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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調打영, 行樂, 路念佛에 關한 硏究

Title
羽調打영, 行樂, 路念佛에 關한 硏究
Other Titles
(A) study on the Ujo taryong, Haeng-ak and Royombul in A-kumgobo
Authors
金賢淑
Issue Date
1982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과
Keywords
우조타영행악노염불아금고보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re are many areas of Korean music which have not been explored. When this writer learnd that A-Kuˇmgobo was still unexplored, this writer had some questions about Ujo T'aryoˇng, Haeng-ak and Royoˇmbul of A-Kuˇmgobo. The writer supposes these pieces of music are connected with the modern Kil-Kunak, Kil-T'aryoˇng and pyoˇl Ujo T'aryoˇng. Therefore their mutual interrelationships were compared. The exact date A-Kuˇmgobo was compiled is not known, however it has been estimated that it was put together in the twenty-first year of the reign of King Kojong during the Yi Dynasty. Words such as (歲在甲申臘月念七日畢書) were written at the end of the score and the expressions are similiar to those used in modern music. It contains a Haetan melody of Koˇmungo and Oˇnp'yoˇn music. A-Kuˇmgobo is owned by the National Musci Institute. It was passed on to Ju Hwan Lee from Sae Guen Suh. It measures 25.5cm in length and 17.2cm in width. It was divided in Koˇmungo sheets and Yangguˇm sheets. The Koˇmungo score contained twenty-five sheets and the Yangguˇm score contained thirteen sheets. A-Kuˇmgobo will be decoded in order to compare Ujo T'aryoˇng, Haeng-ak and Royoˇmbul of A-Kuˇmgobo with modern Kil-Kunak, Kil-T'aryoˇng, and Pyoˇl Ujo T'aryoˇng. A-Kuˇmgobo is the only score using oral sounds and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Three methods were used to decode the score. As a result of the decoding, it looks as though Ujo T'aryoˇng of A-Kuˇmgobo, the modern Pyoˇl Ujo T'aryoˇng, Haeng-ak and the modern Kil-Kunak, and Royoˇmbul and the modern Kil-T'aryoˇng are almost the same. The Mun T'aryoˇng and Sin T'aryoˇng of A-Kuˇmgobo were also studied. Even though Ujo T'aryoˇng, Haengak and Royoˇmbul of A-Kuˇmgobo contained different musics than the others, it seems to be the same music. In particular, the performance order of modern music is as Kil-Kunak - Kil T'aryoˇng - Pyol Ujo T'aryoˇng in comparison with order of A-Kuˇmgobo as Ujo T'aryoˇng - Haeng-ak - Royoˇmbul. It also seems that Ujo T'aryoˇng of A-Kuˇmgobo and the modern Pyoˇl Ujo T'aryoˇng, Haeng-ak and the modern Kil-Kunak, Poyoˇmbul and the modern Kil-T'aryoˇng