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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타계열 음악 연구

Title
취타계열 음악 연구
Other Titles
Research on Three Branches of Chuita(吹打) Music
Authors
김정림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취타(吹打)는 고려시대부터 타악기를 중심으로 역대 임금이나, 관직이 높은 사람들이 이동을 할 때 연주하는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행악(行樂)이다. 이러한 타악기 중심의 행악인 취타는 조선후기 이후에 군영행진 음악인 대취타(大吹打)와 관악곡 취타(아명;萬波停息之曲)로 구분되고 있다. 특히 취타(吹打)는 궁중(宮中)·군영(軍營)·무속(巫俗) 등 그 쓰임이 다양하게 사용된 음악이다. 그리고 취타의 뒤를 이어 길군악·길타령·별우조타령·군악 등의 악곡이 연속으로 연주되면서 현재와 같은 모음곡형식을 갖추게 되었는데, 이러한 취타계열의 모음곡형식 연주형태는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니다. 오늘날 취타계열 음악은 국립국악원 전승의 <취타계주>·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서 전승된 <취타풍류>·굿 음악(巫樂) 연주자에 의해 전승되고 있는 <굿 취타풍류>의 세 갈래로 구분되며 그 전승형태는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각 악곡은 모음곡형식을 취하고 있는 공통점이 있으며, 선율의 진행방식도 서로 유사하다. 따라서 본고에서 세 갈래로 전승되고 있는 취타계열 음악을 비교분석하여 그 관계를 밝히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현행 모음곡형식으로 연주되고 있는 취타계열음악이 형성된 시기를 알아보기 위해서 고악보(古樂譜)에 기록된 취타계열 곡목과 일제강점기에 연주되었던『경성방송국 국악방송곡 목록』·<이왕직 아악부 이습회(李王職雅樂部肄習會)> 연주곡목(演奏曲目)·『한국유성기음반 총목록』등 19세기 이후 나타난 취타계열 악곡을 살펴보았다. 1800년 이후에 편찬된『유예지(遊藝志)』를 포함한 26종의 고악보(古樂譜)에 나타난 취타계열 악곡은 취타(吹打), 평조취타(平調吹打), 군중취타(軍中吹打), 취타조(吹打調), 취타환입(吹打換入), 노군악(路軍樂), 가군악(家軍樂), 길구락노상, 노염불(路念佛), 삼현염불(三絃念佛), 우조타령, 집구락, 군악유입타령, 군악타령 등이 있다. 이중에서 대부분은 취타에 관한 악보였고, 노군악은 길군악, 노염불은 염불타령, 삼현 염불은 현행 삼현염불타령과 곡목이 유산한 점을 들어 취타계열 악곡으로 분류해 보았으나 앞으로 고악보에 나타난 취타계열 악곡과 현행 연주되고 있는 악곡과의 관계를 밝혀내야 할 것이다. 고악보에 수록된 취타계열 악보의 대부분은 거문고 혹은 양금 한글육보나 한문육보로 기록되어 있어 조선후기에 주로 연주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1930년대 이왕직 아악부에서 발행한 악보에는 만파정식지곡(萬波停息之曲)·절화(折花)·우림령(雨林鈴)·금전악(金殿樂)·군악(軍樂) 등의 5곡이 당적보(唐笛譜)·피리보(?율譜)·해금보(奚琴譜) 등의 정간보(井間譜)로 나타나 있다. 이로보아 19세기 이후에 발간된 고악보에서는 주로 거문고나 양금의 육보로 기록되었고, 1930년경에 발간된 악보에서는 정간보를 사용하여 악보를 표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930년경『경성방송국 국악방송곡 목록』에도 취타계열 음악이 연주되었다. 악기편성에서는 현행 연주되고 있는 삼현육각의 규모를 갖추고 있지 않았으며 단잽이 혹은 관악기와 양금이 중주로 이루어진 점이 특이하였다. 그리고 <이왕직 아악부 이습회> 연주곡목에서도 현재 거의 편성되지 않는 양금이 취타계열 독주악기로 발표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한국유성기음반 총목록』에서는 취타계열 연주곡목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악기편성은 알 수 없었다. 이들 1차 자료에 나타난 특징은 거문고나 양금악보로 기록된 것과 양금이 독주악기로 발표된 점이다. 또한 현행 모음곡형식의 연주형태를 취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연주되었다는 점이다. 취타계열 음악이 정확히 언제, 어떤 배경에서 시작되었는지 확실하게 밝힐 수는 없다. 1930년대『아악부』악보에서 <취타계주> 5곡 전곡이 수록된 점으로 보아 <취타계주>의 연주형태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전곡이 발표된 문헌과 음반은 남아있지 않다. 다만 취타의 곡이 짧아 취타 뒤를 이어 길군악과 길타령을 연주했다고 했을 뿐 <취타계주>의 5곡 모두가 연주용 음악으로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후 1976년 국립국악원에서 <취타계주> 한바탕을 연주한 것이 처음으로 확인되었으며, 1978년 민속악회 시나위에서『취타풍류 한바탕』의 음반이 출반된 것이 처음 자료로 남게 되었다. 이후 <취타계주>·<취타풍류> 한바탕이 지속적으로 발표되었고, 국립국악원 연주단원·민속음악 연주자·무속반주자 등에 의해 취타계열 음반이 17장이 출반되었다. 이러한 배경으로 정악과 민속 취타계열 음악의 비교가 양 갈래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그리고 무속반주음악을 직업으로 삼은 허용업, 김점석 등의 연주자들에 의해 굿음악이 정리되어 음반으로 출시되면서 취타계열 음악은 세 갈래로 구분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로보아 모음곡형식의 취타계열 음악이 오늘날과 같은 연주형태의 무대화 음악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 것은 1970년대 이후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세 갈래로 전승된 취타계열 음악인 <취타계주>·<취타풍류>·<굿 취타풍류>의 악곡 중 선율진행이 전혀 다른 <취타계주>의 길타령과 별우조타령을 제외한 선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타는 세 악곡 모두 7장 21장단이었고, 분장구조는 <취타계주>와 <굿 취타풍류>가 동일하게 구성되었으며, <취타풍류>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장단은 <취타계주>와 <취타풍류>가 12박 1장단으로 동일한 형태를 보였고, <굿 취타풍류>에서는 별상 무속장단의 허튼타령 장단이 사용되어 무속음악의 특징이 나타났다. 