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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luence of Virtuality on Social Network in Organizations

Title
The Influence of Virtuality on Social Network in Organizations
Authors
서아영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With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and distributed systems, diverse forms of virtual work are becoming more common and more demanding. Now the concept of “virtuality” has become a ubiquitous metaphor to characterize teams and corporations, since most organizations have more or less virtuality in their structures or processes. While virtuality creates new value by overcoming the logistical constraints, it also generates various managerial risks such as communicational depersonalization, interpersonal trust, group cohesion, and even employee loyalty.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how and why virtuality engenders non-trivial challenges in organizations. In this context, understanding the nature and influences of virtuality is imperative for IS managers and communication system developers as well as managers in virtual organizations. The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address these concerns by examining the effects of virtuality on individual’s social relationships, through the lens of social capital. In order to this, we first identified the properties of virtuality whose definition still varies in a variety of research settings. Next, we developed a theoretical framework linking virtuality, social network, and consequences of social network based on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theory and social capital theory. With the theoretical framework, we developed two research models. In the first model (Study I), we examined the influence of virtuality on social network. Specifically, we focused on how virtuality shapes individual’s social network properties (e.g., intra-group tie strength, extra-group network rich) with multi-level modeling. Using data from 172 individuals of 42 project teams in 5 global business consulting firms, we tested cross-level hypotheses. The results of hierarchical linear modeling (HLM) indicate that individual-level virtuality (e.g., use of collaboration tool) positively affects individuals' intra-group tie strength regardless of group context. Furthermore, personal reliance on CMC positively affects individual’s extra-group network building in terms of network size and brokerage capability. However, the influences of collaboration tool and personal communication via CMC vary along with the group-level context. When the degree of group-level physical dispersion is high, the personal reliance on CMC increases intra-group tie strength. On the contrary, the positive effects of personal reliance on CMC on extra-group network size and structural hole more increase, when the group-level technological support is high. In the second model (Study II), dealing with consequences of social network, we examined how social network influences individual access to knowledge and group performance. We found that both network closure and brokerage capability significantly increased the individual’s knowledge accessibility. Furthermore, we found that the group performance is enhanced by compilation of group members’ knowledge accessibility as well as group-level network density. Our findings strongly support recent arguments of network theory in that the equilibrium between closure relationship and bridging relationship should be considered to maximize social capital within an organization.;오늘날의 기업은 더 이상 같은 지역, 같은 시간대의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만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오히려 둘이나 그 이상의 지역과 시간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소집단들이 공동의 목적을 위해 일상적으로 모여서 협업이 이루어진다. 이와 같이 지리적?