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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관람객의 전시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RFID 휴대폰 UI의 프로토타입 디자인 연구

Title
미술관 관람객의 전시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RFID 휴대폰 UI의 프로토타입 디자인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Prototype Design of RFID Mobile Phone UI for Activating Exhibition-communication
Authors
최유진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oday, the expansion of public culture consumption and the changes of market environment around art museums are increasing the concerns about visitors of art museums. Exhibition environment is getting changed as a change of media environment, and the advance of information technology accelerates studies on alternative measures to provide better experiences at art museums. The term of the exhibition in this study means the one displayed by living artists’ works, not a fair held for commercial purposes, for cultural classification excluding industrial one. The greatest characteristics of changes in the methods and the attitudes of exhibition recently are ‘interaction’ and ‘continuity’, which make exhibition-communication more important. Exhibition-communication is the most remarkable value that exhibition providers and users mutually communicate, and lots of western theorists are making a variety of approaches to understand the functions and phenomena in communication of art museums. As all those studies understand the art museum as media that communicates with users, and emphasize on the fact that all the exhibitions are ‘interactive’, the vital value of exhibition is absolutely based on ‘communication’. However, when it comes to the status of exhibition in the aspect of communication, exhibition-communication environment is still temporary and unilateral, which contradicts to the growing exhibition environment which is continuous and interactive. It leads a gap between the environments that limits and discontinues communication, resulting in failure of the core value in exhibition. This has set limits to public users, allowed only a few experts or devotees of art. This study intends to develop a new way of exhibition-communication; the one is for immediate interaction between providers and users, and among the users. The other is for collateral access after visiting the exhibition. This study proved that new media use in exhibition-communication is necessary by the research below; first, it measured existing exhibition-communication level by surveying possession of communicating equipments on 117 art museums and galleries from all over the country. Second, it analyzed the existing exhibition-communication media by comparing pros and cons. This study selected a touch-screen mobile phone which is putting on the world market recently as a new device. Introducing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which is the most remarkable technology in ubiquitous society, this study expanded the limited space and time of the existing exhibition-communication environment. Then this study moved on to target research regarded in concept of exhibition-communication as user-initiated activity; first, it had interviews of providers and a FGI(Focus Group Interview) of users to extract their needs in exhibition-communication. Second, it conducted a questionnaire of users about the importance of the communication needs obtained from the FGI and interviews. That is, new exhibition-communication contents that this study presents have been created and applied by users. Also, it suggested ‘color palette’ contents as a part of the ‘edutainment’, which is the common concept to the characteristics of mobile contents and the developing directions of art museums. Then it designed a prototype corresponding to 7 important elements in UI, and proved the objectivity and efficiency by expert usability test. The new exhibition-communication service and the prototype design are expected to change the existing temporary and unilateral communication into the continuous and interactive communication. Such integrated exhibition-communication creates not only new individual experiences, but also innovative methods of interchanging information. In addition, a new form of mobile exhibition-communication will eventually play an important role in upgrading the quality of service in museums, inducing the familiarity and value of museums for public to a positive direction, and increasing the visitors’ participation and consumption in museums as well as vitalizing the exhibition-communication. According to a continuous growth of world’s digital contents market, former analog contents