선율구조는 세 악곡 모두 동일하게 진행되었다. 출현음을 살펴 본 결과 주요 구성음은 세 악곡 모두 임-남-黃-太-姑의 5음으로 이루어졌다. 세 악곡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리듬은 총 68가지 중 8가지이며, 형식은 세 악곡 모두 무반복형식이다. 이로 보아 세 악곡 모두 선율구조와 주요 출현음이 동일하게 구성되었으며, 리듬이 조금씩 다르게 변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길군악은 세 악곡이 다른 분장구조를 보이고, 장단은 <굿 취타풍류>가 다르게 나타난다. 선율구조는 세 악곡 모두 동일하게 진행되었으나, 각 24장단 중 9장단이 다른 선율로 나타났다. 출현음을 살펴본 결과 주요 구성음은 세 악곡 모두 임-남-黃-太-姑의 5음으로 이루어졌다. 세 악곡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리듬은 총 62가지 중 8가지이며, 형식은 세 악곡 모두 반복형식이다. 이로 보아 세 악곡 모두 선율구조와 주요 출현음이 동일하게 구성되었으며, 리듬이 조금씩 다르게 변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군악과 별곡타령은 <취타계주>가 다른 분장구조를 보이고 <취타풍류>와 <굿 취타풍류>는 동일한 분장구조를 보인다. 장단은 4박 1장단의 타령계 장단으로 세 악곡 모두 동일한 형태를 보였다. 선율구조는 세 악곡 모두 동일하게 진행되었는데 각 45장단 중 9장단이 다른 선율로 나타났다. 출현음을 살펴본 결과 주요 구성음은 세 악곡 모두 임-남-黃-太-姑의 5음으로 이루어졌다. 세 악곡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리듬은 총 61가지 중 3가지이며, 형식은 <취타계주>가 동일한 선율이 없는 무반복형식이고 <취타풍류>와 <굿 취타풍류>는 반복형식이다. 이로 보아 세 악곡 모두 선율구조와 주요 출현음이 동일하게 구성되었으나 형식은 다르게 나타났고 리듬이 조금씩 다르게 변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넷째 길타령은 <취타풍류>와 <굿 취타풍류>의 분장구조가 동일한 형태를 띠고 있다. 장단은 <취타풍류>와 <굿 취타풍류>가 4박 1장단으로 동일하게 구성되었고, <굿 취타풍류>에서는 타령장단이 아닌 '새남굿’에서 ‘늦은 당악’이라고 불리는 장단으로 연주되었다. 선율구조는 두 악곡 모두 동일하게 진행되었으며, 16장단 중 1장단만 다른 선율로 나타났다. 출현음을 살펴 본 결과 주요 구성음은 黃-太-仲-林-南의 5음으로 이루어졌다. 두 악곡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리듬은 총 22가지 중 1가지이고, 형식은 <취타풍류>와 <굿 취타풍류>의 악곡 중 가장 단순한 반복형식을 갖고 있다. 이로 보아 두 악곡 모두 선율구조와 주요 출현음이 동일하게 구성되었으며, 리듬이 조금씩 다르게 변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다섯째 염불타령은 <취타풍류>와 <굿 취타풍류>의 분장구조가 동일한 형태를 띠고 있다. <취타풍류>와 <굿 취타풍류>의 장단은 ♩. 를 6박으로 한 장단을 구성하였고 선율구조는 두 악곡 모두 동일하게 진행되었다. 출현음을 살펴본 결과 주요 구성음은 黃-太-仲-林-南의 5음으로 이루어졌다. 두 악곡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리듬은 총 35가지 중 5가지이며, 형식은 두 악곡 모두 동일한 반복형식이다. 이로 보아 두 악곡 모두 선율구조와 주요 출현음이 동일하게 구성되었으며, 리듬이 조금씩 다르게 변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여섯째 삼현타령은 <취타풍류>와 <굿 취타풍류>가 23장단으로 분장구조에서 동일한 형태를 보이고 장단은 타령장단이다. 선율구조는 두 악곡 모두 동일하게 진행되었으며, <취타풍류 한바탕> 곡 중에서 유일하게 전조되는 악곡이다. 출현음을 살펴 본 결과 주요 구성음은 <취타풍류>가 黃-太-仲-林-南이고 <굿 취타풍류>는 黃-太-仲-林-無로 南과 無의 차이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음은 악보의 기보상 차이로 실제 연주는 無에 가까운 음정을 내고 있어 두 악곡의 南과 無는 같다고 볼 수 있다. 두 악곡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리듬은 총 37가지 중 10가지이며, 형식은 동일한 선율이 없는 무반복형식이다. 이로 보아 두 악곡 모두 선율구조와 주요 출현음이 동일하게 구성되었으며, 리듬이 조금씩 다르게 변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으로 현재 연주되고 있는 <취타계주>·<취타풍류>·<굿 취타풍류>의 악곡을 중심으로 분장구조와 장단구성, 선율구조를 비교 분석 해 본 결과 세 갈래로 전승되고 있는 각 악곡의 음계 골격은 모두 동일하여 본래 같은 곡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취타계주>및 <취타풍류>와는 달리 <굿 취타풍류>의 특징적인 선율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무대연주용으로 발전된 음악이 아니라 굿 반주에 맞게 장단과 리듬이 독특하게 형성되어 나타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취타계열 음악이 서로 다른 세 갈래로 전승되면서 각각 특유의 풍(style)과 연주방식에 의해 조금씩 다르게 변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본고에서 살피지 못한 취타계열 음악이 언제부터 어떻게, 왜 모음곡형식으로 연주되었는지 그 형성배경과 과정에 관해서는 보다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궁중음악기관의 연주자들과 민간연주자들의 취타계열 음악 연주의 교섭관계가 밝혀진다면 모음곡형식으로 연주된 배경이나 형성과정이 보다 명확하게 드러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고악보에 나타난 취타계열 악곡들은 양금과 현금에서 주로 나타났는데, 이 점에 착안하여 현재의 관악 중심의 악기편성으로 이루어지는 연주 형태와의 비교 연구 및 고악보 소재의 양금과 현금 선율, 현재 연주되는 관악 선율의 비교 분석 연구도 필요하다고 사료된다.;Chuita(吹打) is a form of Korean traditional music, which was used in various ceremonies