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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신의 變遷에 對한 硏究

Title
우리나라 신의 變遷에 對한 硏究
Authors
朴秀子.
Issue Date
196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류직물학과
Keywords
우리나라의류직물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前述한 바와 같이 服飾의 一部分으로서 重要한 位置를 차지하고 있는 신에 대하여, 우리 나라에 있어서의 그 變遷過程을 더듬어 보았다. 時代的으로는 三國時代 以前으로부터 李朝時代에 이르기까지 全般을 살펴 보았으며, 形態的으로는 履와 靴의 基本形態로 區分하고, 다시 使用된 材料別로 革, 草, 麻, 紗羅綾緞, 金銅, 木, 紙 등에 이르기까지 分類해 보았다. 그리고 나아가서 各時代에 共通하여 그 形態와 材料는 身分에 따라 嚴格한 制限을 받아 왔으므로, 各階級에 依해 使用된 신의 種類와 形態도 區分해 보았다. 신의 起源에 있어서는, 草履(罪)와 革履는 黃帝의 臣 於則이 처음 만들었다 하며, 木履는 晋文公(그 以前으로 본다는 說에 대하여서는 前述한 바 있음), 靴는 趙武靈王, 麻履는 伊尹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대로 우리 나라에 받아들여져 우리 나름에 變遷을 겪어왔다는 것도 틀림 없는 事實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三國時代 新羅의 金春秋가 唐에서 冠服을 가져온 以來 中國의 制度에 따르게 되매 이의 模倣을 알 수 있고, 또한 統一新羅를 거쳐 高麗時代에는 王의 冠服이 中國에서 賜與되었으며, 李朝時代에 들어와서는 慕華思想의 膨脹과 더불어 모든 文物制度를 中國에 쫓기를 願하는 時論에 依하여, 신에 있어서도 그대로 中國의 것을 模倣 着用하였음을 알 수 있는데, 그 것은 어디까지나 基本形態에 있어서의 일일 것이다. 이제 다시 한번 槪括的으로 말해서, 三國以前에는 그 때까지 풀이나 가죽의 履를 使用하여 왔으나, 胡에서 防浸 防寒에 적당한 靴가 傳來됨에 武風的인 高句麗人에게 一般的으로 通用되어 履와 더불어 幷行되었으며, 이러한 履와 靴의 二重制度는 以後 李朝末에 이르기까지 繼續되었다. 新羅統一期에는 화평성대를 누리면서 奮移의 風潮가 심하여, 신에 있어서도 革, 草, 麻, 紗羅綾緞뿐만 아니라 金銅履까지 出現하였음을 본다. 高麗時代에는 中國에서 王의 冠服에 석을 賜與함이 있는데, 석은 免服用으로 신을 말하는 것으로서, 百官이 主로 公服에 革履를 平時에는 草履를 신었으며, 末期에 靴가 明에서 賜與됨에 百官公服에 이를 使用하였으니, 이 때에는 履가 常用신이었음을 일 수 있다. 李朝時代에 내려와서는 主로 靴는 百官公服에, 履는 平常服에 신으로 使用되었는데, 점점 그 形態와 種類가 多樣해져서 많은 名稱이 생기게 되었고, 또한 材料에 있어서도 革, 草, 麻, 紗羅綾緞 以外에 木, 紙까지 登場하여 木履(나막신), 紙鞋의 出現까지 보게 된다. 또한 履와 靴는 各身分에 따라서도 使用이 區分된 바 있는데, 三國時代에는 貴人階級은 履를 賤人階級은 靴를 使用하였으며, 新羅統一期에는 倂用되었고, 高麗時代에는 모두 履만을 常用타가 末期에 靴를 使用키는 하였으나 下層階級을 이를 禁하였으며, 李朝時代에는 靴는 上層階級에만 許用되었다, 이러한 身分에 따른 區分은 같은 履나 靴일지라도 材料面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이것은 新羅時代를 爲始한 李朝時代에 있어서의 여러번에 걸친 禁制令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끝으로, 近來에 와서 西洋文明이 東漸과 더불어 우리의 衣服制度에 있어서도 많은 變遷을 가져왔으니, 이에 따라 신에 있어서도 變化가 많았는데, 이에 대하여서는 널리 알려져 있으매 本稿에서는 省略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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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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