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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임신-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itle
여성의 임신-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Other Titles
Factors that influence women's decision on pregnancy-childbirth
Authors
김춘숙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사회구조의 변화로 여성의 임신-출산이 늦어지고 있다. 임신-출산이 늦어질 경우 여성개인은 물론 가족적,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여성의 임신-출산은 적정한 시기가 있고 왜, 언제 임신-출산을 할 것인가는 여성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의 임신-출산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은 질적 연구 방법인 Focus Group Discussion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Colaizzi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질문은 임신-출산이 언제가 좋은가와 그에 대한 이유이다. 출산의 결과로 어머니가 되는 것은 어머니됨의 의미와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참여자들이 인식하는 어머니됨의 의미를 확인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07년 6월 20일부터 2007년 9월 30일까지이며 4그룹의 포커스그룹을 인터뷰 하였다. 즉, 20대 30대의 미혼여성, 20대 30대의 기혼 무자녀여성, 20대 첫 출산여성, 30대 첫 출산여성이다. 각 그룹의 인터뷰는 1시간-1시간 30분간 진행되었다. 연구결과는 연구질문에 따라 도출된 총 의미 184개, 주제(Themes) 40개, 요인 및 범주(categories) 16개였다. 임신-출산의 결과는 어머니가 되는 것이므로 개인이 인식하는 어머니됨의 의미는 임신-출산을 결정하는 신념이나 태도를 형성하며 어머니의 역할 수행에 기본이 된다. 참여자들의 어머니됨의 의미를 확인한 결과 ‘책임감’, ‘자기희생’ ‘성숙’, ‘양가감정’, ‘가족형성’으로 나타나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책임과 자기희생을 동반하는 성숙과정으로 행복감과 두려움, 기쁨과 짜증의 양가감정을 느끼면서 가족을 형성해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출산결정의 영향요인으로 도출된 것은 ‘연령’, ‘경제적 준비’, ‘마음의 준비’, ‘심신의 건강’, ‘남편과의 협의’, ‘자아성취’, ‘부담감’, ‘육아와 직장생활간의 갈등’,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 ‘자신의 생활을 즐기고 싶은 욕구’,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의 11개 요인으로 나타났다. 20대의 미혼여성은 경제적 준비와 자아성취 후에 결혼과 자녀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30대 후반의 미혼여성의 경우 자녀를 갖고 싶어도 결혼 상대자가 없고, 원하는 시기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것 등으로 20대에 결혼을 선택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였다. 20대 첫 출산 여성은 준비 없는 임신으로 인해 당황하고 힘들어하여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줄 수 없었다고 한 반면에 30대 첫 출산여성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하였고 아이를 우선시하여 어쩔 수 없이 직장을 포기하는 아픔을 겪었다고 한다. 또한 30대의 결혼여성은 임신이 힘들고 임신합병증과 육아의 어려움으로 원하는 때의 임신이 안 되고 있었다. 임신-출산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 가족, 사회적 요인으로 분류하면 개인적요인은 ‘연령’, ‘마음의 준비’, ‘자아성취’, ‘자신의 생활을 즐기고 싶은 욕구’, ‘심신의 건강’이며, 가족적 요인으로는 ‘부담감’, ‘남편과의 협의’, ‘경제적 준비’이고, 사회적 요인으로는 ‘육아와 직장생활간의 갈등’,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적절한 시기에 임신-출산을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경제적, 마음의 준비, 자아성취 욕구가 있어 임신-출산에 대한 양가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자녀와 육아교육에 대한 부담감, 직장과 육아를 양립하는데 필요한 가족적, 사회적 지원부족 등으로 임신 출산을 망설이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여성의 임신-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가족적, 사회적 요인은 여성의 임신-출산결정의 영향요인에 대한 이론 개발과 양적 연구를 위한 도구개발로 발전할 수 있으며, 임신-출산결정을 돕는 교육프로그램 및 간호중재로 활용될 것이다.;This study purpose at investigating factors that influence on women's decision of pregnancy-childbirth. By using qualitative method, data have been collected through Focus Group Discussions. Participants were constructed into four groups; unmarried women in their twenties/thirties, married but childless women in their twenties/thirties, women with first baby in twenties, and women with first baby in their thirties. The results show that meaning of motherhood were responsibility, self-sacrifice, maturity, ambivalence and establishment a family. This study has found that there are three major factors influencing women's decision of pregnancy-childbirth; personal, familial, and social factors. Personal factors included age, psychological preparation, enjoyment of personal life, self-realization, and physical-psychological health. Familial factors were burden of parenting-educating, financial preparation, and agreement with husband. The final social factors were lack of social support on child rearing, managing both work and childcare, and the changing societal attitude toward marriage. The study also reveals that women want pregnancy-childbirth at appropriate age, but the decisions are influenced by personal, familial, and social factor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serve as a instrument to develop educational programs and nursing interventions which assist women to make a better decision on pregnancy-child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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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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