involving a high office and the kings. These were distinguished from the late Chosun(朝鮮)-Dynasty marching band music, such as Dae-chuita(大吹打), and the wind instrumental Chuita, organized around Taepyungso(太平簫) arrangements. Chuita had been used in multitude of different occasions, such as the royal court, military camps, and religious rituals. Performances such as Gilgun-ak and Giltaryong had followed from Chuita, and it had become a suite. The Chuita suite was created not long ago. Todays, Chuita music is classified into three different kinds of performance. There are "Chuita Kyejoo" inherited by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國立國樂院), and "Chuita Pungryoo" by National Middle and High School of Traditional Arts(國立傳統藝術中高等學校), and "Ritual Music(굿 Gut) Chuita Pungyoo" done by various shaman ritual musicians. Each have a distinct style. But they all follow the suite format, and the melody is similar. This thesis concentrates on tracing relationship of those three kinds of Chuita suites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m. Firstly, in order to search for the time when the current suite type Chuita was formed, a musical pieces which showed up after 19th century was investigated with the old scores and 『the Traditional Repertoire for Kyungsung Broadcasting』·the catalogue of ·, etc. The Chuita musics appeared in 26 sets of old scores compiled after 18th century incluing 『YouyeJi』 are Chuita(吹打), Pyungjo-Chuita(平調吹打), Goongjoong-Chuita(軍中吹打), Chuita-Jo(吹打調), Chuitahwanyip(吹打換入), Rogunak(路軍樂), Gagunak(家軍樂), Gilgulaknosang, Royumbool(路念佛), Samhyun-Yumbool(三絃念佛), Ujo-taryong, Jipgulak, Gunakyuip-taryong, Gunak-taryong. Even though Rogunak, Royumbool, Samhyun-Yumbool are classified into Chuita score, because each of them resembles Gilgulak, Yumbool-Taryong, current Samhyun-Yumbool respectively, the relationship between Chuita appeared in old scores and current played Chuita should be found out in the future. From the fact that most of Chuita score in "Old Scores" were written for Komungo or Yangkeum in either Korean or Mandarin scores, it can be known that Chuita played in the late Chosun Dynasty. In the scores published in 1930's by Yiwangjik-Aakbu, Manpajeongsikjkok(萬波停息之曲)·Julwha(折花)·Woolimyong(雨林鈴)·Gumjunak(金殿樂)·Gunak(軍樂) are seen in Jeong-kanbo(井間譜) such as Dangjeokbo(唐笛譜), Piribo(?율譜), Haegumbo(奚琴譜). From this fact, Chuita was recorded as a score of Komungo or Yangkeum in the "Old Scores" published in late 19th Century and as an Jeong-kanbo(井間譜) in 1930's. Around 1930, Chuita can be seen in 『the Traditional Repertoire for Kyungsung Broadcasting』. To say about setting, they are characterized in that they did not show three strings and six winds which are typically organized in current concert but played alone or duet with wind instrument or Yangkeum. Hyunkeum(絃琴) and Yangkeum also could be found, which are not normally used in performances now, in "Yisuphoe". The instrument formation was not found in , but the scores which were included could be checked. The characteristics that is found in above materials was that they were recorded as a score for Komungo or Yangkeum and they are not like the modern suite, but were rather like a simple collection where each pieces were sort of independent. Although it is uncertain under what background Chuita music originated and when it began, it may be deduced that Chuita comprised in the form of "Chuita Kyejoo" in 1930's based upon the fact that all five pieces of "Chuita