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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 환경에서 감성지능, 이러닝효능감, 감성적 실재감, 학습결과 간의 관계규명

Title
이러닝 환경에서 감성지능, 이러닝효능감, 감성적 실재감, 학습결과 간의 관계규명
Other Titles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among Emotional Presence, Emotional Intelligence, e-Learning self-efficacy, Achievement, and Satisfaction in an e-Learning Environment
Authors
김수연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공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n the knowledge-based society, the study should be continued in life and spread into human lives, not being restricted in school education anymore. This implies that the knowledge-based society could be interpreted as the learning society (Kim et al, 2002). In the learning society, learning occurs at anytime and anywhere through effectively mediated learning tools so called e-Learning. However, e-learning has disadvantages to be overcome. In e-learning environment, as the direct contact among learners is absent, the communication with facial expression and gesture are very limited (Kang et al, 2005; Rossett, 2002) and even the learners readily feel fear and isolation(O’Regan, 2003). Due to such an environmental limitations, the learners often have difficulties followed by the absent presence and superficial interaction (Hei & Yang, 2000; O’Regan,2003). Emotional presence has been considered to help with this problem(Campbell & Cleveland-Innes, 2006; Kang & Wang, 2005). In this study, the operational definition of emotional presence is 'perceived emotional state, degree of freedom to express emotion, and capability of managing emotion during e-learning.' Feeling, expressing, and managing of emotion has been emerged as sub component of emotional presence. This study aims to defin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presence and the study related variables. With this purpose, the research purposes were as follows. First, do the emotional intelligence and e-learning self-efficacy predict the emotional presence? Second, do the emotional intelligence, e-learning self-efficacy and the emotional presence predict variables of study results (achievement and satisfaction)? Third, does the emotional presence work as the mediating variables when the emotional intelligence and e-learning efficacy predict variables of study result (achievement and satisfaction)? To verify the research aforementioned questions, data from 40 students who are taking S subject in the 2nd semester of 2007 at A cyber university were statistically analyzed. These variables were measured by emotional intelligence, e-learning self-efficacy, emotional presence, and satisfaction scales through online survey. Achievement of learners was calculated by the score of final ex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e-learning self-efficacy is a variable of predicting the emotional presence. This result means by that the learners with high confidence in e-learning tend to clearly recognize their own emotions, freely express and properly manage their emotions individually. Second, the emotional intelligence is not a variable of predicting the emotional presence. Third, the emotional intelligence, e-learning self-efficacy, and emotional presence are not variables of predicting study result (achievement, satisfaction). Fourth, the emotional presence doesn't work as the mediating variables when the emotional intelligence and e-learning self-efficacy predict variables of study result (achievement and satisfaction). This study has come up with significant meaning in terms of the empirical study on the emotional presence. In summary, the meaningful viewpoints between the emotional presence and the study related variables were emerged through our studies. The continuous studies need to be conducted on the basis of our findings. As Emotion is complicated and flexible, the quantitative approach has limitations. Thus, future study should be conducted with bot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method.;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는 단순한 지식의 보유가 아닌, 지속적인 지식의 습득과 활용이 요구된다. 따라서 학습은 더 이상 학교에 국한되지 않고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지속되어 삶 속으로 스며들어야 한다. 이는 지식기반사회가 곧 ‘학습사회’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김신자 외, 2002). 학습사회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때에(just-in-time) 학습이 가능하며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자원의 활용과 활동을 제공하는 이러닝이 학습사회의 적합한 매체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닝은 매력적인 장점과 함께 극복해야 할 단점을 지닌다. 이러닝 환경에서는 학습참여자들의 직접적 접촉이 결여되기 때문에 표정, 몸짓 등을 이용한 의사소통이 제한되어(강명희 외, 2005; Rossett, 2002) 학습자들이 고립감이나 두려움을 느끼기 쉬우며(O’Regan, 2003) 이러한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학습자들은 실재감의 결여와 피상적인 상호작용의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허희옥, 양은주, 2000; O’Regan, 2003).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등장한 것이 감성적 실재감의 개념이다(Campbell & Cleveland-Innes, 2006; Kang & Wang, 2005). 본 연구에서는 효과적인 이러닝을 위해 필요한 전략적 요소인 감성적 실재감을 ‘이러닝 학습 과정에서 학습자가 인지하는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한 인식, 감정표현의 자유 그리고 감정 관리 정도’로 정의하여 감정인식, 감정표현, 감정관리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규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감성적 실재감과 학습관련 변인들과의 관계 규명을 통해 감성적 실재감의 이러닝 성공전략 요소로서의 가능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본 연구의 목적에 따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러닝 환경에서 학습자의 감성지능, 이러닝효능감은 감성적 실재감을 예측하는가? 둘째, 이러닝 환경에서 학습자의 감성지능, 이러닝효능감, 감성적 실재감은 학습결과 변인(성취도, 만족도)을 예측하는가? 셋째, 감성지능과 이러닝효능감이 학습결과 변인(성취도, 만족도)을 예측하는데 있어 감성적 실재감이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가? 본 연구를 위하여 2007학년도 2학기 A 사이버대학의 S 과목 수강생 40명을 대상으로 개인차 변인인 감성지능과 이러닝효능감, 학습과정 변인인 감성적 실재감, 학습결과 변인인 성취도와 만족도를 측정하였다. 연구자료의 수집은 학습의 시작점과 중간, 마무리시점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시작점에서는 감성지능과 이러닝효능감을, 중간시점에서는 학습과정 변인인 감성적 실재감을 학습 마무리시점에서는 학습결과 변인인 만족도와 성취도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감성지능은 감성적 실재감을 예측하는 변인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학습시작점의 개인차 변인인 감성지능과 이러닝 도중 생성되는 학습과정 변인인 감성적 실재감을 구별하는 하나의 실증적 단서로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이러닝효능감이 감성적 실재감을 예측하는 변인임이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이러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높은 학습자는 온라인 학습 중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인식하며 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며, 긍정적 감정은 유지하고 부정적 감정은 해소하는 감정조절을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셋째, 감성적 실재감과 학습결과 변인 사이의 관계를 규명한 결과 감성적 실재감은 학습결과 변인을 예측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는 감성적 실재감이 학습결과 변인인 성취도와 만족도 중 만족도 만을 예측한다는 선행연구(강명희 외, 2005)를 일부 지지하는 결과이다. 넷째, 감성지능과 이러닝효능감이 학습결과 변인을 예측함에 있어 감성적 실재감의 매개효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감성적 실재감의 이러닝 전략 요소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실증적 연구라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실재감의 선행 연구들이 대부분 질적 접근의 연구로 이루어진데 반해 본 연구는 감성적 실재감의 측정과 영향력 규명을 목적으로 양적연구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특화된다. 그 결과 질적 연구에서는 명징하게 드러나지 않던 감성적 실재감과 학습관련 변인들 사이의 관계를 탐색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유의미한 시사점들을 도출할 수 있었다. 특히 감성지능과 감성적 실재감 사이, 이러닝효능감과 감성적 실재감 사이에서 흥미로운 결과들이 도출되었는데, 이러한 발견들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후속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한다. 후속 연구에는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방법이 모두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감성이란 복잡다단하며 유기적이기에 양적 접근 만으로는 그 본질에 접근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실증적 연구를 통해 감성적 실재감과 학습관련 변인들 사이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규명하는 한편, 질적 연구를 병행하여 연구의 깊이를 더해 가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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