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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 여성의 영양표시 사용 실태 및 영양표시 교육이 식행동에 미치는 영향

Title
한국 성인 여성의 영양표시 사용 실태 및 영양표시 교육이 식행동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Status of Nutrition Labeling Use and Effect of Nutrition Labeling Education on Dietary Behavior in Korean Women
Authors
이혜영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Keywords
한국 성인 여성영양표시 사용 실태식행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Reading nutrition labels on food packages may improve food choices and enable healthful dietary practices.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demographic and diet-related psychosocial correlates of nutrition label use, and to examine effect of nutritional labelling education on dietary behavior. Self-reported dada from a population-based cross-sectional survey of 2073 Korean womens, aged 20 to 59 years were collected. Each participant received at baseline (pre-education) survey, post-education survey, and 1-yr follow up telephone survey. The questionnaire assessed nutrition label use, diet-related psychosocial factor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knowledge on nutrition and nutrition labeling, belief on diet-disease relationship, self-efficacy on label use, and stage of change for nutrition labeling. The percentage of paricipants classified into each stage for nutrition labeling was as follows: precontemplation 5.9%, contemplation 35.9%, preparation 26.6%, action 19.0%, and maintenance 12.5%. Nutrition label use was significantly higher among participants who were middle-aged, educated beyond high school, and obese (P<.05). When controlled fo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strongest predictors of label use were awaring the importance of healthy eating, believing in an association between diet (or nutrient) and disease, label self-efficacy, and nutrition knowledge. Those who have low awareness on the importance healthy eating were significantly less likely to use nutrition labeling compared with the group formed by those in the higher awarenesss [(OR) = 0.62; 95% confidence interval (CI):0.51, 0.75]. Those who have low self-efficacy were significantly less likely to use nutrition labeling compared with the group formed by those in the higher self-efficacy [(OR) = 0.42; 95% confidence interval (CI):0.32, 0.58]. Those who were low awareness on the importance healthy eating were significantly less likely to use nutrition labeling compared with the group formed by those in the higher awarenesss [(OR) = 0.62; 95% confidence interval (CI):0.51, 0.75]. Multivariate analyses showed a significant FL · income category interaction on dietary quality. Label nonuser were less likely to have higher dietary quality compared with label user, when controlled fo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dds ratio (OR) = 0.50; 95% confidence interval (CI):0.41, 0.61](P<0.001). Participants' self efficacy scores, belief on diet-health relationship, awareness on importance of healthy eating were increased according to the stage of nutrition label changes. The classification into stages of change enables us to tailor interventions to stage of change. The nutrition knowledge score and label self efficacy of the subjects were increased right after education. The findings suggest tailered-education are needed in helping certain individuals consume a healthier diet. Sociodemographic factors can be used to tailor health interventions and marketing campaigns to specific population subgroups. Targeted consumer education is more efficient than generic programs in improving the general health of the nation. Knowledg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use of nutritional information on food packages is useful in 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nutrition information program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ould also be used as a guide indirecting government nutrition information and food marketing programs toward specific population subgroups.;본 연구에서는 영양표시 사용과 관련된 요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여성 2073명을 대상으로 영양·영양표시에 대한 지식, 사회심리적 요인(신념, 인식, 자아효능감), 식사의 질, 행동변화단계 등을 조사·분석하였다. 