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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Title
중년여성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Other Titles
Factors influencing the health promotion behaviors among middle-aged women
Authors
박보윤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its influencing factors among middle-aged women. Data on 207 women between the ages of 40 and 59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19th, 2007 to December 1st, 2007.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used to collect data. The following instruments were used in the study after some adaption Health promotion Lifestyle Profile which was developed by Walker, Sechrist & Pender and translated by Seo was used. It consisted of 6 sub-categories likewise health responsibility, exercise, nutrition, self actualization, interpersonal support and stress management. Perceived Health Status Scale developed by Speake, Cowart & Pellet and translated by Bag was used to investigate the personal health status.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scale is the part of the Health Locus of Control developed by Wallston, Wallston and Devellis. Self efficacy developed by Shere and Maddux was used. Family support scale developed by Kang was used to investigate the function of family.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2.0 for Windows to verify reliabilit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score for the health promoting lifestyle was 2.76 In the sub-categories, the highest degree of practice was interpersonal support(3.00) and the lowest degree of practice was exercise(2.37) 2.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mographic and health promoting lifestyle behavior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job, education, income, body mass index. 3. Family support was the highest factor predicting a health promoting lifestyle for middle-aged women. 4. The important variables affecting the total score for health promotion behavior were family support, self efficacy and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and they were accounted for 45.6% of the total variance in the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본 연구는 중년 여성의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탐색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경상남도 진주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59세 사이의 중년여성으로 총 207명이었고 자료수집기간은 2007년 11월 19일부터 12월 1일까지 였고 경상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생과 대학생들이 2차례에 걸쳐 2시간동안 교육을 받은 후 면접조사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건강증진행위 도구는 Walker, Sechrist & Pender가 개발한 Health Promotion Lifestyle Profile (HPLP)을 서연옥이 수정한 것으로 건강책임, 운동, 영양, 자아실현, 대인관계, 스트레스 조절등 6개 하부영역으로 구성되었다. 지각된 건강상태는 Speake, Cowart, Pellet(1989)가 개발한 도구를 백윤미(2005)가 수정하여 측정한 것으로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지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적 건강 통제위는 Wallston & Wallston(1978)이 개발한 건강통제위 척도 18문항 중 내적 건강통제위만을 사용하였다. 자아효능감은 Sherer & Maddux (1982)가 개발한 일반적 상황에서의 자기효능 척도를 사용하였다. 가족지지는 강현숙(1984)이 개발한 가족기능 측정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총 11문항으로 이루어져있다. 설문조사로 수집된 자료들은 SPSS 12.0 For Window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와 ANOVA, 상관분석,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정도를 검증한 결과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총합 점수 차이 비교 결과, 직업유무, 교육정도, 가구당 월소득, 체질량 지수가 건강증진행위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이 있는 경우 건강증진행위 총합 평균 점수가 2.68, 직업이 없는 경우 2.82로 직업이 없는 경우 건강증진행위가 더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0.014) 교육정도가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졸업 이하가 4점 만점에서 2.66, 중학교 졸업 이하가 2.64, 고등학교 졸업 이하가 2.83, 대학교 졸 이상이 2.83로 학력이 높을수록 가족지지 점수가 높은 경향을 보이면서 교육정도에 따라 건강증진행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F=2.894, p=0.036) 가구당 월소득 100만원 미만의 소득자군의 경우 2.61,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의 소득자의 경우가 2.70, 200만원 이상 350만원 미만의 소득자의 경우 2.85, 350만원 이상의 경우 2.86으로 월 소득이 많을 수록 건강증진행위 점수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F=3.236, p=0.024) 체질량 지수의 경우 저체중 2.56, 정상 2.78, 과체중 2.81, 비만과 고도비만 2.61점으로 정상과 과체중 체질량 지수의 경우 저체중, 비만과 고도 비만인 경우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F=1.644, 0.180) 2.