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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f consonant cluster simplification

Title
A Study of consonant cluster simplification
Authors
김수영
Issue Date
1980
Department/Major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Keywords
Consonant clustersimplificationRestructuring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re are ten kinds of consonant clusters found in the stem- final position of nouns, verbs, and adjectives in Modern Korean: ks, ps, ncˇ, nh, lh, lt^(h), lp^(h), lp, lk and lm. When these clusters are followed by suffixes which begin with a vowel, two consonants are preserved in the surface. But when these clusters occur in word-final positions or are follmved by suffixes which begin with a consonant, one of the two-consonant clusters is deleted. This phenomenon is called a consonant cluster simplification. C.W. Kim (1972) attempts to explain consonant cluster simplification by the principle of close articulation: of the two consonants in a cluster, the more open one is deleted and the more closed one remains. But his principle of close articulation cannot predict the consonant deletion in the cases of ncˇ, nh and 1m, and cannot derive the right forms in the case of 1t^(h). Y.K. Kim-Renaud (1974) postulates four rules in order to explain cluster simplification. However, it is unacceptable to write four separate rules for the explanation of one simplification phenomenon. Consonant cluster simplification occurs in the direction of peripherality on the one hand and sonority on the other hand. The Consonant Cluster Simplification Rule has been described as having {C,#} in its environment. But there is a problem with the environment of {C,#} because the description offers no explanation as to why the simplification phenomenon occurs in such dissimilar environments. The 'new-feature solution' and the 'new- boundary solution' do not adequately solve the problem of {C,#}. Kim and Shibatani (1976) made an attempt to solve the problem of {C,#} by postulating two syllable boundary assignment rules, but their syllable boundary assignment rules arbitrarily insert syllable boundaries in the strings of segments only in order to trigger certain phonological rules. Moreover, their 'syllable' has no phonetic plausibility. With syllable boundary assignment rules, one cannot represent the internal syllable structure properly. The problem of {C,#} can be solved naturally and adequately by mentioning syllable structure in relation to the environment of rules. Kahn (1976) proposes that a set of syllable-structure assignment rules be introduced into phonology in order to explain phonological processes simply and naturally. In this thesis Ⅰ adopt Kahn's Syllable-Structure Assignment Rules Ⅰ and Ⅱ and postulate three more Syllable-Structure Assignment Rules. Consonant clusters in Modern Korean are in the process of historical change. Nouns which have consonant clusters in their stem-final positions are in the process of being restructured in the underlying representations. And as a result of the change of consonant clusters found in the stem-final position of verbs and adjectives, the Consonant Cluster Simplification Rule has been simplified.;현대 한국어에는 명사나 동사, 형용사의 어간 말(語幹末)에 나타나는 열 종류의 자음군들이 있다. 이들은 모음으로 시작되는 접사가 그 뒤에 오면 두 자음이 모두 표면형에 나타난다. 그러나, 어말 위치에서나 혹은 자음으로 시작되는 접사 앞에서는 두 자음 중의 하나가 탈락되는데, 이것을 자음군 간단화 현상이라고 한다. 김진우(1972)는 폐조음 원칙으로 이를 설명하였다. 그의 폐조음 원칙으로는 ncˇ,nh,lm의 경우 자음탈락을 예상해 낼 수 없고 lt^(h)의 경우에는 옳지 못한 표면형을 도출해 내게된다. 김영기(1974)는 독립된 네 개의 규칙을 설정함으로서 자음군 간단화 현상을 설명하려 하였으나, 하나의 현상의 설명을 위해 네 개의 각각 독립된 음운규칙을 설정한다는 것은 전혀 타당하지 못한 것이다. 김진우(1973)의 주변성의 원칙과 정국(1980)의 공명도에 의한 자음의 층위로서 자음군 간단화 현상은 주변성의 방향과 공명동의 방향으로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음군 간단화 규칙은 그 환경에 {C , #}를 가진 것으로 기술되어 왔다. 그러나 자음과 어경계는 서로 공통된 변별 자질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왜 자음군 간단화 현상이 그와같은 서로 관련되지 않은 환경에서 일어나는가에 대한 설명을 해줄수 없기 때문에, 규칙의 환경에 {C , #}라고 기술하는 것은 타당하지 못하다. 이 {C , #}의 문제는 '새로운 자질 해결법'이나 '새로운 경계 해결법'으로는 적절히 해결될 수 없다. 김공은과 Stibatani(1976)는 두개의 음절 경계 부여 규칙을 설정함으로써 {C , #}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으나, 그들은 단지 특정 음운규칙의 적용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임의적으로 음절경계를 삽입하는 것이므로 그들의 해결방법은 타당하지 않다. 또한 그들의 음절은 음성적 정당성을 전혀 가지고 있지 못하므로, 음성적 수준에서 음절의 내부구조를 적절히 나타낼 수 없다. {C , #}의 문제는 규칙의 환경에 음절 구조를 조건지워 언급함으로써 가장 타당하고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Kahn(1976)은 음운과정들을 간단하고 자연스럽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일련의 음절구조 부여규칙들을 음운론에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음절구조 부여규칙 Ⅰ과 Ⅱ는 범어적인 것이므로 한국어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에 덧붙여 필자는 자음군 간단화 현상과 관련된 한국어의 음절구조 설명을 위해 세개의 음절구조 부여규칙을 설정하였다. 자음군들은 현대 한국어에서 역사적 변천을 겪는 과정 중에 있다. 명사의 어간말 위치에 나타나는 자음군들은 기저형이 재구성되는 변천을 겪고 있고, 그것은 이형태를 줄이고 최적 음절구조를 생산해 내려는 방향으로 변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사와 형용사의 어간말 위치에 나타나는 자음군들의 역사적 변천은 규칙의 간단화로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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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영어영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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