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01 Download: 0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근골격계장애 심각도에 관한 PRECEDE 모형적용 연구

Title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근골격계장애 심각도에 관한 PRECEDE 모형적용 연구
Other Titles
Application of the PRECEDE model for Musculoskeletal Disorder Severity of Philippines Migrant Workers
Authors
최애숙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본 연구는 PRECEDE(Predisposing, Reinforcing, and Enabling Constructs in Educational Diagnosis and Evaluation) 모형에 근거하여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건강문제인 근골격계장애 심각도를 확인하고, 이 건강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단계적 경로를 파악하여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간호중재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도구로는 삶의 질의 측정도구인 WHOQOL-BREF, Farmer(1997)의 지각된 건강상태 측정도구, Cervantes(1991)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측정도구, 일반적 자기효능감 측정도구 GSE(The General Self-Efficacy Scale), Tracy 와 Whittaker(1990)의 사회적지지 측정도구를 수정・보완한 도구, 산업안전관리공단(2003)이 개발한 근골격계장애 측정도구를 수정・보완한 근골격계장애 심각도 도구, 근골격계장애 지식 측정도구는 본 연구자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개발한 도구 등을 사용하였다. 그 외의 운동, 휴식, 근무환경, 한국어 수준 측정항목은 본 연구자가 문헌고찰을 통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개발을 하였다. 자료 수집은 2008년 4월 5일부터 4월 30일 까지 실시하였고 자료수집방법은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였고 대상자의 사회문화적 배경을 고려하여 접근 하였다. 총 30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고,일반적인 특성은 SPSS 15.0 version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가설모형의 검정은 AMOS 7.0 version을 이용하였다. 모형검정을 위한 이론적인 개념 틀을 구성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11개의 측정요인들을 선정하였다. 가설적 모형을 검증한 결과 적합지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적합 한 것으로 나타나 모형의 수정이 필요하였다. 수정지수를 토대로 한 개의 경로를 추가한 수정모형을 제시하였다. 수정모형의 적합도 검정결과 총 26경로 중 9개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된 모형의 적합도 검정결과 X²값(59.940), p=.001, Q값(2.067), GFI(.968), AGFI(0.926), CFI(0.741), RMSEA(.059)로 나타나 모형 적합도는 대체로 적합한 수치로 나타났다. PRECEDE 모형의 4단계인 교육적. 조직적 진단에서 1단계 사회적 진단인 삶의 질을 설명할 경로를 본 연구결과에 따라 자기효능감과 지각된 건강상태가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근골격계장애 심각도로 영향을 미치는 경로는 자기효능감이 운동 횟수에 영향을 주고, 운동을 많이 할수록 문화적응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감소될수록 근골격계장애 심각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경로로는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휴식의 횟수가 많아지며, 휴식을 취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의 경로로는 사회적 지지가 많을수록 근골격계장애 지식을 높여주는 것으로 파악 되었고, 근무환경이 좋을수록 근골격계장애 심각도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모형으로서 PRECEDE 모형이 활용 가능하며,이들의 삶의 질에 기여하는 요인과 근골격계장애 심각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보여 주었다. 즉 본 연구에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사회적지지와 자기효능감을 높여주는 간호중재를 실시함으로써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근골격계 장애 심각도를 감소시키어 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firm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severity of musculoskeletal disorder, one of health problems of Philippines migrant workers in Korea, based on the PRECEDE (Predisposing, Reinforcing, and Enabling Constructs in Educational Diagnosis and Evaluation) model. The data was collected from 307 Phillippines in Ansan and Masok area during April 2008 by using the self-reporting questionnair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5.0 Win Program and AMOS 7.0 Win Program. A conceptual frame for the hypothetical model was consisted of 11 variables. The overall fitness of the hypothetical model was not good. So, the model was modified by adding one path. The fitness of the modified model was improved to X²=59.940(df=29, p=.001), Q(2.067), GFI(0.968), AGFI(0.926), CFI(0,741) RMSEA(0.059). The modified model had a better fitness. Nine of the twenty six paths were supported. According to this result, self-efficacy and perceived health condition were shown as the factors which influence quality of life in the path. The path which influence the severity of musculoskeletal disorder, was shown that self-efficacy influenced the frequency of exercise, the more frequent exercises, the less stress of cultural adaptation, and the less stress of cultural adaptation, the less severity of musculoskeletal disorder. The other path was shown that the higher social support, the more frequent rest, and the more frequent rest, the less stress of cultural adaptation. And another path was shown that the more social support, the higher knowledge of musculoskeletal disorder, and the better working environment, the less severity of musculoskeletal disorder. The result of this study supports that PRECEDE model is useful in health promotion model of Philippines migrant workers in Korea, and shows the factor which contributes their quality of life and the path which influences the severity of musculoskeletal disorder. That is, it is possible to promote health and life quality of Philippines migrant workers through the nursing intervention raising their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of the migrant workers, and reducing their severity of musculoskeletal disorder.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Ph.D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