will be quickly digitalized. Consequently, art market which is enormous economic power in the future will create even more online digital contents. Moreover, as world’s leading companies grow, they will activate their co-sponsoring and connection with art industry since it has an educational function that produces future creative human resources. Therefore, the new exhibition-communication service has positive prospect for its realization and influence.;오늘날 대중의 문화 소비 영역의 확장과 미술관을 둘러싸고 있는 시장 환경의 변화는 관람객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매체 환경의 변화와 함께 전시 환경 역시 달라지고 있으며, 정보기술의 발달은 보다 나은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한 연구와 이에 대한 실천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본 연구에서 지칭하는 ‘전시’란 산업적 분류가 아닌 문화적 분류로써,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유물에 대한 전시나, 상업적 목적으로 개최하는 박람회가 아닌, 현존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전시를 말한다. 최근 나타나는 전시의 방법적·태도적 변화로 가장 큰 특성을 꼽는다면 ‘쌍방향화’, ‘연속화’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는 전시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더해주고 있다. ‘전시커뮤니케이션’이란 전시의 제공자와 사용자, 또한 사용자와 사용자가 전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써, 오늘날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전시의 의의이자 가치이며, 이러한 미술관의 소통 기능과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서구에서는 많은 이론가들이 다양한 접근을 해오고 있다. 그러한 연구들이 공통적으로 미술관을 ‘수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매체’로 파악하면서 모든 전시는 ‘소통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 같이, 전시의 핵심적 가치는 바로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바로 이 커뮤니케이션의 측면에서 현재 위치를 파악하였을 때, 보다 더 쌍방향화 되어가는 전시 환경에 반해 전시커뮤니케이션 환경은 여전히 일회적이고 일방적이라는 것에 본 연구자는 문제를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전시 환경과 전시커뮤니케이션 환경의 갭은 전시의 핵심인 ‘소통’을 제한시키고 중단케 하여 결국 실패에 이르게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소통의 실패는 미술관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여 전시의 이용자를 소수의 전문가나 애호가로 국한시켰고, 미술관에 보이지 않는 높은 벽을 쌓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처럼 점점 더 쌍방향적으로 변화하는 전시 환경에 부응하는 새로운 전시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안하여, 첫째, 전시 제공자와 사용자, 또한 사용자와 사용자 사이의 즉각적 전시커뮤니케이션, 둘째, 전시장 내에서뿐만 아니라 전시관람 이후까지의 지속적 전시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위의 두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본 연구는 먼저 전국 117개 미술관에 대한 전시커뮤니케이션 매체 보유 현황을 조사하여 기존의 전시커뮤니케이션 레벨을 측정하고, 기존 매체들의 장단점을 분석하였고, 그 결과 전시커뮤니케이션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매체 활용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의 PDA 기기를 활용한 전시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대안물로 차세대 휴대폰으로 대두되고 있는 터치스크린 휴대폰을 새로운 전시커뮤니케이션의 주요 기기로 선정하였고, 다가오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 받는 RFID와 접목하여 기존 전시커뮤니케이션의 제한된 시공간을 확장하는 환경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는 전시커뮤니케이션의 개념을 사용자 주도 활동으로 이해하여 사용자 니즈 분석 연구를 진행하였고, 그 중요도에 대한 설문을 통해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도출하였다. 이는 본 연구가 제안하는 새로운 전시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컨텐츠가 사용자에 의해 창출되고 응용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모바일 컨텐츠의 특성과 미술관의 발전 방향이 교차하는 측면을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로 파악하여, 그 일환으로 컬러팔레트를 응용한 컨텐츠를 제안하였다. 그 뒤, UI의 중요한 7가지 항목에 부합하는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디자인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검증 받기 위하여 전문가 사용성 평가를 통해 1차 디자인을 보완•발전시켜 최종 프로토타입을 디자인하였다. 본 연구가 제안한 휴대폰을 이용한 전시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보급 및 확산은 기존의 일방적, 단발적 커뮤니케이션에서 쌍방향적, 연속적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같은 통합적 전시커뮤니케이션은 개인의 경험뿐만 아니라 공동의 정보전달방법 및 교환방법을 새롭게 생성하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매체를 통한 전시커뮤니케이션은 전시관람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미술관 관람 서비스의 질적 수준, 일반 대중의 미술관에 대한 선호도와 인지도, 전시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관람 소비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세계 디지털 컨텐츠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기존의 아날로그 또는 오프라인 컨텐츠는 급속하게 디지털화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미래의 거대 경제동력인 문화•예술 시장 역시 그 영역이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컨텐츠로 확장되어 가고 있다. 더욱이 문화•예술 산업은 미래의 크리에이티브 인력을 생산하는 교육적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유수기업들이 성장할수록 문화·예술 산업과의 연계 및 공동투자(co-sponsoring)를 활성화할 것이라 예상한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새롭게 제안한 전시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실현 가능성과 그 효과에 대하여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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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디자인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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