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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공적분을 이용한 이자율 기간구조의 기대이론 검정

Title
분수공적분을 이용한 이자율 기간구조의 기대이론 검정
Other Titles
A fractional cointegration analysis of the expectations theory of the term structure of interest rates
Authors
김여진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논문은 이자율 기간구조에 대한 기대이론을 장단기 이자율 사이의 공적분 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기대이론에 따르면 이자율이 단위근을 갖는 불안정한 시계열이고, 위험프리미엄이 상수로 시점에 관계없이 일정할 경우 장단기 이자율 스프레드는 안정적인 시계열적 특성을 갖게 된다. 많은 연구에서 이러한 이자율의 시계열 특성을 이용하여 공적분 분석으로 기대이론을 검정하여 왔으나, 전통적인 공적분 분석은 시계열의 특성을 I(1)과 I(0)만으로 구분하는 지나치게 제한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계를 갖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보다 넓은 범위의 평균회귀 성향을 고려한 분수공적분 검정을 추가하여 기대이론을 검정하였다. 실증분석은 국고채, 통화안정증권(2001.1∼2007.11), 산업금융채권(1991.3∼2007.11)을 이용하여 다양한 부분기간을 고려하여 실시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 금리 자료에서는 장단기 이자율 스프레드 벡터가 공적분 벡터를 구성해야 된다는 기대이론의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결과는 도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기대이론의 성립여부에 관계없이 장단기 이자율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왜냐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재정거래의 가능성, 정책당국 입장에서는 미래인플레이션, 경기변동 등을 예측하는 정보변수로서 이자율 기간구조를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고채 수익률 자료에서 공적분 관계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는데, 이 경우 장단기 이자율의 균형 오차는 불안정한 시계열 특성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평균회귀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의 공적분 검정 방법을 통해서는 입증이 불가능한 특성이다. 그러므로 짧은 분석기간이라는 본 연구의 한계를 보완한 향후 연구가 진행될 경우 분수적분을 고려한 공적분 분석을 시행하여 변수 간 장기 균형 관계에 대해 보다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This study examines empirically the expectations theory of the term structure of interest rates by cointegration analysis of short-term and long-term rates. According to the expectations theory, the spread between interest rates of different maturity are found to be stationary, when the interest rates are integrated of order one and the risk premium is constant with time. The conventional cointegration tests have been performed under the restrictive assumption that time series data is defined as either I(1) or I(0) . This paper differentiates itself from the conventional ones by going further to add fractional cointegration test, in consideration of the more general characteristics of mean reversion. In particular, cointegration relationships are tested by using Korea treasury bond(KTB), Monetary stabilization bond(MSB) and Financial industry bond(FIB) yields for each sub-period. According to th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the term structure of Korean interest rates doesn't completely meet the conditions for the expectations theory which implies that the spread of interest rates comprises of the cointegration vector. However, despite of this failure to meet the conditions, the long-run equilibrium relationship between short rates and long rates is still considered to be important, since the term structure is used as an information indicator for forecasting arbitrage opportunity for investors and future inflation and business cycle for an authority. This study shows that KTB yield series have the cointegration relationship. In this case, the equilibrium error is non-stationary but exhibits mean reversion. Under the conventional cointegration analysis, this result is hard to get. Therefore, any future research with samples of longer period using fractional cointegration analysis is expected to produce more rich analysis for detecting the long run equilibrium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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