또한, 영양표시 교육 효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전체 대상자 중에서 서울 지역 123명을 대상으로 영양표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직후와 1년 후에 영양·영양표시에 대한 지식, 영양표시에 대한 자아효능감, 식행동변화단계 변화를 분석하였다. 영양표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영양표시에 대해 실행단계와 유지단계에 있는 사람들로 전체 대상자 중 31.6%(654명)이었으며 영양표시에 대한 행동변화단계는 고려 전 단계 5.9 %, 고려 단계 35.9%, 준비 단계 26.6%, 실행단계 19.0%, 유지단계 12.5%였다. 영양·영양표시에 대한 저지식군은 고지식군에 비하여 영양표시 사용률이 유의적으로 낮았던 반면 (OR:0.53, 95% CI:0.42-0.68) 식사의 질이 높을 확률은 저지식군과 고지식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식이-질병 간 관계에 대한 저신념군은 고신념군에 비하여 영양표시 사용률이 유의적으로 낮았다(OR:0.75, 95% CI:0.61-0.92). 비타민 C, 칼슘과 같은 영양성분과 질병 간 관계에 대한 신념은 영양표시 읽기의 행동변화단계별로 유의적인 차가 없었던 반면, 지방을 제외한 나트륨, 콜레스테롤, 당,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의 경우 이런 성분들과 질병 간 관계에 대한 신념이 영양표시에 대한 고려 전 단계에서 준비, 실행, 유지단계로 갈수록 증가하였다. 지방과 질병 간 관계에 대한 신념은 영양표시 읽기의 고려 전 단계에서부터 높아서 준비, 실행, 유지단계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하여 저인식군은 고인식군에 비하여 영양표시 사용률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OR:0.62, 95% CI:0.51-0.75). 한편,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점수는 5점 만점에서 평균 4.1 이상으로 비교적 높았으며 영양표시 읽기의 고려 전 단계에서도 준비, 실행, 유지 단계와 비슷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표시에 대한 자아효능감이 낮은 군은 높은 군에 비하여 영양표시 사용률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OR:0.42, 95% CI:0.32-0.58). 연령, 소득, 학력, 비만도, 영양·영양표시에 대한 지식을 보정하였을 때 영양표시 비사용군은 영양표시 사용군에 비해 식사의 질이 좋을 확률이 50%밖에 되지 않았다(OR : 0.50, 95% CI: 0.41-0.61)(P<0.001). 영양표시 사용군은 비사용군보다 전체적으로 식사의 질이 더 좋았으나 지방이 많은 식품의 섭취, 당이 높은 식품의 섭취, 소금 사용 섭취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영양표시 사용의 고려 전 단계에서부터 고려, 준비, 실행, 유지 단계로 갈수록 식사의 질이 좋아졌으나, 지방이 많은 식품의 섭취, 당이 높은 식품의 섭취, 소금 사용은 전 단계에 걸쳐 식사의 질 점수에 유의적인 차가 없었으며 식사의 질 점수도 비교적 낮았다. 전체 대상자 중 서울 지역 123명을 대상으로 하였을 때 영양표시에 대한 교육 직후에 영양·영양표시에 대한 지식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차이, 영양소기준치 비율, 제품 간 비교에 대한 지식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다. 한편, 영양표시 교육 직후에 영양표시에 대한 자아효능감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중량단위 및 영양소기준치에 대한 비율을 이해하는 항목에 대한 자아효능감이 유의적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후에는 영양표시에 대한 자아효능감이 전체적으로 감소했는데 특히, 중량 단위에 대한 이해가 크게 감소하였다. 반면에, 1년이 지나도 영양표시를 활용한 건강한 식품 선택, 영양표시의 유익성 등에 대해서는 적게 감소하여 교육 전에 비해 자아효능감이 전반적으로 증가하였다. 영양표시 교육 직후 및 1년 후에 식행동 변화단계도 변화하였는데 실행, 유지 단계가 채소·과일 많이 먹기의 경우 52%→ 55.3%→79.0%로, 싱겁게 먹기의 경우 50.4%→54.4%→77.2%로, 기름기 많은 음식 적게 먹기의 경우 69.1%→ 69.9%→89.5%로 증가하였다. 영양표시 읽기의 경우 고려 전 단계가 33.3%→18.7%→13.8%로 감소한 반면, 준비단계가 17.1%→ 46.3%→19.5%로 교육 직후에 크게 증가하였으며 실행 및 유지단계가 48.8%→33.4%→63.4%로 되어 고려 전 단계 또는 준비단계가 상행단계로 이동하였을 것으로 예측한다. 결론적으로 영양표시 사용은 식사의 질 개선과 유의적인 상관이 있었으며 지식, 사회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들과 유의적인 상관성이 있었다. 특히, 영양·영양표시에 대한 지식 및 자아효능감, 식이-건강 간 관계에 대한 신념,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영양표시 사용이 증가하였다. 한편, 영양표시에 대한 교육은 영양표시에 대한 자아효능감을 증가시키고 식행동변화단계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영양표시 사용은 식사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수단이 되므로, 단순히 지식의 전달 또는 인식의 전환 수준이 아니라 식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타겟집단에 맞게 차별화된 교육이 실시된다면 영양표시의 활용성을 높여 식생활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이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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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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