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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f tensing phenomena

Title
A study of tensing phenomena
Authors
박명순
Issue Date
1976
Department/Major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Keywords
tensing phenomena된소리복합어무성자음
Publisher
Graduate School of Ewha Womans Universtity
Degree
Master
Abstract
현대 한구어의 된소리 현상은 복합어와 두번째 복합요소의 첫 무성자음을 된소리화 하는 데에서 여러가지 양상을 찾을 수 있다. 기저구조에서는 연음이었던 자음이 표면구조에서 어떻게 경음(된소리)으로 바뀌는가? 그리고 이러한 된소리 현상을 가져오는 변형에는 어떠한 규칙이 적용되는가 하는 것이 생성음운 이론을 바탕으로 관심있는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앞에 있는 받침자음을 불파열하는 영향으로 다음에 오는 첫 무성자음이 음성변화를 입게 되는 것이다. 된소리화를 가져오는 두가지 조건은 전적으로 음운론적인 것과 형태론적인 과정을 거치며 음운론적으로 환경지워지는 것이 있다. 음운론적인 조건은 다음과 같다. 정지음이 - 기저형이거나 자음중화 규칙에 의해서 도출된 형태이거나 - 자음이나 어 경계 앞에서 불파된다. 그리고 이 불파작업이 그 다음의 무성자음을 된소리화 한다. 이와 같은 음운론적인 조건은 규칙적이고 보편적으로 간단히 규칙화 할 수 있으나 현대 한국어의 된소리화 현상은 이러한 음운론적인 지식만 가지고는 설명할 수 없다. 구조적인 언어학의 연구 방법과는 달리 생성음운론의 방법은 음운형태들을 설명하는데 형태론이나 통사론에서 필요한 지식을 가져올 수 있고 서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복합어의 첫 복합요소가 모음 또는 유사모음(공명음)으로 끝나면서 그 뒤에 오는 음절 첫 자음이 된소리화 하는 현상은 형태론적인 또는 문법적인 지식이 없이는 설명되어 질 수 없다. 음운요소는 통사적 경계표시가 있을때는 이러한 경계표시가 없을 때 와는 달리 작용한다. 이러한 경계표시의 실재와 음운부에서의 역할에 대해서 연구, 조사하는 것이 한국어의 음운 기술에 필요하고 중요할 뿐 아니라 언어의 보편 이론에 비추어 볼 때 한국어 특유의 현상도 밝힐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는데 꼭 필요한, 최소한 3개의 경계표시. 즉, 어귀(#), 어(+),(-),를 설정하고 이들을 통사론적 또는 형태론적인 바탕에서 알맞은 위치에 배치시킨다. 그리고는 통사부 출력이 음운부의 입력이 되도록 표명형을 고려하면서 재조정시키는 규칙이 작용한다. 한국어는 복합어 경계표시에 t와 같은 음운요소가 삽입되어서 이 t가 불파되고 이로 인해서 다음에 오는 무성자음을 된소리화 한다. 이러한 것은 한국어 특유의 언어 현상이다. 그러나 이처럼 모든 어휘들이 음운조건만 맞으면 규칙적으로 된소리화 되는 것이다. 규칙을 임의로 적용함에 따라서 고체형태가 나오게 된다. 한국어에 독립적으로 있고 유성음화 규칙이 된소리화 규칙보다 먼저 적용되는 경우에는 된소리화 규칙은 적용될 수 없다. 이들 두 규칙들은 서로 방해하는 관계를 가지고서 단정할 수 없는 형태들이 나오게 된다. 유성음화 현상은 된소리화 현상의 견지에서 보면 예외로 다룰 수 있다. 이러한 예외의 어휘에 마이너스 규칙표시를 해서 설명할 수 있다. 또,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 끝 받침이 비음이 되는 경우 그 다음 동사 활용어미에 오는 첫 자음은 된소리가 된다. 이러한 현상은 규칙적으로서 동사 어간 경계가 변하지 않는한 언제나 된소리로 발음하게 된다. 이처럼 특별한 동사 어간 경계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을 고려해서, 이경우를 위해서 새로운 경계표시를 만들어서 된소리화 규칙을 설명하지 않고, 이를 일반적으로 된소리화 규칙에다가 범위제한을 주고 있다. 미래를 표시하는 /-(으)ㄹ/ 다음에 오는 첫 자음이 된소리가 되는 것은 중세국어에서 ㄾ의 결합을 볼 때 ㆆ가 다음 자음을 된소리로 만드는 구실을 하는 삽입 자음이었던 것을 찾을 수 있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이런 추상적인 음소를 택해서 꼭 이 경우에만 일어나는 된소리화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이다. 여기에서 다루어진 문제들이 이와 달리 제시되고 전개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들에 대한 좀더 많은 연구와 조사가 형태론적, 통사론적 지식의 도움을 입어서 설명이 되어져야 할 것이다.;In toyn soli, tensing phenomena in Modern Korean, we find various aspects causing tensing of the initial obstruent of the second segment in compound. The key issue lies in the way haw a lenis obstruent in the underlying representation is changed into a tense obstruent in the surface representation, and what rule is involved in tensing phenomena, either phonological or morphological, within the framework of generative phonology. Tensing of the initial lenis obstruent of the second step of compoud is viewed as a result of unreleasing the preceding obstruent including the epenthetic t. There are two sources of tensing phenomena out of the conditions both purely phonological and morphological. The phonological conditions are as follows. Stops, either underlying or neutralized from obstruent Neutralization process, are unreleased before a consonant or word boundary, which regularly cause the tensing of the following obstruents. This process does not make any matters to be explained in other ways. However, the tensing phenomena in Korean are unpredictable from solely phonological information. Unlike the structuralistic view, in order to explain the problems, morphological or syntactic information should be incorporated into the phonological strings. Where the first stern ends with a sonorant, the initial lens obstruent of the second stem is tensified. Phonological segments behave differently at morphological and syntactic boundaries from when no boundaries are present. It is necessary and important to consider the reality of boundaries and their role in phonological component. The major three boundaries #, + and -, are assigned to their proper positions with syntactic or morphological motivations and there operate readjustment rules to convert the syntactic outputs into the inputs of phonological rules considering surface representations. In Korean it is necessary to insert the phonological substance like t in the compou nd boundary and the epenthetic t indirectly cause the tensing of the following obstruent in compound, which is a language-specific phenomenon. However, such is not always the case. There are many alternations produced by the optional application of the rule. The independently motivated voicing rule and tensing rule are in mutual bleeding. In some cases, though the phonological environment of a string meets the structural description of tensing rule, voicing occurs. This is regarded as an exception of the tensing. Then the minus rule feature is placed to the lexical item. There exists a special tensing phenomenon that tensing of verb or adjective step ending in nasals is obligatory. It would be more acceptable to place a category restriction to the environment of the general tensing mule than to establish the different boundary marker especially for. this verb stem boundary. For the tensing of the following obstruents after the prospective modifier /-il?/, we can pick up an abstract segment combined as /-i1?/. This is supported historically from Middle Korean. There can be other arguments on the problems than are presented and discussed throughout this thesis. Further researches on the problems will have to be made incorporating morphological or syntactic inform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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