Kyejoo" was found to be recorded on the score of the Aakbu(court music of the Chosun-Dynasty). However, literatures and musical recordings of those five pieces are not handed down. It can be said that though Gilgunak and Giltaryong were played after Chuita because the track of Chuita was short, all 5 pieces of "Chuita Kyejoo" are not used as performance music together. After this, it is confirmed that "Chuita kyejoo Hanbatang" was played for the first time by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 in 1976 and the record of "Chuita Pungryoo Hanbatang" by the folk music society in 1978 was remained as the first data. Since then, "Chuita kyejoo Hanbatang" and "Chuita Pungryoo Hanbatang" was presented continuously, the number of phonograph discs recorded by the players of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 folk music player or shaman ritual musicians. This led to an active comparative studies on the court music and Chuita music. Chuita music became to be classified into three branches since the music for a performance of exorcism had been systematized and recorded phonographically by Hau Yongup and Kim Jumsup who had specialized in shamanist accompaniment music. Therefore, it may be concluded that it is after 1970's that Chuita music having the form of suite music became staged music of the present time. The analysis of the "Chuita Kyejoo", "Chuita Pungryoo", and "Ritual Chuita Pungryoo" excluding Giltaryong and Byulwoojo-Taryong of Chuita Kyejoo which show different melodic structure from the others are below. First, it is confirmed that all three kinds of Chuita are composed with seven chapters and 21 different rhythms, and the general structures of "ChuiKye" and "GutPung" are the same with each other but it of "ChuiPung" is different from those two suite. The rhythm structure of "ChuiKye" and the "ChuiPung" used the 12 beats per rhythm, but "GutPung" used the Hutton-Taryung normally used in shamanic music, so shamanic tradition was shown there. The melodic structures are the same for the three different suites. The suites all consisted five notes of Im임-Nam남-Hwang黃-Tae太-Go姑. The common rhythms in three kinds of Chuita were eight patterns out of 68, and Chuita is not a repeating music. It is confirmed that all three had same melodic structure, while having difference in details in music. Second, the three suites had different Gilgun-ak structure, but for its rhythmic structure, only "GutPung" has different rhythmic structure from the others. The melody were all similar, but about nine measures out of 24 were distinct in each. All the major notes were Im임-Nam남-Hwang黃-Tae太-Go姑 for all three suites. The 8 out of 62 rhythms were recurring, and all three suites had repeating structure. So the melodic structure and the chords were the same, while the rhythms were different. Third, for Gun-ak and Byulgok-Taryong(別曲打令), "ChuiPung" and "GutPung" had same general structure while "ChuiKye" had it different. They were all in 4-beat 1-rhythm structure used in Taryong(打令). The melodic structure was shared, and 9 measures out of 45 were distinct. All the major notes were Im임-Nam남-Hwang黃-Tae太-Go姑 for all three suites. The same rhythms were 3 patterns out of possible 61 and while "ChuiKye" was not of repeating style, "ChuiPung" and "GutPung" were. So the melodic structure and the chords were the same, while the rhythms were different. Forth, for Giltaryong "ChuiPung" and "GutPung" had same general structure. They were all