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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語에 있어서의 結果節에 관한 硏究

Title
佛語에 있어서의 結果節에 관한 硏究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the achievement evaluation in mathematics : By comparing the multiple-choice items with the essay-type items
Authors
鄭康子.
Issue Date
1982
Department/Major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Keywords
불어조사기획문항작성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l y a en franc˛ais trois moyens de relier les propositions les unes aux autres: juxtaposition, coordination et subordination. Cn se re´fe`re souvent au moyen d'exoression par la subordination quand on a besoin dede´velopper logiquement une pense´e dont le contenu est conplexe. Parmi les propcsitions subordonne´es les propositions subordonne´es causale, conse´cutive, finale et concessive expriment les divers aspects de la causalite´. Nous avans surtout e´tudie´ les propositions conse´cutives dans 「Madame Bovary」 de Flaubert et 「Le Rouge at le Noir」 de stendhal du point de vue syntaxique et stylistique. D'abord nous avons examine´ les formes et les sens possibles des conjonctions introduisant les propositions conse´cutives, ensuite les combinaisons du temps de la prencipale et celui de la conse´cutive et enfin le mode de la conse´cutive. Nous avons pu distinguer deux sortes de conjonctiors d'apre`s le sens du terme corre´latif : les conjonctions marquant l'intensite´ et les conjoncticns marquant la manie`ra. Quant a` la combinaison des temps, nous avona relove´ dans nos deux textes une forte tendance a` la combinaison du type imparfait+imparfait, passe´ simple+passe´ simple, imparfait+passe´ simple. Ceci est du^ au caracte`re narratif de nos textes. Et pour le mode de la proposition conse´cutive, son emploi de´pend des facteurs suivants: la nature du lien conjonctif, l'ide´e exprime´e, le signe de la principale. Avec les conjonctions exprimant l'intensite´, le mode est a` l'indicatif excepte´ trop pour que qui exige le subjonctif parce que la conseque´nce n'a pas e´te´ re´alise´e a` cause de l'excessivite´ del'intensite´. Mais pour les conjonctions de mamie`re, le mode de´pend de l'ide´e qu'on veut traduire, le mode est toujours au subjonctif si la conse´cutive n'exprime qu'un but a` attoeindre, non une conse´quence re´alise´e. Et le changement du mode de´pend aussi du signe de la principale. Le mode de la conse´cutive est au subjonctif si la principale est a` la forme ne´gative ou interrogative, du fait que la ne´gation et l'interrogation nie ou met en doute le fait exprime´ dans la conse´cutive.;불어에서 문장들을 상호 연결하는 방법은 병치, 둥치, 종속의 세가지 방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표리과 사고의 내용이 복잡하고 논리적인 사고의 전개가 요구될 때 흔히 종속관계에 의한 표현방법을 쓰게 된다. 이러한 종속절중에는 인간관계의 여러 가지 양상을 나타내는 상황절이 여럿 있는데, 우리는 여기서 Flaubert의 「Madame Bovary」와 Stendhal의 「Le Rouge et le Noir」의 두 작품속에 나타난 결과절을 통사적 측면에서 기술하면서, 이에 연관된 문체적 효과의 측정 및 결과절의 사용에 의한 두 작품의 성격 구명도 가능한한 시도해 보았다. 1. 결과절을 유도하는 접속사의 형태와 의미의 연구에서 우리는 상관어의 성격에 따라 강도를 나타내는 결과절과 양태를 나타내는 결과절로 2분할 수 있었다. A ce point que, a` tel point que, a` un tel point que, a` un point que, au point que, jusque-la` que, si que, si bien que, tel(telle) que, tellement que, trop pour que, que는 전자를 도입하는 접속사구 들이며, 후자를 도입하는 것들로는 de telle rac˛on que, de manie`re que, de sorte que, de telle sorte que등이 있다. 두 작품을 통하여 양태의 접속사에 의해서 표현된 결과절보다는 강도의 접속사에 의해서 표현된 결과절이 월등히 우세한 현상을 보였다. 이것은 이 작품들에 있어서, 한 결과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어떠한 원인이 충분히 강력하게 작용해야 한다는 점에 더 큰 비중을 가지고 작가가 다룬 까닭이라고 보았다. 2. 주절과 종속절사이의 시제의 상관관계에 있어서는, 두 작품안에서 주절과 종속절에서 모두 직설법이 사용된 경우와, 주절에서 직설법, 종속절에서 접속법으로 나타난 문장을 각기 시제별로 구분하여 이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주절이 현재일대 결과절에서는 현재, 조건법 현재, 과거, 미래가 사용되고, 주절이 미래일때는 결과절에서 미래, 조건법 과거일때는 조건법 현재가 사용됨을 볼 수 있었다. 주절이 과거일 때에는 전체적으로 주절의 단순과거, 종속절의 단순과거와 반과거의 조합이 두 작품에서 가장 많은 비율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소설속에서의 상황설정이나 장면묘사, 심리분석에 뛰어난 반과거 사용에 있어서 인과관계에 의한 상황묘사가 아주 자연스러운 기법이라고 볼 수 있으며, 또한 사건의 추이나 여러 사실들의 계기성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는 단순과거가 원인-결과에 의한 사건 전개에 적합한 형태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었다. 3. 결과절에서의 mode의 고찰에서 우리는 결과절에서의 mode 사용을 지배하는 요인은 접속사의 성격, 표현하고자 하는 생각, 그리고 주절의 기호임을 알 수 있었다. 강도를 나타내는 접속사들은 대체적으로는 직설법의 시제로 사용되나, trop pour que의 경우에는 강도의 과잉성으로 인하여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결과절에서 접속법이 요구된다. 그러나 접속사가 양태를 나타낼 경우에는, 결과가 현실적으로 실현되었으면 직설법을 사용하고, 결과가 단지 의도만을 나타낼 때에는 접속법이 사용된다. 또한 주절의 기호에 따라 결과절에서는 서법의 변화가 있게 된다. 즉 주절이 긍정형일 때에는 결과절에서 직설법이 쓰이나 부정형이거나 의문형인 경우에는 접속법이 사용되는데, 이는 결과가 부정되거나 의문시 되어 현실적으로 실현되지 않았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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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불어불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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