are the same music. And, it looks like as though Mun T'aryoˇng and Sin T'aryoˇng of A-Kuˇmgobo is a medley with Ujo T'aryoˇng, Haeng-ak, Royoˇmbul, according to the investigation of melody and sound structure. According to the order of performance, modern music is played in order as Kil-Kunak → Kil T'aryoˇng → Pyoˇl Ujo T'aryoˇng. But A-Kuˇmgo was played in this order: Ujo T'aryoˇng → Haeng-ak → Royoˇmbul.;韓國音樂中에는 아직도 解決이 안되었거나 硏究가 되어지지 않은 部分이 많이 있다. 아금고보가 아직 未完成 分野라는데 觀心을 갖고 살펴보던 중, 洋琴譜로 收錄된 우조타영, 行樂, 路念佛에 대한 疑問點이 생겼다. 이들 樂譜들은 現行 길軍樂, 길打令, 別羽調打令과 깊은 關聯을 맺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져 이들의 相互關係를 考察해 보고자 한다. 아금고보는 編者未詳이며 年代는 첫째, 樂譜末尾에 「歲在甲申臘月念七日畢書」로 되어있는 點과 둘째, 收錄된 曲들이 用語表記의 差異는 있어도 現行曲에 가깝고 셋째, 거문고 解彈가락이 있을 뿐만 아니라 네째, 言編曲이 있는 점에서 李朝 高宗 21年(1884年)으로 推定된다. 아금고보에는 여러 사람이 낙관이 찍혀 있는데 대개 眉山 徐世根을 거쳐 李珠煥에 依하여 國立國樂院 所藏으로 된 琴譜이다. 體制는 縱25.5cm, 橫17.2cm이다. 漢字表記의 肉譜로 記譜되어 있고, 거문고 譜와 洋琴譜로 區分된다. 거문고譜로는 25曲이 收錄되어 있고 洋琴譜로는 13曲이 收錄되어 있다. 洋琴譜로 收錄된 曲中 우조타영, 行樂, 路念佛을 現行 길軍樂, 길打令, 別羽調打令과 比較硏究를 하기 爲해서는 아금고보의 解讀이 必然的이다. 아금고보는 漢字表記의 肉譜로만 記譜되어 있을 뿐 時價標示나 符號說明, 章表示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特히 우조타영, 行樂, 路念佛은 章表示가 전혀 되어있지 않다. 이와 같은 樂譜를 解讀하기 爲한 過程으로 다음과 같은 方法을 採擇하였다. 첫째, 漢字表記의 肉譜로 된 原譜를 現行音으로 옮기었다. 둘째, 定해진 音에 時價를 表示하기 위해서 現行 管樂器 編成으로 演奏되고 있는 길軍樂, 길打令, 別羽調打令을 管樂器中 旋律이 比較的 簡單한 奚琴井間譜를 基準으로 해서 五線譜로 譯譜한 奚琴譜 밑에 第一 解讀過程에서 定해진 音들을 琴의 音과 比較하면서 時價를 表示하였다. 이러한 解讀過程을 通하여 얻어진 結果 아금고보의 우조타영은 現行 別羽調打令과 같고 行樂은 現行 길軍樂과 같고 路念佛은 現行 길打令과 같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拍子는 現行 打令拍子와 같이 ♩.를 한 拍으로 하였으며 대개 리듬構造는 ♩♪와 ♪♪와 같은 形으로 이루어졌다. 아금고보에 함께 收錄되어 있는 문타영과 신타영을 살펴보며는 다음과 같다. 첫 곡 우조타영에서 많이 나타난 쿵(林, Bb)音과 興(중, Ab)音이 行樂에 와서는 漸次 줄어들고 路念佛의 後半부터는 나타나지 않으며 마지막 曲인 신타영에 와서 다시 나타난다. 特히 興音은 첫 曲인 우조타영과 마지막 曲인 신타영에서만 나타나는데 신타영에서는 終止音으로 쓰인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우조타영에서 路念佛 中半까지는 漸次的으로 旋律이 高調되더니 路念佛 後半부터 門打에 이어 신타영 中半까지 絶頂을 이루다가 신타영 後半부터 낮은 旋律이 나타난다. 이와같은 점으로 보아서 아금고보의 우조타영, 行樂, 路念佛, 문타영, 신타영은 各各 獨立된 曲으로 收錄되어 있지마는 實際的으로는 한 曲으로 생각되어진다. 特異한 것은 現行曲이 길軍樂→길打令→別羽調打令의 順으로 演奏하는 것과는 달리 아금고보에 記載된 順序를 살펴보며는 우조타영→行樂→路念佛→문타영→신타영 順으로 演奏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結論的으로, 아금고보에 실린 우조타영은 現行 別羽調打令과 같고 行樂은 現行 길軍樂, 路念佛은 現行 길打令과 같은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또한 아금고보에 收錄된 無打詠과 신타영은 旋律과 構成音등으로 보아서 앞의 우조타영, 行樂, 路念佛과는 全體的으로 한 曲으로 推測되어진다. 그리고 演奏順序에 있어서는 現行은 길軍樂→길打令→別羽調打令의 順으로 演奏하는데 比하여 아금고보에 記載된 順序를 보며는 우조타영→行樂→路念佛의 順으로 演奏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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