in 4-beat 1-rhythm structure, but "GutPung" did not use Taryong rhythm but used the 'slow Dang-ak(唐樂)' used in 'SaenamGut'. The melodic structure was shared, and only one measure out of 16 was distinct. All the major notes were Hwang黃-Tae太-Jung仲-Im林-Nam南 for both suites. The rhythmic structure was shared in one measure out of 22, and it is the simplest in "ChuiPung" and "GutPung" performances. That proves that the melodic structure and the chords were the same, while the rhythms were different. Fifth, for Yumbool-taryong(念佛打令) "ChuiPung" and "GutPung" had same general structure. Both had a rhythm based on a structure where ♩. is of six beats. The melodic structure was shared in all measures. All the major notes were Hwang黃-Tae太-Jung仲-Im林-Nam南 for both suites. The rhythmic structure was shared in five measures out of 22, and both "ChuiPung" and "GutPung" had repeating structure. It is shown that the melodic structure and the chords were the same, with only minor rhythmic differences. Sixth, for Samhyun-taryong(三絃打令) "ChuiPung" and "GutPung" had same general structure, with 23 rhythms and Taryong rhythm. The melodic structures were the same, and it is the only piece in the whole suite where the tune changes. The "ChuiPung" mainly used Hwang黃-Tae太-Jung仲-Im林-Nam南, while "GutPung" used Hwang黃-Tae太-Jung仲-Im林-Mu無, making the distinction of Nam南 and Mu無. The rhythmic structure was shared in 10 measures out of 37, and both "ChuiPung" and "GutPung" had non-repeating structure. It is shown that the melodic structure and the chords were the same, with only minor rhythmic differences. I have analized the general, rhythmic, and melodic structures, and I ha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Chuita, Gilgun-ak, Giltaryong, Yumbool-taryong, Samhyun- Taryong, and Byulgok-Taryong(別曲打令) were all independent piece till the Japanese Occupation era. The primary melodic structure is all the same for three, and "GutPung" is distinct from "ChuiKye" and "ChuiPung" because "GutPung" was never intended for stage performance. The notes and the structure are the same for the suites, but "GutPung" used the rhythms that are common in shamanic rituals. The Chuita scores appeared in "Old Scores," "the Traditional Repertoire for Kyungsung Broadcasting." and "Yisuphoe." were generally performed with Yangkeum and Hyunkeum, and that's the primary difference from the modern orchestra, who mainly use wind instruments. We can't know the reasons why the suite became the suite, rather than independent scores, but it is certain that Chuita music was divided into different branches to develop variety of styles and individuality in performances. Though it is not surveyed in this thesis, the more detail discussion should be proceeded on the background and formation process; when, how and why the Chuita score performed in type of suite. And if the connection between the players of royal court music institute and the private players in Chuita music performance, the above background or the formation process would be revealed more clearly. Chuita score appeared in "Old Scores" are mostly for Komungo or Yangkeum. Taking notice of that point, it seems that comparing with current performance type using wind instruments in the main and comparing and analyzing study between melodies of Yangkeum and Hyunkeum in "Old Scores" and those of wind instruments currently played would b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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