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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農民離村에 關한 史的考察

Title
韓國의 農民離村에 關한 史的考察
Authors
李順愛.
Issue Date
1963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생활학과
Keywords
농민이촌토지조사사업농가경제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韓國 農民의 離村傾向은 1920年頃을 始發點으로하여 오늘날까지 꾸준히 增加하여 오고있다. 特히 1935年頃부터 1940年頃까지는 日帝統治를 通하여 農民離村이 가장 激甚하였든 時期이다. 日帝時代에는 國內移動(Internal migration)과 더불어 國際移動(International migration)이 盛行되어 많은 農民이 海外로 移住하였다. 8.15 解放을 맞이하면서부터 韓國의 農民離村은 活潑히 進行되어 1950年 頃부터 1955年 頃 사이에는 史上 最高의 農民離村傾向을 보이고 있다. 全體的으로 보아서 解放後의 韓國의 農民의 離村何都는 日帝時代에 比해 急激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같이 增加一路에 있는 韓國의 農民離村의 本質은 무엇인가? 그것은 先進諸工業國에서의 農民離村의 本質과는 다르다. 즉 先進諸國에서의 農民離村은 商工業의 急激한 成長에 따라서 人口吸引力이 强하기 때문에 低所得을 가진 地域에서 더 높은 所得을 가진 地域으로 손쉽게 移動할 수 있고 그 結果 農民離村은 主로 諸地域向의 經濟的 差異에 依해 活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農民離村은 지금까지 보아서 알수있는바와 같이 鑛工業의 成長에 따르는 人口吸引力이 强大에 依한 것이 아니고 農家經濟의 窮乏때문에 더 以上 農村에 머물러 있을 수 없어서 부득히 離村을 하지않을수 없게된것이다. 그리하여 韓國의 農民離村者의 大部分은 Hainiscg가 말한바와 같이 都市로부터의 招待를 받기이전에 이미 農業으로부터 抽出된 者들인것이다. 여기에 韓國農村離持의 本質이있고 問題點이 있는것이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의 農民離村의 增加는 主로 切迫한 農家經濟의 窮乏을 反映해 주는것으로서 그다지 좋은 現象이라고는 말할수 없다. 過剩人口에 시달리고있는 韓國農村은 潛在失業者인 農民을 排出해야 되겠으나 都市는 그들을 吸收할만한 □分이 없기 때문에 農民離村의 增加는 여러 가지 좋지못한 社會問題를 일으키고있다. 때문에 韓國의 農民離村은 日帝의 殘惡한 强制의 손에서 빠져나오기는 했지만 아직도 보이지 않는손에 依하여 離村에 制限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離村할 수 있는 大部分의 農民들은 그대로 農村에 머물러 潛在失業者로 存在하게되고 이것은 農家經濟를 한층 더 圓滑하게 만드는 結果를 가져오게된다. 그러므로 農民離村의 圓骨한 解決을 위해서도 鑛工業의 急激한 成長이 간절히 要請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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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사회과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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