgage loan, the analysis is performed before and after second half of 2007. Firstly, The analysis finds out that the volatility has increase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especially the shock from foreign exchange market has been the factor that makes the financial market unstable longer than before. And the negative correlation has become stronger between equity and foreign exchange market while the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bond and foreign exchange has not been found significant. This finding can be reflection that the movement of foreign exchange is rather affected by outflow of foreign currency due to a drop of stock prices than inflow of foreign currency due to the interest rate gap between domestic and foreign market. After the financial crisis, the concerns over credit crunch has spurred outflow of foreign currency in stock and bond market, accelerating the rise of foreign exchange. Secondly, the equity and bond market show the positive correlation whereas the negative correlation was shown in the previous research. It can be the evidence that bond and equity are considered to be substitutional investable assets. However, the correlation has weakened after the credit crisis, which means the two variables move independently following the supply and demand in each market as the uncertainty over economy outlook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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