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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 지분율과 연구개발투자와 현금배당의 의사결정 관계

Title
경영자 지분율과 연구개발투자와 현금배당의 의사결정 관계
Other Titles
The Study on the Effects of Managerial Ownership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D investment and Cash Dividend
Authors
이주현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s of managerial ownership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D investment and Cash Dividend of Korean manufacturing firms listed on the Korean Stock Exchange over a 9 year period from 1998 to 2006. According to preceding study, this paper analyzes separately the effects of managerial ownership on R&D investment and the effects of managerial ownership on cash dividend. The result of this analysis shows that both the effects of managerial ownership on R&D investment and the effects of managerial ownership on cash dividend are nonlinear. The hypotheses was tested by dividing managerial ownership into a low level and a high level. Empirical results show that managerial ownership has negative effects on the cash dividend preference(cash dividend ratio/ R&D intensity). The relationship between managerial ownership and the cash dividend preference(cash dividend ratio/ R&D intensity) has a negative linear relationship. This means that lower level of managerial ownership firms prefer cash dividend to R&D investment, but higher level of managerial ownership firms prefer R&D investment to cash dividend. Also, this supports the hypotheses of alignment of interest between managers and shareholders.;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고 현금을 보유하게 되고 내부유보자금을 투자를 할 것인지, 주주에게 배당을 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한다. 최근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의 주도세력으로 급부상하면서 일부에서는 이들의 과도한 배당요구로 기업에게 꼭 필요한 장기적인 투자가 위축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기업이 이익을 내고 보유하게 된 기업 내부 유보자금을 경영자 지분율에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구개발투자를 할 것인지, 경영자 업적의 시그널을 위해서 현금배당을 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 관계를 분석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경영자의 지분이 기업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선행연구들은 경영자 지분율이 증가하면서 경영자와 주주간의 이해상충이 줄어들어 대리인비용이 줄어든다는 이해일치가설과 반대로 경영자의 지분이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경영자의 재량권이 커지면서 경영자 자신의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여 오히려 경영자 지분의 증가에 따른 대리인비용이 발생된다는 경영자 안주주의 가설이 상충되어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선행연구들은 대부분 분석 대상 기업이 외환위기 이전의 기업들이거나 미국 기업들로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 특히 대기업들은 전문경영자 보다는 소유경영자 체제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외환위기 이후 기업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자본시장의 활성화로 인한 경영자에 대한 감시와 통제의 기능이 강화되어 있다. 따라서 경영자 지분율이 증가할수록 이해일치효과가 일어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1998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증권거래소에 유가증권으로 상장된 제조업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 지분율과 연구개발투자, 경영자 지분율과 현금배당의 관계, 그리고 경영자 지분율과 연구개발투자와 현금배당의 의사결정관계를 분석해보았다. 분석 결과, 경영자 지분율과 연구개발투자와 경영자 지분율과 현금배당의 관계는 비선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경영자 지분율과 연구개발투자와 현금배당의 의사결정 관계를 회귀분석 한 결과, 연구개발투자와 현금배당 둘 다 경영자 지분율과의 관계에서 각각 비선형의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경영자 지분율과 연구개발투자와 현금배당의 의사결정 관계에서는 (-)의 선형의 관계를 갖는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것은 경영자 지분율이 증가할수록 현금배당보다는 연구개발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해일치가설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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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경영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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