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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itle
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Impact of Career Barriers,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 Focused on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Secretarial Science
Authors
유미정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제사무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최근 들어 대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열망이 더욱 더 높아지고 그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어떤 특정 분야를 전공하였다 해도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직업을 갖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로 인해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도 학생들의 학문적인 목표 달성 외에도 취업을 위한 진로지도와 상담의 역할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으며 취업을 위한 현실적인 다양한 방안을 지원하고 노력하는 추세에 있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진로지도와 상담을 통해서 진로에 임하는 마음가짐이나 태도와 같은 의식적인 측면의 중요성과 더불어 실천적인 행동과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학문적인 연구에 있어서는 많은 연구들이 진로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보다는 진로의식적인 면에 주로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진로와 관련된 연구들의 경우에도 그 연구대상이 4년제 대학생이나 청소년, 특정분야를 대상으로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직까지 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학과 특성상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대학 비서학 전공생의 경우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준비행동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이러한 진로준비행동이 보다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하여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파악함으로써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진로를 위한 준비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많은 선행연구들에서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전문대학 비서학 전공생들에 있어 두 변인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 연구의 목적은 전문대학 비서학 전공생이 인식하고 있는 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여 검증하였다. 가설1: 전문대학 비서학 전공생이 인식한 진로장벽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2: 전문대학 비서학 전공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3: 전문대학 비서학 전공생의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부(-)적인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위의 가설들을 검증하기 위하여 선행연구에서 사용되었던 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의 세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은 전문대학에서 비서학을 전공하고 있는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172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가설 1과 가설2의 검증을 위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가설3을 검증하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학년에 따른 차이를 보기 위하여 가설1과 가설2의 회귀분석을 학년별로 실시하였고 진로준비행동의 정도를 학년별로 비교분석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한 분석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를 통하여 가설1, 가설2와 같이 전문대학 비서학 전공생들이 인식한 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또한 가설3을 검증한 결과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서로 부(-)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전문대학 비서학 전공생들이 진로장벽으로 크게 인식하는 요인은 ‘미래불안’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목표선택’요인에 대해 높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진로준비행동을 학년에 따라 비교해 본 결과는 2학년이 1학년보다 진로준비행동을 많이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로준비행동도 활발해진다는 선행연구들의 결과와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하여 알 수 있듯이 전문대학 비서학 전공생들의 진로준비행동의 적극적 수행을 위하여 이들이 처한 진로장벽을 잘 파악하고 극복하여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연구가 지닌 다음과 같은 한계점이 잘 극복되어 후속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우선, 연구목적에 적합한 타당성 있는 측정도구가 개발되어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폭넓은 연구가 이루어져 전문대학 비서학 전공생의 현황을 보다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학년별 차이를 살펴보는 것에 그쳤지만 후속연구에서는 인구통계학적이나 심리적인 다양한 변인들에 대한 비교분석을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좀더 구체적으로 접근하여 진로장벽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별로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심도있게 설명하는 것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에 대한 구체적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진로발달 준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역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연구의 결실은 대학에서의 진로지도와 상담에 활용될 수 있는 경험적 자료로써 기여할 것이며 더 나아가 학생들이 진로준비행동을 원활하게 수행하는데 뒷받침이 될 것이다.;In these days, people’s passion for occupation increases, resulting in greater competition for jobs. It is very hard to be accepted to an occupation they desire. Due to these circumstances, universities and colleges are taking charge of not only helping students acquire academic achievements, but also guiding and counseling them with practical ways to seek jobs. These schools emphasize practical behavior as well as positive attitude and cognition through career guidance and counseling. However, there were only little researches from experience in academic studies. In addition, studies related to careers stressed the cognition and attitude instead of emphasizing practical behavior for career preparation. Furthermore, the previous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ly for 4-year-university students, teenagers, and people for special areas. There were only a few studies and researches performed for 2-year-college students. Through previous studies, it has shown that career barrier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were perceived as significant variables for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tudy career barrier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to efficiently carry out career preparation behaviors of 2-year-college students majoring in Secretarial Sci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act of career barriers,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mong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Secretarial Science. In this study, the following hypotheses are set up to achieve above research objective. Hypothesis 1 : The career barriers of college students will have significant effects on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ypothesis 2 :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college students will have significant effects on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ypothesis 3 : There will be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career barriers and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of college students. To test the above-mentioned hypotheses, data were collected using instruments to measure career barriers,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is study collected data from 172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Secretarial Science. As for the statistical method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for hypothesis 1 and hypothesis 2 were used while correlation analysis for hypotheses 3 were used. To compar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between freshmen and sophomores, comparison analysis was perform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career barriers of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secretarial science had a partial effect on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s mentioned in hypothesis 1. According to the study, the factor of 'the uncertainty of future' among career barriers mainly impacted the college students while 'economical issues', 'ages, and physical difficulties' barely had an impact. Second,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secretarial science had a partial effect on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s mentioned in hypothesis 2. The factors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ffected all of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except the factor of 'solving problems'. Third, there was a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barrier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These results correspond with previous reports that career barrier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have a negative relationship. Fourth,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ad a difference between freshmen and sophomores. The higher the grade of students, the more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as conducted. These results agree well with previous reports. Based up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were suggested for future research: First, a wider research for various areas must be performed in the future with appropriate measured tools that need to be developed. Second, it is necessary to attempt comparison analysis for demographic or psychological variables in future studies. Third, in future studies, detailed studies are needed for variable influences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in the process of career barriers impacting career preparation behavior. Fourth, the sub-factors of career barriers have different impact on th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refore, it would be useful to explore specific sub-factors of career barriers in future stud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a research from experience in career guidance and counseling of colleges. Moreover, these results will contribute to accomplishing career preparation behavior for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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