시간적으로 분산된 상황하에서 다양한 컴퓨터기반의 매체를 활용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가상 팀 (Virtual team) 혹은 가상조직 (Virtual organization)이라 하며, 대면 접촉이 아닌 가상환경에서 얼마나 상호작용하는 가를 설명하는 개념으로써 가상성 (Virtuality)이 사용되고 있다. 가상성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조직내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대면 접촉의 제약으로 인한 사회적 상호작용의 감소, 사회적 맥락 신호의 제거로 인한 커뮤니케이션의 비인간화 등은 가상성이 유발하는 도전으로 인식되고 있다. 점차 증가하는 가상협업, 가상 조직 등을 통한 가상성의 증가는 기업에게 어떠한 가치를 창출하고 어떠한 위협을 가져올 것인가? 이에 대해 최근의 연구들은 가상성과 사회적 관계망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단절시킴으로써 인간관계에 발생하는 신뢰, 협조, 결속 등을 감소시키는가? 아니면 확장된 네트워크 기반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매체가 사람들 사이의 연결성을 극대화 시킴으로써 사회적 관계망을 효율적으로 확장하도록 지원하는가? 본 연구는 이러한 측면에서 가상성과 사회적 관계망, 그리고 사회적 관계망이 유발하는 가치에 대한 관계를 네트워크 분석 접근방법을 통하여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첫째, 본 연구에서는 먼저 가상성에 대한 개념을 좀더 구체화 하였다. 기존 문헌 연구를 통하여 집단의 정황을 설명하는 집단수준의 가상성과 개인수준의 가상성을 분리하였다. 집단수준과 개인수준을 동시에 고려한 다수순 모형 (Multi-level Model)을 제시하고,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5개의 글로벌 경영컨설팅사의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172명, 42개 팀의 설문조사 결과를 통하여 가상성이 개인의 사회적 관계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가상성은 개인의 사회적 관계망에 매우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그룹웨어등과 같은 공동체적인 컴퓨터 기반의 매체의 사용은 집단 내에서의 연결강도(Tie strength)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화된 컴퓨터 기반의 매체 사용은 집단 구성원들이 물리적으로 서로 떨어져 있을 때에는 집단 내의 연결강도를 증가시키는데 정의 영향을 미치지만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경우에는 집단내의 연결강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화된 컴퓨터 기반의 매체 사용은 팀 외부로의 사회적 관계망의 크기와 구조적 공백을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특히, 집단 수준의 기술적 지원은 개인 수준의 개인화된 매체사용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개인의 인식(perception)을 기반으로 한 기존의 연구들과는 달리, 실제 오프라인에서 맺고 있는 개인의 사회관계망을 측정함으로써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에 대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둘째, 가상성이 유발하는 사회적 자본의 결과를 좀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사회적 관계망과 그 결과물로써의 개인의 지식 접근성 (Individual access to knowledge), 그리고 집단의 성과 (Group performance)를 연결하는 연구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집단 수준의 네트워크 밀도, 개인수준의 집단 내 연결강도, 집단외부의 네트워크 크기와 구조적 공백은 모두 개인의 지식접근성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단수준의 네트워크 밀도와 집단 수준의 지식접근성은 프로젝트 팀의 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전통적인 조직과 달리 임시적으로 구성되는 프로젝트 팀의 성과에 관해 사회 관계망 접근 방법을 통하여 실증적인 결과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기존의 연구들과 차별점이 있다. 특히, 전통적인 팀이 주로 집단 내의 네트워크 밀도를 강조하여 왔다면, 프로젝트 팀의 성과는 집단 내의 네트워크 밀도와 지식 접근성 사이의 균형이 중요함을 증명하였다. 또한, 개인 수준에서의 네트워크 크기와 집단 수준에서의 네트워크 밀도의 상호작용을 구체적으로 탐구함으로써 미래조직의 특성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통찰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개인이 집단 내/외 부에서 맺고 있는 사회적 관계망은 다양한 사회적 자본을 창출하며, 이는 개인과 집단수준의 지식접근성과 성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둘째, 가상성은 개인의 사회적 관계망을 직·간접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사회적 자본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공동체적인 컴퓨터 기반의 매체의 활용은 집단 내 구성원들의 연결강도를 증가시키며, 개인화된 컴퓨터 기반의 매체는 집단 외부로의 사회적 관계망의 확장과 구조적 공백을 증가시킴으로써 네트워크 내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가상 환경 하에서의 상호작용을 촉진시킬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보다 적극적인 활용과 설계가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가상성이라는 개념을 집단 수준과 개인수준으로 세분화 함으로써, 기술기반의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효과가 개인들의 집단 내 연결 강도 및 집단 외부의 네트워크 크기와 구조적 공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몇 가지의 한계점을 내포하고 있다. 첫째, 집단 내의 연결강도, 집단 외부의 관계망 크기, 구조적 공백 등과 같은 네트워크 변수들을 사회적 자본으로 파악한 것은 연구의 공헌이자 동시에 한계점으로 이해되어야 할 부분이다. 향후 연구에서는 사회적 자본에 대한 좀 더 다양한 변수들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집단 내의 개인간 연결강도(tie strength)를 파악함에 있어서 접촉의 빈도만으로 측정한 것은 연구의 한계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접촉의 빈도뿐만 아니라 정서적 친밀감을 측정에 포함한다면 좀 더 정확한 연구결과를 도출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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