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46 Download: 0

학교를 중심한 청소년 기독교교육의 특수관심과 문제

Title
학교를 중심한 청소년 기독교교육의 특수관심과 문제
Authors
이명숙.
Issue Date
1961
Department/Major
대학원 기독교학과
Keywords
학교청소년기독교교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앞으로의 硏究 課題 靑小年 基督敎 信仰生活의 實態와 靑小年의 基督敎的 學校環境 實態를 中心資料로 하여 우리나라 靑小年 基督敎 敎育의 特殊 關心과 問題를 考察하는 가운데 確實한 證據로서 發見되어진 問題, 卽 信仰 成長의 段階를 區分하는 問題와 生活과 基督敎化의 問題는 靑小年들로 하여금 確固한 信念을 가지고 成年期에 到達 하도록 돕는 基督敎 敎育 自體에 있어 여러가지의 硏究課題를 남기었다. 勿論 여기에서 信仰의 成長 段階說을 基督敎 敎育의 當面 問題 分析에 適用하는 것이 科學的으로 옳은 것인가 하는 疑問을 基督敎 敎育에 關心하는 이들이 가진다는 것은 當然한 일이라고 본다. 그리고 靑小年들이 그들 自身의 成長 特徵과 現代的인 氣風의 영향을 받고 基督敎 信仰을 理解하고 實踐하는 面에서 生活을 基督敎化 시키는 基督敎 自體의 宣布 方法에 反撥하는 것을 宜當한 事實로 默過할 수 있다는 것도 認定한다. 그러므로 本 論文이 取扱한 信仰의 成長段階 分析의 數學的인 統計가 絶對적으로 科學的 信賴性을 가진다든가 혹은 將來에 對한 予殘的 用途를 가진다고 固執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信仰 成長을 爲하여 生活環境을 改善하는 技術的인 接近 方法이 基督敎 生活 實踐의 根本 問題를 다루는 데에 絶對的이 아님도 率直히 是認한다. 그러나 참된 信仰成長을 바란다면 그 窮極的인 問題에 온 精神을 기울이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과 同時에, 같은 比重으로 基督敎 敎育의 技術的인 方法을 反省 檢討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것만은 自信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말할수 있는 가장 重要한 것이다. 考察된 內容을 基盤으로 한 앞으로의 硏究課題를 提示하려는 意圖도 여기에 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本 論文이 重要 內容으로 삼아 온 문제를 먼저 정리하고 여기 따르는 앞으로의 硏究課題를 種目지어 보기로 한다. 社會的, 敎育的, 信仰的 變化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나라 基督敎界의 要請이다. 따라서 基督敎 敎育이 이 要請을 完遂하는 役割에 責任저야 하는 것은 勿論이다. 여기서 實證的으로 나타난 것이 첫째, 靑少年의 生活 態度를 바꿔야 하는 것. 둘째, 其督敎 敎育을 現代部門에 돌려야 하는 것. 셋째, 基督敎 信仰에 立脚한 現代의 敎育技術을 基督敎 敎育 各 分野에 適用시킬수 있는 一般 敎育者를 整備해야 하는 것이다. 좀 더 具體的으로 말해서 처음 靑少年의 生活態度를 바꿔야 한다는 것은 信仰의 諸 成長 段階說에 關한 것으로서 例컨대 不信者의 信仰槪念 調査에서 밝혀진 事實, 곧 信仰成長의 第二 段階에 屬하는 非 信仰人의 基督敎에로의 可動性 59.2%가 오늘날 基督敎 敎育의 實質的인 損失을 證明해 주고 있는 事實이다. 不信者中 過半數가 基督敎를 選擇할 性向을 지녔음에도 不拘하고 現在의 學校 環境과 基督敎 敎育方法內에 그들을 完全히 포섭 못하고 있는 것은 基督敎 自體의 큰 損失이 아닐 수 없다. 다른 한편 이것은 앞으로의 展望에 希望的인 約束을 주는 것이라고도 解釋되는바, 곧 基督敎 敎育의 方法問題로 초점이 바뀌게 된다. 