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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부녀자계의 사회학적 연구

Title
도시부녀자계의 사회학적 연구
Authors
박민자.
Issue Date
1967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학과
Keywords
도시부녀자계조직자본융자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本 硏究에서는 契를 2人以上이 結合하여 一定한 相互作用과 活動 및 機能을 行하는 하나의 社會集團으로 잠정적으로 규정하였다. 契를 歷史的으로 考察함으로서 契는 原始社會에서 始原하여 現代에 이르는 동안 大家속에 깊은 뿌리를 박은 人間集團으로서 그 構造와 機能이 變遷되었음을 파악하였다. 따라서 大衆들은 契를 직접 운영함으로서 個個人의 獨自的인 힘으로는 不可能한 일을 뜻을 같이하는 여러 사람이 相互扶助함으로서 성취할 수 있다는 協同의 原則을 習得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한편 標本調査와 이에 보충하는 事例硏究를 通해서 오늘날 都市 婦女子 契의 性格 및 實態를 社會學的으로 分析함으로서 契의 組織은 一般的으로 11人이상 25人의 小數로서 相互 信用을 認定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 組織하고 있으며 契에 모여서 하는 일은 非組織的이고 無計劃하게 雜談등의 娛樂을 하는 것임을 파악하였다. 이들 契員間의 社會關係가 共同體的 原初的 紐帶로 특징지어 지므로서 産業化 過程에 있는 社會에서 非人間化하는 人間關係로 부터 不滿足하는 人間의 慾求를 充足시킬 수 있는 점을 밝히고 契가 現代社會에서 행하는 機能을 個人에 對해서 그리고 家庭 및 社會에 대해서 하는 것으로 區分하여 考察한 결과 情緖的 孤立의 解消, 컴뮤니케이션 센터, 準□集團으로서의 機能이 前者에, 經濟的 機能, 社會的 紐帶造成 等이 后者에 속하는 것을 기술하였다. 反面 逆機能으로는 奢侈 虛榮과 같은 非建設的인 人性體制의 誘發을 個人에 대한 것으로 契의 破綻과 婦女子들이 契를 惡用하므로서 結果되는 副作用이 家庭과 社會에 緊張을 造成할 可能性이 있는 것을 社會에 대한 逆機能으로 각각 밝힌바 있다. 호만스가 分類한 대로 人間의 集團參與의 慾求를 ① 集團目標를 達成함으로서 얻는 報酬와 ② 集團目標의 達成過程에서 集團內의 他人과의 眞情한 교섭에서 얻는 報酬로 二分한다면 契라는 集團은 參與者에게 그와 같은 內的·外的 慾求를 모두 充足해 준다고 말할 수 있다. 特히 契가 自願的으로 組織된 集團으로서 平等協同的 社會關係가 自治的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契組織의 目標와 價値를 成員들이 in-group Value로 內在化할 수 있다는 事實은 契의 將來를 낙관할 수 있음을 示唆하는 것이다. 오늘날 이러한 契가 주로 女性의 活動舞台로서 活用되어지고 있지만 그러나 女性들은 集團活動을 自身과 社會를 위하여 建設的이며 적극적인 방법으로 馳使하지 못하고 있는 實情을 또한 看破하였다. 즉 그들이 契에 모여서 하는 일은 非組織的이며 小極的이라는 점에서 非合理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非合理性이 內包하고 있는 一種의 果張은 다른 體系를 要求하게 되며 이것은 契의 構造上의 變動可能成을 示唆하고 있는 것이다. 標本調査 時 被調査者들이 布求하고 있는 바 健全한 知識을 함양하는 Club활동이나 組織的인 方法으로 余暇를 活用하여 親睦圖謀의 集團으로서의 소극적인 活動보다는 契의 本質인 自治性 및 協同性을 적극적으로 活用하여 現今 우리社會가 指向하는 合理的이고 만족한 生活營爲에 奇與할 수 있는 방향으로 契의 將來를 모색하는 것이 本 硏究의 의도임은 이미 서론에서 記述한 바 있다. 비슷한 例를 들면 硏究된 事例中 社會奉仕契의 경우와 같이 每月 定期的으로 金錢을 저축하여 社會奉仕活動을 한다든지 消費役割을 주로 담당하는 主婦들로서 生活必需品을 共同購入하는 協同組合이나 消費材를 公正價格으로 供給하는 消費組合 등 實現可能한 확실한 事業을 선택하여 協同을 원칙으로 운영할 수 있는 組織體로 發展시키는 것 그리고 都市의 生態的 構造에 따라 中間階層의 家庭이 集中하는 郊外地域에서 가정주부들이 어린이에게 놀이터를 提供하는 課業 등을 지적할 수 있다. □躍的인 提示가 或者에게는 理解를 不可能하게 할지 모르나 이러한 課業은 모두 契의 本質인 協同性과 自治性 등 民主主義原則에 의거하여 管理될 수 있다는 점에서 經濟的으로 또는 政治的으로 産業化와 民主主義를 이룩하는데 土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提示하고 싶다. 本 論文에서 契의 發展된 모형을 具體的으로 究明하지는 못하였으나 하나의 社會現象인 契를 첫째 本質에 대하여 社會學的 根□로 解明하였다는 점 둘째 現代契의 構造와 機能등 實態를 理解하여 展望을 提示하였다는 두가지 意味에서 어느 程度 意義있는 作業이었다고 생각한다. 事例硏究方法을 이용하면서도 契員間의 相互作用을 좀더 效果的으로 分析하지 못한 점이나 오히려 經濟的인 行爲를 社會學的 意味로 解釋할려고 노력했던 機能分析 등은 硏究過程에 있는 社會學徒의 試圖에 不過한 것이었으며 이는 앞으로의 硏究課題로 보다 精密한 科學的 檢討가 必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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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사회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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