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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Hauptmann의「해뜨기전」에 나타난 서사적 특성

Title
G. Hauptmann의「해뜨기전」에 나타난 서사적 특성
Other Titles
Interpretation on Gerhart Hauptmanns Dr-ama Vor Sonnenaufgang unter dem Gesichts-punkt des Dramatischen Formgesetzes
Authors
崔鴻卿.
Issue Date
1982
Department/Major
대학원 독어독문학과
Keywords
전통극이방인사회극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석사학위 논문에서 본인은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Gerhart Hauptmann)의 자연주의 극작품인 「해뜨기 전」을 극문학 이론적인 측면에서 고찰 하고자 시도하였다. 자연주의의 시작은 곧, 서사극에로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 작품 「해뜨기 전」을 서사극이 도래하기 직전의 그 여명기를 규명해 주는 대표작으로서의 가치를 부여함은 본인에게는 지극히 타당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본 작품 「해뜨기 전」은 자연주의 문학에 입각한 사회극이라는, 내용상에 있어서의 현대성과 따라서 당연히 서사극의 형식에 담아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극 형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데서 오는 내용과 형식상의 모순점이 지적된다. 하우프트만(Hauptmann)은 「해뜨기 전」을 저술함에 있어서,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시학」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는 전통극 형식을 고수하고자 애쓰면서도 그가 취급한 主題는 지극히 혁신적인 것이었다. 곧 하우프트만(Hauptmann)은 당시의 격변하는 사회상과 아울러 자연과학에 대한 신봉아래서 쏟아져 나왔던 많은 사상 및 이론들이, 이제는 극문학 속에서도 취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리하여 그러한 주제를 취급함으로써 결국은 주제와 형식의 모순을 초래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본 작품은 시간의 일치, 공간의 일치 및 제4의 벽 고수라는 점들에서 전통적인 특성을 수용했지만, 그 점들에 있어서도 완전히 전통극 이론에 부합하지 못하였고, 人物, 言語, 主題 등의 면에서는 서사적 특성을 따랐지만, 브레히트(B. Brecht)적인 의미에서의 완전한 서사극으로는 넘어 오지 못하였다. 이상과 같이 전통극 형식을 따랐으면서도 완전히 전통극에 머무르지 못했고, 서사적 특성을 수용하면서도 완전히 서사극에 머무르지 못한 이 점이 바로 본 논문에서 규명할려는 핵심적인 내용으로, 이것은 바로 이 작품의 과도기적 위치를 가장 명확히 규명해 주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렇게 해서 「해뜨기 전」은 많은 모순점에도 불구하고 극문학적인 위치의 중요성과 현대극이 서사극으로 넘어 오게 되는 발판 구실을 하였다는 데서 그 중요성은 더욱 높이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믿는 바이다.;Ziel der vorliegenden Untersuchungen war es aufzuzeigen, wie Gerhart Hauptmann in seinem ersten Drama Vor Sonnenanfgang (1889), durch eine neue Art der Harmonisierung von Inhalt und Form ein exemplarisches Beispiel naturalistischen Schauspiels geschaffen hat, Die Anfa¨nge des Naturalismus waren die Anfa¨nge des epischen Dramas in Europa. Hauptmann u¨bernimmt wesentlische formale Teile (Raum, Zeit, 4 Wa¨nde-Prinzip) der aristotelischen Konzeption, ohne ihre inhaltlichen Aspeke zu beru¨cksichtigen, Er wa¨hlt eine soziale Thematik, weist damit schon auf das entstehende epische Drama hin und bedeutet also die Morgenro¨te des anbrechenden Zeitalters. Unter dem Eindruck der neuentstandenen Erkenntnisse und Lehren im sozial-und naturwissenschaftlichen Bereich hat Gerhart Hauptmann versucht, die Inhalte seiner Werke aktuell auszuwa¨hlen und zu gestalten. Er steht so an der Nahtstelle von aristotelischem und epischem Drama : Einerseits sucht er bewahrend die Form zu erhalten, Anderseits will er durch Einbeziehung epischer Momente (Charakter, Sprache usw.) das traditionelle Drama umwa¨lzen und vera¨ndern. Vom Formprinzip des Dramas Vor Sonnenaufgang (im Konflikt der beiden erwa¨hnten Momente also) gelange ich zur Auffassung, da der Naturalismus Hauptmanns als Vorla¨iufer, Wegbereiter und Geburtshelfer des epischen Dramas zu werten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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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독어독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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