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44 Download: 0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전자지도의 위치정보 표현에 관한 연구

Title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전자지도의 위치정보 표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Display of Information of Location in a Digital Map based on the Korean Local Culture Grand Electronic Encyclopedia
Authors
진성주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생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성효현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전자지도의 발전 과정에서 문화정보를 주제로 하는 전자문화지도를 대상으로 해당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기하학적으로 체계화 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전자지도에 표현할 대상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에서 다루는 문화정보라고 하였을 때 해당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밝히는데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일반 수치지도 제작시 축척에 따라 적용되는 지형·지물 속성 목록을 분석하고 본 연구의 대상이 되는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상세 유형별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전자지도를 통해 전달할 때 효과적일 수 있는 전자지도 속성 정보 표현 기준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앞으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이 디지털 향토지와 지역별 백과사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전자지도 표현기법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수치지도 Ver 2.0의 기준에 따라 1차 지리정보 수집 가능 대상에 해당하는 유형으로는 기관단체, 식물(보호수), 유물, 유적, 지명과 같은 직접적인 위치 정보 확인이 가능한 유형이 주로 그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유형은 항목 자체의 위치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대상이 되며 지도 제작자의 위치정보 판단 과정을 거치지 않고 1차로 지도상에 위치정보 표시가 가능한 대상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밖의 유형은 지도 제작자가 관련 위치정보를 수집하여 지도상에 표시해야 하는 대상으로 분류하였다. 이렇게 분류된 유형 내에서도 속성에 따라 축척별로 표현기법이 다르게 적용되도록 분류 하였다. 이때 기준은 수치지도 Ver 2.0의 지형·지물 속성 목록과 수치지도작성작업내규를 기준으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특성에 맞게 적용하였다. 그 결과 각 유형에 해당하는 세부 속성별로 1:5,000 축척에서는 면, 1:25,000 축척에서는 점으로 표현되는 대상으로는 건물이 해당하였다. 또한 1:5,000 축척에서는 점과 면으로 표현되고 지도의 축소에 의해 1:25,000 축척에서는 점으로 표현되는 대상으로는 묘, 고분, 비, 탑 등의 문화재가 해당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해 전자지도의 축척과 지도상에 표현되는 내용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자문화지도와 관련된 지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하학적 분류 체계를 정리하였다. 이 연구는 지금까지 문화적 정보가 기존의 기본 지도 위에 표현되던 전자문화지도에 각 내용별로 다양한 표현기법을 적용 할 수 있다는 점을 구체화 하였으며, 앞으로 전자문화지도를 구현할 때 고려할 수 있는 유형별 기하학적 표현 체계를 구체화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이렇게 제시된 내용을 실제로 시스템 상에 반영하여 일반 사용자의 반응을 살펴보는 검증 과정을 거칠 수 없다는 점은 본 연구의 한계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 이와 같은 기하학적 표현 체계에 따라 구축된 전자지도를 바탕으로 실제 사용 가능성과 효용성에 대한 검증 과정을 거쳐 표현기법을 더욱 체계화 하여 문화정보를 다루는 전자지도의 발전 방향을 열어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set out to systemize the ways to effectively display concerned information in an electronic culture map, which offered cultural information, in a geometric manner in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a digital map. It also aimed to search for the ways to deliver cultural information in the Korean Local Culture Grand Electronic Encyclopedia for a digital map in an effective fashion. For those purposes, the investigator first analyzed the topography and terrain objects applied to the scale when making a general numerical map in terms of attribute lists and then the contents of the Korean Local Culture Grand Electronic Encyclopedia in detailed types. Using the results, I suggested a set of display criteria for the attribute information of a digital map that can be effective when being delivered through such a map. The results were expected to help find ways to improve the display techniques of a digital map so that the Korean Local Culture Grand Electronic Encyclopedia could perform its roles as a local digital map and regional encyclopedia. The major research findings were summarized as follows: According to the criteria of Numerical Map Ver. 2.0, the objects of primary geographical information gathering included institutions, organizations, plants(nurse trees), artifacts, relics, geographical destinations, and others that could be checked directly in terms of information of location. They are the objects whose information of location is displayed primarily on a map without the involvement of a cartographer's judgment of location of information. The others were categorized into the items that should be displayed by a cartographer after gathering concerned information of location. Once they're categorized in that way, they underwent further categorization according to scales by the attributes so that the display techniques involved would differ. Employed in the process were the topography and terrain objects lists of the Numerical Map Ver. 2.0 and the bylaws of numerical map making. As a result, buildings were displayed in sides in a scale of 1:5,000 and in dots in a scale of 1:25,000. And graves, ancient tombs, monuments, and pagodas were displayed in both sides and dots in a scale of 1:5,000 and in dots in a scale of 1:25,000. The results provided useful hints to sort out geometric categorization systems with which to effectively display geographic information related to an electronic culture map by considering the scale of a digital map and the characteristics of contents to be displayed on one. The significance of the study can be found in that it showed in details that cultural information could be displayed on an electronic culture map in diverse techniques by the contents and suggested a concrete geometric display system by the types to consider when making an electronic culture map. However, the study has its own limitations, as well, as it didn't test the reactions of general users by reflecting the results onto an actual system. Thus future study should test their feasibility and usefulness on a digital map based on a geometric display system, further systemize the display techniques, and thus suggest new directions in advancing an electronic map containing cultural information.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사회과교육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