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자아실현 정도를 검증한 결과 가구당 월소득과 체질량지수가 자아실현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월 소득 100만원 미만의 소득자군의 경우 2.84,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의 소득자의 경우가 2.95, 200만원 이상 350만원 미만의 소득자의 경우 3.00, 350만원 이상의 경우 3.18로 월 소득이 많을수록 자아실현 정도 점수가 높았다. (F=1.097, p=0.008) Scheff 검증결과 100만원 미만의 소득군과 350만원 이상의 소득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 지수의 경우 저체중 2.79, 정상 3.02, 과체중 3.03, 비만과 고도비만 2.77점으로 정상과 과체중 체질량 지수의 경우 저체중, 비만과 고도 비만인 경우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내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F=2.792, p=0.042) 3.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건강책임 정도를 검증한 결과 비교에서는 가구당 월소득이 건강책임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월 소득 100만원 미만의 소득자군의 경우 2.37,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의 소득자의 경우가 2.52, 200만원 이상 350만원 미만의 소득자의 경우 2.71, 350만원 이상의 경우 2.70으로 월 소득이 많을수록 자아실현 정도 점수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F=3.991, p=0.009) Scheff 검증 결과 100만원 미만 소득군과 200만원 이상 350만원 미만 소득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직업 유무, 교육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직업이 없는 경우 직업이 있는 경우 보다, 학력수준이 낮은 경우 보다 학력 수준이 높은 경우 건강책임 점수가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 4.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운동 점수 차이 비교 결과, 직업유무와 교육정도가 운동 점수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이 있는 경우 2.19, 직업이 없는 경우 2.50으로 직업이 없는 경우 운동 점수가 높았다. (p=0.002) 교육정도가 운동 점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졸업 이하가 2.27, 중학교 졸업 이하가 2.13, 고등학교 졸업 이하가 2.50, 대학교 졸 이상이 2.36으로 나타나 교육정도에 따라 운동 점수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F=2.821, p=0.040) 5.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영양 점수 차이 비교 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변수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국민의 영양 수준이 연령, 소득 정도, 학력에 따라 차이를 드러내지 않을 만큼 상향 평준화 되어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6.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대인관계 점수 비교 결과, 직업유무와 가구당 월소득이 대인관계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이 있는 경우 대인관계 점수가 2.91, 직업이 없는 경우 3.06으로 직업이 없는 경우가 더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p=0.019) 가구당 월 소득 100만원 미만의 소득자군의 경우 2.85,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의 소득자의 경우가 2.95, 200만원 이상 350만원 미만의 소득자의 경우 3.08, 350만원 이상의 경우 3.11로 월 소득이 많을수록 대인관계 점수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면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F=2.720, p=0.046) 7.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관리 비교에서는 직업유무만이 스트레스 관리에 유의한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 관리 점수가 2.63, 직업이 없는 경우가 2.77로 직장에 다니는 중년 여성의 경우 다양한 스트레스 원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겠다. (p=0.048)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학력이 높을수록, 가구당 월 소득이 많을수록 스트레스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가족관련 특성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동거가족 수, 배우자 유무, 자녀수, 자녀와의 대화 횟수 등의 가족관련 특성은 건강증진행위와 관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족구조가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에 반하는 결과로 가족의 구조적 특성뿐만 아니라 기능적 특성이 함께 평가될 필요성을 암시하는 부분이라 하겠다. 현대 사회가 핵가족화 되면서 가족 수, 자녀 수와 같은 양적 개념보다는 질적으로 얼마나 잘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가가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8. 전체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족지지, 자아효능감, 내적 건강통제위가 45.6%의 높은 설명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가족지지가 건강증진행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족지지가 중년 여성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함에 있어서 꼭 함께 고려되어야할 방향임을 제시하고 있다. 건강증진행위의 하부요인중 하나인 자기실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자아효능감, 가족지지, 내적 건강통제위, 지각된 건강상태가 55.5%의 높은 설명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자아 효능감이 가장 큰 설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행위의 하부요인중 하나인 건강책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자아효능감이 17.4%의 가장 큰 설명력을 갖고 있었으며 가족지지와 내적 건강통제위도 건강책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행위의 하부요인중 하나인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자아효능감이 13.7%를 설명하였고, 주관적 건강상태도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행위의 하부요인중 하나인 영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결과 가족지지, 자아효능감, 내적 건강통제위가 31.6%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행위의 하부요인중 하나인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족지지, 자아효능감, 내적 건강통제위가 40%의 설명력으로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행위의 하부요인중 하나인 스트레스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족지지가 33.4%의 설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아효능감 또한 스트레스 관리 영향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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