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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애착유형, 자기효능감과 정서조절능력의 관계

Title
청소년의 애착유형, 자기효능감과 정서조절능력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s among Attachment Styles, Self-efficacy and Emotion Regulation in Adolescence
Authors
권윤정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의 애착과 자기효능감 그리고 정서조절능력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애착이론 연구자들에 따르면 생애 초기 양육자와의 관계로부터 비롯되는 애착은 각기 다른 유형에 따라 성인기의 정서적 고통 조절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하므로,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애착과 자기효능감이 정서조절능력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정서조절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고등학생 525명을 대상으로 성인 애착 척도, 정서조절어려움 척도,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여 질문지를 구성하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우선, 성인 애착 유형을 분류하여 우리나라 청소년 애착 분포 경향을 알아보았다. 또한 이론적 배경에 근거하여 변인간의 관계를 설정한 후 회귀분석을 통해 애착차원 또는 애착유형과 자기효능감의 정서조절능력에 대한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째, 김성현(2000)이 번안하여 타당화한 ECR-R(Fraley, Waller & Brennan, 2000)을 사용하여 애착회피 차원과 애착불안 차원을 측정하고 두 변인들 간의 조합으로 애착 유형으로 분류한 결과 안정형이 55.4%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고, 몰두형이 24.4%, 거부형이 10.9%, 두려움형 9.3%의 순서로 분포되어 있었다. 선행 연구 결과들과 비교해 볼 때, 안정형이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경향은 일치하였으나 불안정 애착의 하위유형 분포는 조금씩 다르게 측정되었는데 외국연구에 비해 몰두형의 비율이 거부형보다 높았으며 국내연구와 비교했을 때도 두려움형의 비율이 높았다. 둘째, 각 변인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단순 상관분석에서는 애착불안, 애착회피, 정서조절능력, 자기효능감 이상의 모든 측정변인들이 유의미한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상관분석 결과 애착불안의 경우 애착회피를 통제한 경우에도 나머지 변인과의 관계가 유의미하였다. 그러나 애착 회피의 경우 애착불안을 통제한 후에는 자기효능감과의 관계는 유의하였으나 그 영향력이 감소하여 해석에 제한을 가지고 있으며, 정서조절능력과는 유의미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애착과 자기효능감, 정서조절능력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았는데 애착불안 수준과 애착 유형 중 안정형, 몰두형, 두려움형 그리고 자기효능감의 경우 정서조절능력을 예언할 수 있는 변인이었으나 애착회피 수준과 거부형의 경우 정서조절을 유의미하게 예언하지 못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생각해보면, 애착유형에 따라 정서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력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서조절이 사회적 적응의 중요한 요소임을 감안할 때 다양한 대안 모색이 필요한 연령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서조절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변인들에 대한 탐색을 제안할 수 있다.;Recently attachment researchers have proposed that adult attachments could be described in terms of two orthogonal dimensions(attachment anxiety and avoidance) and each dimension leads to differences of the emotion regulation ability. Therefore,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examine the casual relationship among attachment styles, self-efficacy and emotion regulation in adolescence. Participants were 525 high school students at 5 high school in Seoul, Incheon and Kyoung-gi. they completed the Experience of Close Relationship (ECR-R), General Self-efficacy Questionnaire and The Difficulty of Emotion Regulation Scales (DERS).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 12.0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 1. A t-test using gender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on attachment anxiety/avoidance, self-efficacy and emotion regulation. 2. Among 525 late adolescents, 55.4% were classified as secure, 24.4% were classified as preoccupied, 10.9% were classified as dismissing, and 9.3% were classified as fearful by ECR-R's norm. 3. A partial correlational test was use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of variabl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partial correlational tests, correlations of attachment anxiety and self-efficacy and emotion regulation were significant after controlling effect of attachment avoidance. On the other hand, correlation of attachment avoidance and emotion regulation were not significant anymore after controlling effect of attachment anxiety. 4. The multiple regression test was attempt to find out the influence of attachment and self-efficacy to the ability of emotion regulation. According to the result, attachment anxiety dimension, three types of attachment styles-secure, preoccupied and fearful- and self-efficacy had significant influences on emotion regulation ability. On the other hand, attachment avoidance dimension and dismissing attachment style were not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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