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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아동의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과 공격성

Title
학령기 아동의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과 공격성
Other Titles
Affective Predictors of School-Age Children's Aggression : the mediating effect of stress-coping styles
Authors
김영숙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방희정
Abstract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stress-coping styles on the emotional compet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ausal relationship among emotional competence, stress-coping styles, and agression. Emotional competence refers to children's emotion awareness and emotion expression. The subjects were 545 4th, 5th, and 6th graders recruited from three elementary schools in Chung-nam region. They completed Emotional Competence Scale, Stress-Coping Styles Scale, Children's Aggression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with Pearson's correlation and path analysis by the AMOS 7.0 program.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A t-test using gender difference was significant on active, social support seeking and passive/avoidan coping styles except emotion competence, aggressive coping style, and aggression. 2. For both boys and girls, emotion competence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aggressive coping style, passive/avoidant coping style and aggression, but negatively related to active coping style. Moreover aggressive and passive/avoidant coping styles were positively correlated to aggression. Active coping style was negatively related to aggression only on girls. 3. With regard to mediating effects, emotion competence had a direct effect and indirect effect by aggressive coping style on the aggression on both boys and girls. Passive/avoidant coping style mediated emotion competence and aggression only on girls.;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의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 스트레스 대처행동 그리고 공격성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과 스트레스 대처행동은 공격성의 수준과 관련이 되며,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은 스트레스 대처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기본 모형을 설정하였다. 기본 모형은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이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경로와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매개로 하는 간접경로를 가정한 것이며, 이 모형을 검증한 후 유의미하지 않은 경로를 제거하여 수정모형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모형 설정을 통해 스트레스 대처 행동이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과 공격성을 매개하는지 알아보고, 각 변인들이 서로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충청남도 소재의 3개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고학년 545명을 대상으로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 척도, 스트레스 대처행동 척도, 공격성 척도를 사용하여 질문지를 구성하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각 측정변수간의 관련성을 살펴보았으며, 측정 변수들 간의 인과적 관계를 설정, 경로분석을 실시한 후 직?간접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측정변수들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 모두에서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은 공격적 대처행동, 소극/회피적 대처행동, 공격성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적극적 대처행동과는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보였다. 사회지지 추구적 대처행동은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 모두에서 스트레스 대처 행동 중 공격적 대처행동과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은 공격성과 유의미하게 정적상관을 보였다.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에서 차이가 나타났던 변인들을 살펴보면, 여학생 집단의 경우 적극적 대처행동은 공격성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으나, 남학생 집단에서는 이러한 상관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둘째,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과 스트레스 대처행동, 공격성간의 구조적 모형을 살펴본 결과 스트레스 대처행동이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과 공격성을 부분 매개하는 모형이 지지되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은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 모두에서 공격성에 이르는 직접경로와, 공격적 대처행동을 매개로 하는 간접경로가 모두 유의했다. 하지만 소극/회피적 대처행동은 여학생 집단에서만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과 공격성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정서인식과 표현에 어려움을 겪을수록 공격성이 높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정서인식과 표현에 어려움을 겪을수록 공격적 대처행동과 소극/회피적 대처행동과 같은 부정적인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결국 공격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공격성을 예방하고 중재하기 위해서는 아동이 자신의 정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적절한 대처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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