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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의 희곡 "바알" (Baal)에 나타난 표현주의 요소

Title
베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의 희곡 "바알" (Baal)에 나타난 표현주의 요소
Authors
조미라.
Issue Date
1982
Department/Major
대학원 독어독문학과
Keywords
브레히트표현주의희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Das Stu¨ck Baal, 1918 geschrieben, ist konzipiert als Gegenstu¨ck zu Der Einsame von Hans Johst. Aber geho¨rt allerdings Baal in spezieller Hinsicht zum Expressionismus. In der Vorliegenden Abhandlung wird untersucht, welche Momente des Expressionismus Brecht zuwider waren, und welche Momente des Stu¨cks Baal expressionistisch waren. Die antirationalen und acheinreligio¨sen Momente des Expressionismus waren Brecht zuwider. Die erscheinende Wirklichkeit u¨berhaupt wird von den Expressionisten weitgehend als chaotisch, scheinhaft und damit als unwahr aufgefaBt. Die Expressionisten glaubten, daB Vision zu etwas lieferem, gleichsam dahinter Liegendem, na¨mlich zur wahren, eigentlichen Wirklichkeit fuehrt. Dagegen aber sind das U¨bersinnliche und das u¨berweltlicha, jegliches Metaphysische und Religio¨se, von Brechts Kanon ausgeschlossen. Brecht glaubt, daB Nichts auf Ewigkeit und Dauer hin fixiert sein sollte, und nichts aus dem ZeitfluB, dem Wechsel und Wandel ausgenommen sein sollte. Deswegen wird im Stu¨ck Baal das Sinnliche, die Lust, der GeschlechtsgenuB gesucht. Aber das Stu¨ck Baal spiegelt das Gegenu¨ber von isoliertem Ich und fremd gewordener Welt, wie Ich-Dramatik des Expressionismus. Und zwar das Stu¨ck Baal u¨bernimmt Strindbergs Stationentechnik als Dramenform wie Expressionistischen Dramen. Und die Subjektivierung des Raumes, die im Expressionismus ihren Ho¨hepunkt erreicht, findet sich auch im stu¨ck Baal. Also geho¨rt allerdings Baal in Spezieller Hinsicht zum Expressionismus.;베어톨트 오이겐 브레히트(Bertolt Eugen Brecht)(1898-1956)의 희곡 「바알」(Baal)(1918)은 표현주의 작가 한스 요스트(Hans Johst)(1890∼ )의 희곡 「고독한 사람」(Der Einsame)(1917)을 비판하고자 집필된 작품이었다. 그러나 작품 「바알」은 표현주의에 속한다. 본 논문은 브레히트의 희곡 「바알」이 표현주의의 어떤 요소를 비판하여 집필된 것인지, 또 그럼에도 왜 작품 「바알」이 표현주의에 속하는지 살펴보았다. 브레히트는 작품 「바알」을 통해 관념적이고 형이상학을 지향하는 표현주의를 비판하고자 하였다. 표현주의 작가들은 현상세계를 카오스(chaos)로 경험하며, 거짓된 것으로 여긴다. 그리고 진실이란 이 현상뒤에 숨겨진 심오한 것으로서, 이는 개인의 주관적인 안목, 즉 비지온(Vision)을 통해서 비로소 포착될 수 있는 것이라고 보았다. 이와는 반대로 브레히트는 형이상학을 거부하며, 초현실적인 것을 부정한다. 진실은 이 세계안에 있으며, 현상적인 현실만이 브레히트의 관심의 대상이 된다. 이 현실속에서 인간과 세계가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변증법적으로 그 관계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 본질파악의 핵심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브레히트는 세속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작품 「바알」은 기본적으로 기계문명과 전쟁으로 인한 인간소외와 세계와의 대립을 전제하고 있다. 이점은 표현주의의 입장과도 기본적으로 같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형식에 있어서도 표현주의 주관적 드라마의 형식원칙인 영속기법(Stationtechnik)을 응용하고 있으므로 작품 「바알」은 주관적 드라마를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또 작품 「바알」은 공간에 주인공 바알의 내면적 체험내용이 투영되며, 또 그로인해 사건의 인과성이 지양되고 있으므로 공간의 주관화가 이루어지는데, 이 또한 표현주의 공간개념과 원칙상 공통되는 점이다. 따라서 작품 바알은 특별한 관점에서 표현주의에 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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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독어독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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