그것은 現在의 未備한 學校 環境과 基督敎 敎育의 方法으로도 59.2%의 基督敎 選擇 可能者를 획득한 例에 비추어, 더욱 硏究되어진 學校 環境과 基督敎 敎育의 方法으로 라면 量的 基督敎化의 問題에 어느程度 樂觀해서 좋다는 結論에 이르게 된다. 量的 基督敎化의 敎育 方策으로는 最小限 不信者 不動性의 吸收策과 不信者 可動性의 指向策, 信者 逆可動性의 防止策(予防策)과 信者 限界 逆可動性의 救濟策이 必要됨을 上述하였으나, 그 具體的인 方法은 取扱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겨져 있기 때문에, 現在 學校의 基督敎 敎育이 信仰成長의 段階를 그 敎育手段에 參着하지 않고 있는 實情에서 信仰成長의 段階대로 靑少年들을 區分하여 敎育할 것이냐 하는 問題와 그것이 實際 可能한가의 問題 그리고 더 나아가 各 信仰段階에 適用할 方策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의 硏究 課題가 된다. 質的 完全基督敎化를 이 問題內에 包含시킴은 勿論, 信仰의 段階區分 敎育이 不可能한 境遇에 信仰成長을 爲한 또다른 敎育內容은 무엇인가 함도 앞으로의 硏究課題가 된다. 다음 基督敎 敎育을 現代部門에 돌려야 한다는 것은, 生活과 基督敎化의 問題에 直接 關係되는 것으로서 첫째의 問題가 硏究되는데 따라 解決이 可能하다. 곧 傳統的인 基督敎 敎育으로는 오히려 이미 信者인 靑少年들에게 까지도 基督敎로 부터의 逆可動的인 方向으로 나가게 하는 結果가 됨에 注意하여 무엇 보다도 基督敎를 現代의 位置에서 說明하고 解釋해야 한다. 이것은 勿論 그 根本에 있어 一般 神學에 屬하는 問題이겠으나, 그리고 實際에도 例를 들면 Rudolf Bultmann같은 이가 論文 「新約 聖書와 神話論」(New Testament and Mythology 1941)과 「예수 그리스도와 神話論」(Jesus Christ and Mythology 1958)을 發表하여 世界 宗敎界와 學界에 끊임 없는 論爭을 일으켰으나 基督敎 敎育의 立場에서도 소홀리 取扱할 수 없는 問題이다. 또한 一般 敎育 方法의 現代的인 變遷에도 基督敎 敎育이 보조를 맞춰야 할 것은 再言할 必要가 없다. 첫째, 둘째의 硏究 課題가 解決된다면 自然히 셋째의 基督敎 學校에 있어서 敎育者 養成이 問題로서 대두한다. 이것은 基督敎 學校에 있어서의 一般 敎師 採用의 問題와 密接히 相關되나 그 보다 더욱 大學敎育의 基督敎化가 問題의 重點이 된다. 무엇 보다도 學校의 敎師들이 그리스도 中心 生活의 산 標本이 되며 따라서 基督敎的 人生觀을 學科와 生活로서 傳達하는, 그리고 거기에 必要한 모든 敎育 技術을 現代에 맡게 活用한느 것이 第一의 環境으로서 靑少年들에게 對面되기 때문이다. 卽 靑少年 年限에 限한 문제로 끌이는 것이 아니라 人間 全期의 基督敎 敎育을 수행하는 데에 치밀한 計劃을 세워 長期的으로 그 成界를 試驗할 것이 효과있는 敎育 內容이 된다. 그러면 學校를 中心한 靑少年 基督敎 敎育에 對한 앞으로의 硏究를 爲하여 生覺할 일 몇가지를 提示하는 것으로서 이제는 本 論文의 끝을 맺기로 한다. 그 첫째는, 基督敎 敎育 領域에서 靑少年들의 成長하는 信仰이 그 基本 目的으로서 獨立되어 있음을 수락하는 것이다. 그 둘째는, 被 敎育者가 社會內에서 生活의 比重을 어떻게 定하느냐 하는 그들의 權利를 認定하는 것이며 따라서 信仰의 成長過程을 밟고 있는 限에 基督敎式 生活類型을 强要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또한 基督敎 信仰의 形態가 短 時日內에 이룩되리라고 期待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 셋째는 基督敎 敎育의 目的과 統割的인 째임새를 가지고 大福的이고 長期的인 環境調停의 援助를 마련하여 被 敎育者 靑少年들이 그 援助에 期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기독교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