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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경험한 직·간접 가정 폭력, 해리 및 학교 적응과의 관계

Title
청소년이 경험한 직·간접 가정 폭력, 해리 및 학교 적응과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among the partly family violence by adolescents, their Dissociation and their School Adjustments.
Authors
심주현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안현의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dissociation between family violence and school adjustment.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292 adolescents at middle schools in Kyunggido. A violence scale in CTS(Conflict Tactics Scale), A-DES(Adolescent Dissociative Experiences Scale) and School Adjustment Scale were used to measure. The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Pearson's correlation and regression using SPSS. Lastly, Baron and Kenny's(1986) model was used to verify mediational effects. The followings are results of the study. First, the results of adolescent's family violence were perceptual mild degree.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of family violence, dissociation and school adjustment. Family violence and dissociation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family violence and school adjustment were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Dissociation and school adjustment were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Third, dissociation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violence and school adjustment. These results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about the effects of the dissociation between family violence and school adjustment. Additionally, it was confirmed the mediating effects of dissociation between family violence and school adjustments. Given the consistent findings to dissociation, more research is needed to better understand effective intervention strategies to effectively family violence and school adjustments.;해리는 외상 적 사건에 대한 신체적 탈출이 불가능할 때 심리적으로 도망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일생에 한번 이상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외상을 경험한 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하려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응적이지만 지속적으로 해리에 의존하는 것은 부적응적이다. 가정폭력적인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해리 경험을 통해 대처하였음을 검증하였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도 해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직·간접 가정폭력 경험이 학교적응에 있어서 해리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경기도 S시에 위치한 D 중학교 292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수준 검사, 해리수준 검사, 학교적응 검사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가정 폭력을 어느 정도 경험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하였고 가정 폭력과 해리 및 학교 적응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청소년이 지각한 가정폭력과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해리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매개효과 검증 절차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직·간접 가정폭력 경험을 분석한 결과 많은 청소년들이 가벼운 수준에서 가정폭력을 경험한다고 지각하고 있다. 특히 일부 청소년들의 경우 언어폭력에서는 가벼운 수준뿐만 아니라 심한 수준으로까지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정폭력과 해리 및 학교 적응간의 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가정 폭력과 해리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가정 폭력과 학교 적응에서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리고 해리와 학교 적응에서도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가정 폭력과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해리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해리가 유의미한 매개변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 되었다. 해리를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 폭력과 학교 적응에 미치는 직접 효과가 여전히 유의미해 가정 폭력과 학교 적응간의 관계에서 해리는 부분 매개를 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는 가정 폭력 경험으로 해리되어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주는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상담 및 심리 치료 분야에서 해리의 특성을 좀 더 살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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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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