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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ta´n Koda´ly의 『Missa Brevis』연구

Title
Zolta´n Koda´ly의 『Missa Brevis』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Zolta´n Koda´ly's Missa Brevis
Authors
이치복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신화
Abstract
The Mass, which includes Holy Communion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is the oldest worship service. With regard to the Mass, various forms have been used for the liturgy, of which the Missa brevis is one. In terms of the meaning and form, Missa brevis is classified as three categories: (1) a simple work without repeating the words of each movement of the Mass; (2) one which utilizes only the Kyrie and Gloria, used in the Lutheran church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following the Reformation; and (3) one which omits any of the five elements ordinarium of the Mass. Kodaly's Missa brevis is an example of the first of the three categories. With Bela Bartok, Zoltan Kodaly (1882-1967) was a representative Hungarian composer of the 20th century. He worked not only as a composer, but also as a folk musician and an educator, especially paying attention to vocal music. He composed a number of choral works. Including Psalmus Hungaricus, which gave him reputation, there are Te Deum of Budavari, Missa brevis, Stabat Mater, and Ave Maria. Kodaly's Missa brevis was influenced by Gregorian chant, and the music of Palestrina, Bach, and Handel. The Missa Brevis consists of eight movements: Introitus, Kyrie, Gloria, Credo, Sanctus, Benedictus, Agnus Dei, and Ite missa est. The symmetry and formal arch characteristics of the piece as a whole are indicative of the structure within individual movements. The first four movements each present new material and the final four movements develop or recapitulate material already presented. Throughout the Mass, there is an unsettledness about the tonal resolution of the work. Although it is clear that the tonal center is D, varying modes appear. The piece opens with one flat, confirming d minor, the Gloria quickly establishes D major with two sharps and the Credo retunes to one sharp, using the mixolydian form of D major. The polyphonic style which copies the thematic melody reproduces the choral style of the sixteenth century. This work was written in a shelter in the Opera House, Budapest, in 1944 during the World WarⅡ, and the first performance was held on February 11, 1945, by a choir made up of the Opera company's soloists, who were accompanied by a harmonium. This work written during the war reveals Kodaly's desire for peace by showing the symbolic language of "peace (pacem)"several times. By comparison with Psalmus Hungaricus, not only his representative chorus work but also expressing Hungarian folk elements through contemporary techniques, it is true that Missa brevis is actually not well known. However, a symmetrical structure of arch characteristics, fine melodic constrution colored by a mode, and an outstanding expression which fits the word painting especially in Credo make this work vary valuable.;미사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찬 예식을 포함하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예배의식이다. 미사와 관련하여 전례에 맞는 다양한 음악이 동원되는데 그 중 하나가 미사 브레비스이다. 미사 브레비스는 뜻과 형식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눠진다. 첫째, 미사곡 각 악장의 가사를 반복하지 않은 채 작곡된 단순한 작품이다. 둘째, 종교 개혁 이후 17-18세기 루터교회에서 미사곡 전체를 작곡하지 않고 키리에(Kyrie)와 글로리아(Gloria)만 작곡하게 되었는데 이를 미사 브레비스라고 한다. 셋째, 미사 통상문의 다섯 순서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제외되었을 경우를 말한다. 코다이의 미사 브레비스는 이 세 가지 중 첫 번째 속하는 경우이다. 졸탄 코다이(Zoltan Kodaly, 1882-1967)는 바르톡과 함께 20세기 헝가리를 대표하는 작곡가이다. 그는 작곡가, 민족음악가, 교육가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하였고 특히 성악에 큰 관심을 가지고 많은 합창 작품을 작곡하였다.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 준 관현악이 딸린 대합창곡 헝가리 시편을 비롯하여 부다 바리 테 테움(Budavari Te Deum), 미사 브레비스(Missa brevis), 스타바트 마테르(Stabat Mater), 아베마리아(Ave Maria)와 아마츄어 합창단에서도 비교적 간단히 노래할 수 있는 다수의 민요풍의 소 합창곡도 있다. 코다이의 미사 브레비스는 그레고리안 찬트, 팔레스트리나, 바흐, 헨델, 헝가리 민속 음악등 많은 영역에서 영향을 받았다. 미사 브레비스는 미사의 기본 통상문에 오르간 독주를 위한 인트로이투스(Introitus)와 이테 미사 에스트(Ite missa ist)를 첨가하여 총 8악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구조가 아치(arch)형태의 대칭구조를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앞의 4악장은 새로운 음악재료로 작곡 되어졌다면 뒤의 4악장은 기존에 있는 음악적 재료를 발전 또는 재현하였다. 각 악장은 서로 독특한 특색을 가지고 있지만 모티브를 서로 주고받음으로써 한 작품 속에서 긴밀한 연관성을 나타낸다. 또한 코다이의 미사 브레비스에서는 각 악장별로 분명한 조성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기 위해 중심이 되는 음 D로 각 악장의 음악이 전개됨을 알 수 있다. d 단조로 시작되는 인트로이트와 키리에, D장조의 글로리아, 크레도에서는 D 믹소리디안으로 나타나는 것이 그 예이다. 주제 선율을 모방한 폴리포니(polyphony)적 형태는 16세기 합창 스타일을 재현하였다. 이 작품은 제 2차 세계대전이었던 1944년, 부다페스트 오페라 하우스 방공호에서 쓰였으며 초연은 1945년 2월 11일에 오페라 협회 쏠리스트로 구성된 합창단과 하모니움(harmonium)에 의해 연주되어졌다. 전쟁 중에 쓰여진 이 작품에서는 “평화(pacem)”의 상징적 언어를 여러 번 나타내어 코다이의 평화를 간구하는 마음이 간절히 나타나 있다. 헝가리 민속성을 현대적 기법으로 그린 코다이의 대표적 합창 작품인 헝가리 시편에 비해 미사 브레비스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작곡가에 의해 계획되어진 아치형의 대칭 구조와 선법으로 채색되어진 선율의 아름다움, 크레도 가사에 부합되는 뛰어난 음악적 표현 등은 이 작품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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